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한울림교회 청소년들 식민지역사박물관 건립 성금 보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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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산되고 있는 개미모금의 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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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명 한울림교회 청소년들이 모금한 돼지저금통을 전달하고 있는 나미혜 선생(중간)과 연구소의 조세열 사무총장(오른쪽) 박한용 교육홍보실장


경기도 광명시에 있는 한울림교회 나미혜 선생이 9월 7일 연구소를 방문하고, 예진·현진 자매 등 교회 청소년들이 모금한 돼지저금통 7개를 식민지역사박물관 건립에 써달라고 전달했다. 나 선생은 “학생들에게 식민지역사박물관 건립 운동을 소개하고 그 취지를 설명했더니 자발적으로 모금운동을 벌여 성금을 모았다”고 밝히고 “적은 액수이지만 건립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에 조세열 사무총장은 “학생들의 소중한 정성이 우리들의 힘을 북돋워 준다. 2004년 초 ‘『친일인명사전』 편찬 국민의 힘으로’ 캠페인 때도 어린이들이 돼지저금통을 들고 와 연구소 식구들을 감동의 도가니로 몰아넣었는데 꼭 그때의 모습을 보는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 자리에서 나미혜 선생은 앞으로도 적극 동참하고 항상 응원하겠다는 의사를 전하면서 건립 발기인으로 가입했다.

곳곳으로 확산되고 있는 개미모금은, 국민성금으로 이룩한 『친일인명사전』 발간의 기적이 식민지역사박물관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에 더욱 힘을 실어주고 있다.

▲ 2004년 초 ‘『친일인명사전』 편찬 국민의 힘으로’ 캠페인 때 저금통을 들고 온 어린이들

[식민지역사박물관후원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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