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레터] 6738일, 독재자 박정희가 헌정을 유린하고 민주주의를 파괴한 시간(201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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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21

[카드뉴스] 6738일, 18년 5개월 10일


6738일, 18년 5개월 10일.
독재자 박정희가 헌정을 유린하고 민주주의를 파괴한 시간
그는 1972년 10월 17일 국회를 해산하고 초헌법적 종신집권체제를 만듭니다.
이른바 '10월 유신' ...(자세히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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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근현대사가 백척간두에 서있습니다. 이명박 정부 때부터 정치권력과 수구언론 극우단체들에 의해 시작된 조직적 역사왜곡은, 현 정권 들어 이제 전면적인 역사변란의 수준으로 비화하고 있습니다.
일제강점기에 근대화의 초석이 놓여졌다 / 일본군‘위안부’는 끌려간 것이 아니다 / 김구와 안중근은 테러리스트다 / 이승만은 건국의 아버지다 / 백선엽은 조국을 구한 전쟁 영웅이다 / 박정희는 나라를 일으킨 민족 지도자다
이렇듯 과거 회귀세력들의 역사인식은 가히 엽기적이라 할 만 합니다. 이들이 식민지배와 독재체제를 미화하는 이유는 명백합니다. 바로 그들이 일본제국주의와 독재정권 하에서 대를 이어가며 부와 권세를 독점해 ...(자세히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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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5 직후 통일 독립국가를 세우지 못한 건 미국, 소련, 일본 등 외세 개입과 국내 정치지도자들의 과오 때문이었다. 사상과 이념이 달라도 민족의 이름으로 최선을 다했던가에 대한 반성과 속죄는 70여년이 지난 오늘까지도 없고, 정치판은 여전히 싸움질이다. 이치로 따진다면 사상과 표현의 자유만이 아니라 정치적인 집회결사의 자유도 보장해준 연합군 최고사령부(GHQ)의 일본 통치 사례가 한국에도 적용되어야 했다. 그런데 필화사건을 통해서만 본다면 미군정은 점령 초기부터 반소 친미정권의 수립이란 제국주의적인 의도가 있었음을 부인하기 어렵다. ...(자세히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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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책소개] 민족문제연구소, 여성독립운동가 한도신 회상기『꿈갓흔 옛날 피압흔 니야기』 출간

한도신 여사의 회상기 『꿈갓흔 옛날 피압흔 니야기』가 ‘여성독립운동가 시리즈’ 3탄으로 출간됐다. 민족문제연구소가 추진 중인 중점사업의 하나인 ‘여성독립운동가 시리즈’ 출판은 독립운동의 한 축을 이뤘음에도 활약에 비해 상대적으로 소홀히 평가되고 있는 여성들의 치열했던 항일투쟁을 제대로 조명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여성들은 3·1운동 때부터 항일투쟁의 전면에 나서 전국 각지에서 조직적으로 일제에 저항하였으며 이 같은 전통은 해방이 되기까지 변함없이 지속되었다. ...(자세히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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