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레터]동아시아 평화를 위한 연대와 투쟁의 역사, 온전히 기록하겠습니다(2016.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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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30



[호소문] 식민지역사박물관 건립에 함께 해 주십시오

우리 근현대사가 백척간두에 서있습니다. 이명박 정부 때부터 정치권력과 수구언론 극우단체들에 의해 시작된 조직적 역사왜곡은, 현 정권 들어 이제 전면적인 역사변란의 수준으로 비화하고 있습니다.

일제강점기에 근대화의 초석이 놓여졌다 / 일본군‘위안부’는 끌려간 것이 아니다 / 김구와 안중근은 테러리스트다 / 이승만은 건국의 아버지다 / 백선엽은 조국을 구한 전쟁 영웅이다 / 박정희는 나라를 일으킨 민족 지도자다

이렇듯 과거 회귀세력들의 역사인식은 가히 엽기적이라 할 만 합니다. 이들이 식민지배와 독재체제를 미화하는 이유는 명백합니다. 바로 그들이 일본제국주의와 독재정권 하에서 대를 이어가며 부와 권세를 독점해 온 수혜자들이기 때문입니다.

민주정부 아래 진행된 과거사정리 작업은 극히 일부나마 그들의 진면목이 드러나는 결과를 가져왔습니다. 어둠 속에 묻혀 금기의 영역으로 여겨졌던 추악한 죄상이 하나 둘 파헤쳐지자 그들은 역사적 진실에는 애써 눈을 감고 오히려 역사전쟁을 도발하는 것으로 맞불을 놓았습니다. 과오를 반성하기는커녕 아예 역사를 변조함으로써 자신들의 기득권을 공고히 하려는 책략을 노골적으로 드러낸 것입니다. ...(자세히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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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이름 없는 묘비

일제의 침략전쟁에 강제징용된 아버지의 야스쿠니 무단합사 철회 소송을 벌이고 있는 이희자 할머니.
이희자 할머지는 한일 시민사회와 함께 해 온 연대와 투쟁의 역사를 후세에 전하고 싶습니다.

동아시아 평화를 위해 힘써온 한일시민들의 연대와 투쟁의 역사, 식민지역사박물관에 온전히 기록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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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는 식민지역사박물관

해방이 되자 제일의 민족적 과제가 친일파 숙정이라는 데는 이론의 여지가 없었다. 그러나 미군정의 친일파 재등용은 이러한 민심을 철저히 외면하는 것이었다. 정부가 수립되자 친일파에 대한 단죄는 다시 전면화하게 된다. 1948년 9월 22일, 제헌국회는 반민족행위처벌법을 제정하고 반민족행위특별조사위원회(반민특위)를 설치하였다. 이어 친일파 기소와 재판을 담당할 특별검찰부와 특별재판부를 구성하여 친일파 체포에 나섰다. 국민들은 반민특위의 활동을 적극 지지하며 반민특위에 친일파의 행적을 증언하거나 제보했다. 언론들의 취재 경쟁도 치열했는데 당시의 정황을 구체적으로 전해주는 자료 하나를 소개한다.특별재판부 재판정으로 들어가는 친일파의 모습이 실린 1949년 4월 4일자 <주간서울> 1면이 바로 그것이다. ...(자세히 보기)

기증자료 소개

8월 기증자료 소개

자료를 기증해주신 심정섭 지도위원 겸 친일인명사전편찬위원, 오쿠무라 리쓰코(村律子)씨, 다카자네 야스노리(實康稔)씨, 박용일 변호사, 민족문제연구소 회원 김판수 님, 황의민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자세히 보기)

역사관 건립기금을 내신 분들

2016년 8월 역사관건립기금을 내신 분들

2016년 8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총 132명이 6,961,230원을 역사관건립기금으로 보내주셨습니다.
* 전체모금액(2011. 1. 1~ 2016. 8. 31) 757,573,998원

(8월 후원하신 분들 명단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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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1-1

발기인이 되어주세요 
10만원 이상 건립기금을 내시면 발기인으로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발기인 특전
•식민지역사박물관 건물에 발기인 명판 부착
•평생 무료 입장권(가족 포함) 부여
•도서, 강좌, 공연 등 할인 혜택

※발기인으로 참여하시려면 아래 첨부파일의 <동의서>를 작성하여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대표메일: minjok@minjok.or.kr   팩스: 02-965-8879

클릭 다운로드

 [PDF – 동의서]  l  [한글 – 동의서]   [워드 – 동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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