[15호] 시민역사관이 참여민주주의와 생활정치를 통한 참된 민주정치 교육의 장이 되기를 바랍니다(2012.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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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역사관 뉴스레터 15호
2012년 10월 30일

*지난 역사를 외면하는 민족에게는 미래가 없습니다. 시민역사관 건립사업을 지지하며. 이 사업이 참여민주주의와 생활정치를 통한 참된 민주정치 교육의 장으로 평화와 인권 향상 교육의 장으로 기능하기를 바랍니다.- 한용현 님

*역사는 우리의 과거와 현재이자 미래입니다. 정의로운 역사관을 갖고 바로 세우는데 시민역사관이 큰 역할을 하리라 생각됩니다. 정동근 님

*여유가 없어 금전적으로 보탬을 드리지 못한점 심히 죄스럽게 생각합니다. 실천하는 의지로 많은 힘을 보태면 언젠간 역사 의식이 확고해질 것입니다. 일선에서 애쓰시는 많은 님들께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전영배 님

*역사를 알면 미래가 보인다고 했고 역사에서 교훈을 얻지 못하면 잘못된 역사를 되풀이하게 된다고 했습니다. 바른 역사교육을 위해 시민역사관 건립을 지지합니다.-김봉길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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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지상전시_유신의 추억②] 당신의 아침을 깨운 그 노래, 이런 비밀 있었다

1970년대 대한민국의 아침은 확성기로 울려 퍼지는 <새마을노래>로 시작됐다. 박정희 지지자들은 새마을운동을 "하늘만 바라보고 가슴을 치던" 무기력한 농민들에게 "하면 된다" "우리도 잘 살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준 위대한 정신개혁운동이었다고 주장한다. 새마을운동은 농촌의 소득을 비약적으로 증대시켰으며, 세계사에서 가장 성공적인 농촌개혁운동이었다고 격찬하기도 한다. 심지어 '풀뿌리 민주주의의 근간'으로서 지방자치의 선구가 되었다는 말까지 나오고 있다....(자세히 보기)

[기고] "백선엽, 반민족 행위 스스로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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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대선후보 3인 역사관 검증자료] 문재인, 안철수 후보는 성실한 답변, 박근혜 후보 '답변 없음'

역사정의실천연대와 한일협정재협상국민행동(상임대표 함세웅 이부영 이해학 청화스님 윤미향), 항일독립운동가단체연합회, 한일시민선언실천협의회 등 4개 단체는 지난 광복절 이후 ‘2012 대선후보에게 보내는 공개질의서’를 발송하여 문재인 후보, 안철수 후보는 답변을 해왔고, 박근혜 후보 측 캠프에서는 답변하기 곤란하다는 내용을 확인했다고 19일 밝혔습니다...(자세히 보기)

소식

즈시 미노루 선생, 화보집 <은뢰:조선신궁 어진좌 십주년기념> 기증

침략신사 전문가인 즈시 미노루 선생이 지난 9월 12일 화보집 <은뢰: 조선신궁어진좌십주년기념(恩賴: 朝鮮神宮御鎭座十周年記念)>을 기증했다. 지난 8월 전남 여수와 순천의 옛 신사 터를 찾아 현장 조사를 마치고 연구소를 방문한 즈시 미노루 선생은, 오랜기간 일제 ‘침략신사’ 문제를 추적·규명하면서 국제사회의 ‘야스쿠니반대공동행동’에도 참여해왔다. ...(자세히 보기)

[모십니다] 제6회 임종국상 시상식

민족사 정립을 향한 임종국 선생의 실천적 삶과 뜻을 기리기 위해 임종국선생기념사업회가 제정한 <임종국상>이 이제 여섯 번째 수상자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바쁘시더라도 시상식에 함께하셔서 자리를 빛내주시고 축하와 격려를 보내주시길 바랍니다.

- 때: 2012년 11월 6일(화) 오후 7시

- 곳: 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

[작은 힘이 모여 역사를 움직입니다] 함세웅 신부 역사관건립기금 100만원 기탁

- 함세웅 신부가 작년 9월 시민역사관 건립기금으로 100만원을 보내온 데 이어 지난 29일 추가로 100만원을 기탁했습니다. 함 신부는 1974년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의 창립을 이끌고 본격적인 민주화운동에 뛰어들었으며,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이사장을 역임하기도 했습니다. 지난 8월 은퇴한 이후 안중근의사기념사업회 이사장과 원로모임 '희망2013 승리2012 원탁회의' 구성원으로 활발한 사회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 10월 20일부터 30일까지 총 11명이 1,540,000원을 시민역사관 건립기금으로 기탁했습니다.

시민역사관건립기금을 내신 분들 자세히 보기

  

노래와 역사의 만남, "역사토크 콘서트"

 

        

민족문제연구소/역사정의실천시민역사관 건립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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