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레터] 식민지역사박물관 건립 응원 '결혼기념일 기념 365 기부'(201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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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14

우리 근현대사가 백척간두에 서있습니다. 이명박 정부 때부터 정치권력과 수구언론 극우단체들에 의해 시작된 조직적 역사왜곡은, 현 정권 들어 이제 전면적인 역사변란의 수준으로 비화하고 있습니다.
일제강점기에 근대화의 초석이 놓여졌다 / 일본군‘위안부’는 끌려간 것이 아니다 / 김구와 안중근은 테러리스트다 / 이승만은 건국의 아버지다 / 백선엽은 조국을 구한 전쟁 영웅이다 / 박정희는 나라를 일으킨 민족 지도자다
이렇듯 과거 회귀세력들의 역사인식은 가히 엽기적이라 할 만 합니다. 이들이 식민지배와 독재체제를 미화하는 이유는 명백합니다. 바로 그들이 일본제국주의와 독재정권 하에서 대를 이어가며 부와 권세를 독점해 온 수혜자들이기 때문입니다. ...(자세히 보기)

기부자 소개

문환이 곽경택 부부, '결혼기념일 기념 365 기부'

제주도에 거주하는 문환이 곽경택 부부가 10월 8일 결혼 5주년을 맞아 식민지역사박물관 건립을 응원한다며 건립기금 365,000원을 보내왔습니다.
문환이 곽경택 부부는 매년 결혼기념일에 맞춰 쌍용차노동자-일본군'위안부'할머니들-강정-세월호에 '결혼기념일 기념 365 기부'를 해왔습니다. 태풍 '차바'로 수해 피해를 입었음에도 불구하고 식민지역사박물관 건립 발기인으로 참여해주신 문환이 곽경택 부부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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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항복을 가장 먼저(1945년 8월10일 밤) 알았던 백범은 “이 소식은 내게 희소식이라기보다는 하늘이 무너지고 땅이 꺼지는 일”이었다고 한탄했다. 독립운동이 연대와 통합을 이루지 못한 채 맞게 될 민족적인 갈등과 비극을 예감했기 때문이다. 일제의 패망이 저절로 민족해방으로 이어져 독립 민주국가로 정착할 기대로 환희에 들떴던 8·15는 백범의 고뇌를 그대로 드러냈다.
일제는 조선 강제 침탈 때 모든 언론을 통폐합하여 한글과 일어, 영자신문을 하나씩만 남겨 총독부 기관지로 삼았다. 3·1혁명 이후 몇몇 민간신문들이 나왔으나 제2차 대전이 일어나자 다시 식민통치 초기의 강압적인 언론 탄압으로 회귀했다. 그 결과 8·15를 맞았을 때 조선은 한글신문이라고는 총독부 기관지인 ‘매일신보’가 유일했고, ...(자세히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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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기인이 되어주세요 10만원 이상 건립기금을 내시면 발기인으로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 발기인(10만원 이상)·후원회원 참여: 우리은행 1006-401-235747(예금주: 시민역사관건립)

• 시민 참여(서울시 모금등록 계좌): 우리은행 1005-703-038353(예금주: 시민역사관)

※발기인 특전
•식민지역사박물관 건물에 발기인 명판 부착
•평생 무료 입장권(가족 포함) 부여
•도서, 강좌, 공연 등 할인 혜택


※발기인으로 참여하시려면 아래 첨부파일의 <동의서>를 작성하여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대표메일: minjok@minjok.or.kr   팩스: 02-965-88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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