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펀딩'에 해당되는 글 6건

  1. 2012.06.29 친일인명사전! 당신의 이름으로 아이들, 지역주민, 일본 조선학교에 전했습니다 (4)
  2. 2012.04.27 여러분의 이름으로 정직한 역사, 친일인명사전을 전했습니다.
  3. 2012.03.28 '친일파 명단' 기부한 당신, 기억하겠습니다 - 네티즌 모금 8주년 친일인명사전 기부프로젝트2를 시작하며 (2)
  4. 2012.03.19 [동영상 ]어느 친일파 후손의 딸을 위한 선택. (5)
  5. 2012.03.19 정직한 역사를 나눕니다 - 친일인명사전 기부프로젝트 시즌2 개시!!!! (2)
  6. 2012.03.12 3일만에 목표 달성된 "친일인명사전 기부 프로젝트"

친일인명사전! 당신의 이름으로 아이들, 지역주민, 일본 조선학교에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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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인명사전 기부프로젝트, 두 번의 성공적 마감 !

 

우리 연구소와 아름다운재단이 소셜펀딩 개미스폰서를 통해 공동으로 진행한 <정직한 역사를 나눕니다_친일인명사전 기부프로젝트>는 지난 2월 28일~4월 1일 사이 모두 2차례에 걸쳐 성공적으로 진행되었습니다. 그 결과 총 1천만 원이 넘는 모금이 이뤄졌고, 전국 각지 44곳의 대안학교, 마을도서관, 시민단체 등에 친일인명사전을 전했습니다. 그리고 일본의 조선학교에 전할 6권의 사전은 ‘조선학교돕기 몽당연필’에서 오는 6월 22일 개최한 도쿄 콘서트 즈음에 해당 조선학교로 전달할 예정이라 합니다.

 

 

두번째 <친일인명사전 기부프로젝트> 사전 기증처 20곳

 

 

 

소셜펀딩, 공감의 힘과 가능성을 확인

 

연구소는 소셜펀딩이라는 새로운 방식으로 우리 아이들에게 좀 더 가까이 친일인명사전을 보급하고자 이번 프로젝트를 준비했습니다. 하지만 사전이 발간된 지 만 2년이 지난 뒤라 프로젝트의 성공여부를 쉽게 가늠할 수는 없었습니다. 그런데 첫 번째 프로젝트에서 단 3일 만에 목표모금액을 초과달성하고, 연이은 2차 프로젝트 역시 20여일 만에 성공함으로써,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친일인명사전의 사회적·교육적 가치를 지지하고 역사정의실현을 열망하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두 차례의 프로젝트에 참여해주신 전체 인원은 292명이고, 이 중 두 번의 프로젝트에 모두 참여한 분도 5명이나 되었습니다. 또 같은 주소의 참여자가 꽤 있어 확인해 본 결과, 한 가족이 각각의 이름으로 참여경우였습니다. 대구의 어느 노신사께서는 연구소로 전화해 인터넷으로 모금을 할 수 없으니 방법을 가르쳐 달라했고, 그 인연이 연구소 회원가입으로까지 이어질 듯합니다. “죽기 전에 대구가 바뀌는 걸 보고 싶다”는 노신사의 말이 아직도 뇌리에 남아있습니다.

 

 

 

 

 

친일인명사전을 이을 또 하나의 기적, 역사정의실천 시민역사관

 

2009년 발간한 이래 끊임없는 소송에 단 한 번도 패소하지 않은 친일인명사전의 힘은 철저히 자료와 사실에 근거한 진실을 기록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제 민족문제연구소는 친일인명사전에서 한걸음 더 나아가 일제 식민지 지배의 실상과 해방 후 한일과거사 청산운동의 역사를 더욱 적극적으로 알려내겠습니다. 친일인명사전에 보내주신 지지와 성원 가득 안고 시민여러분이 보여주실 또 한 번의 기적 <역사정의실천 시민역사관> 건립을 위해 끊임없는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기억하지 않는 역사는 되풀이된다고 했습니다.

아프지만 반드시 기억해야할 우리의 역사를 정직하게 보여줄 시민역사관에도 아낌없는 지지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다둥이카드소지자 민족문제연구소 편찬실
- 세상도, 사람도 늘 변화 · 발전함을 믿는다.
친일인명사전의 기적,역사관 건립으로 이어가겠습니다.
TEL 02-969-0226 / E-m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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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이름으로 정직한 역사, 친일인명사전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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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1절을 계기로 우리 연구소와 "아름다운재단"이 공동으로 추진한 "친일인명사전 기부 프로젝트”는 단 3일 만에 목표액을 달성하였습니다. 연구소는 이번 행사를 통해 조성된 기부금으로 친일인명사전 30질을 증정하였습니다.프로젝트에 참여해주신 시민여러분께서 보내주신 깊은 관심과 지지, 항상 잊지 않겠습니다.고맙습니다.



여러분의 이름으로 정직한 역사 친일인명사전을 전했습니다.


ⓒ 민족문제연구소


ⓒ 민족문제연구소


 

민족문제연구소는 지난 3월 말~4월 초에 걸쳐 친일인명사전 기부프로젝트(첫 번째) 참여자 177명의 이름이 담긴 사전을 12곳의 기부처에 전달했습니다. 민족문제연구소의 각 지역 지부장과 회원이 직접 찾아가 전달하여 더욱 뜻있는 자리가 되었다고 합니다. 프로젝트 참여자의 정성을 담아 사전을 전달하고, 기증 받은 곳의 기쁨을 간직하고 돌아오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합니다. 




친일인명사전을 증정하는 장면, 서가에 비치한 모습입니다.



새볕그림책도서관 : 충북 괴산 작은공동체학교 / 에스켈 파라클레 : 대전 용운동 무료공부방&작은마을도서관 / 여우네도서관 : 충남 서천군 마서면 작은마을 도서관


불이학교 : 경기 고양시 중등대안학교 / 알곡도서관 : 경기 여주여성농업인센터 도서관 / 느루 청소년 인문학 도서관 : 인천 서구

나무와 숲 도서관 : 경기 의왕 더불어 가는 배움터길 학교 / 온새미학교 : 부산 동래구 도시형 대안학교 / 와락 센터 : 경기 평택시

 


이렇게 예정되어있던 총 12곳의 도서관·학교·단체에 친일인명사전을 전달했습니다. 그리고 일본 지진피해학교에 기증하기 위해 ‘조선학교돕기 몽당연필’로 배정되었던 2질은, ‘사전 기부프로젝트 2’의 모금 성공으로 기증하게 될 3질과 더불어 오는 6월 일본에서 진행할 몽당연필의 콘서트에서 전달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여기에 더해 사전을 기증받겠다고 했던 ‘늦봄문익환학교’에 이미 사전이 비치되어 있었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려와 이것 또한 몽당연필로 전달하기로 했습니다. 이로써 일본의 조선학교 중 직접 지진피해를 입은 총 6개교 모두 사전을 기증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민족문제 연구소 자체 예산으로 15질을 추가로 기증했습니다. 


민족문제연구소가 자체 예산으로 기증하기로 했던 15질의 친일인명사전을 기증할 곳은 보다 많은 사람들이 좀 더 다양하게 접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점에 우선순위를 두고 선정했습니다. 그 결과 과거사 관련 피해자 또는 피해자지원 단체, 지역 풀뿌리 시민단체, 교육 연대 기구 등 15곳을 선정해 모두 전달했습니다. 


용인독립운동기념사업회(경기 용인시) / 4.9인혁열사계승사업회(대구 중구) / 형평운동기념사업회(경남 진주시) / 일본군‘위안부’할머니와함께하는통영거제시민모임(경남 통영시) / 우리만화연대(서울 중구) / 전국시사만화협회(서울 영등포구) / 원불교 은덕문화원(서울 종로구) / 새로운사회를여는연구원 남부지부(서울 관악구) / 문화사랑모임(충북 청주시) / 경남문학관(경남 창원시) / (사)경남통일농업협력회(경남 함안군) / 성동근로자복지센터(서울 성동구) / 열린사회희망연대(경남 창원시) / 전남교육희망연대(전남 여수시) / 광주교육희망네트워크(광주 동구) 




참여 해 주신 분들에게 DVD, 도서, 전시도록을 보내드렸습니다. 









친일인명사전 기부프로젝트에 참여해주신 여러분들, 이미 ‘리워드’는 잘 받으셨죠? 이번 프로젝트 참여자는 179명이었는데, 두 분께서 두 번씩 참여해 주셔서 중복을 제외하면 177명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이 중 70명의 ‘리워드’ 해당자들께 위와 같은 작은 엽서가 동봉된 DVD, 도서, 전시도록 등을 정성들여 보내드렸습니다.(다만 위 엽서의 작은 오타는 제발 잊어주시길 바랍니다.ㅜㅜ) ‘리워드’를 보내드리지 못한 많은 분들께는 다시 한 번 고맙다는 말씀 전하고 싶습니다.



인권·평화·미래를 생각하는 역사행동 민족문제연구소는 앞으로도 우리 사회의 역사정의실현을 위해 끊임없는 노력을 다할 것이며, 그 과정에서 이번 프로젝트에 적극 참여해주신 많은 시민 여러분의 깊은 뜻을 항상 기억할 것입니다. 고맙습니다.



   

    
자료실 고양이 │ 민족문제연구소 자료실
못난 조상이 되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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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파 명단' 기부한 당신, 기억하겠습니다 - 네티즌 모금 8주년 친일인명사전 기부프로젝트2를 시작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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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파 명단 기부한 당신, 기억하겠습니다.

▲ 2012년 1월 8일부터 3월 초까지 진행한 '그날의 당신을 찾습니다'. <오마이뉴스>·민족문제연구소 공동캠페인 ⓒ 민족문제연구소

민족문제연구소와 <오마이뉴스>가 공동으로 진행한 '그날의 당신을 찾습니다' 캠페인이 지난 1월 8일부터 한 달여간 진행됐습니다. 이 행사는 2004년 '친일인명사전 편찬, 네티즌의 힘으로!' 모금에 참여해 주신 분들께 늦게나마 감사 인사를 전하고자 기획됐습니다. 연구소는 친일인명사전 발간에 그치지 않고, 현재 벌어지는 역사 왜곡을 막아내고 역사정의를 실현하기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는 다짐을 전함과 동시에 사전 발간에 동참해 주셨던 많은 시민들의 올바른 역사에 대한 지지와 열정을 다시 한번 확인하고 싶었습니다.

 '몇 분이나 찾을 수 있을까'라던 조바심은 연일 이어진 격려와 응원 덕에 희망으로 바뀌었습니다. 남겨주신 댓글을 읽으며 연구소 상근 일꾼들은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아이들의 미래를 위한 작은 도리였다'는 겸손의 글, '잊고 있었는데 기억해줘 고맙다'는 감사의 글, '역사적인 과업에 동참했던 사실이 자랑스럽다'는 감격의 글, '역사정의 실현은 계속돼야 한다'는 다짐의 글을 보면서 이런 분들이 바로 연구소의 든든한 지원군이자 우리 사회를 함께 변화시켜갈 힘의 원천이라는 사실을 다시 확인했습니다.

 3월 초까지 1140여 분이 이벤트 게시판에 이름과 주소를 남겨주셨습니다. 2월 3일, 1차로 779분께 '친일인명사전 편찬 18년' 영상 다큐 DVD를 발송했습니다. 그리고 2월 25일 330분께, 3월 13일 31분께 마저 보내면서 발송작업을 마무리했습니다.

"아기에게 정의가 살아있는 나라 선물하고 싶다"

▲ '친일인명사전 편찬 18년' 영상 다큐 DVD의 1차 발송을 위한 포장 작업. 연구소 전직원과 아르바이트생까지 함께 한 완전 수작업 포장. ⓒ 민족문제연구소

그날의 '당신'을 기억하겠습니다 "제 삶의 하나를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유윤조님

"대한민국의 진정한 주인이 누구인지를 분명히 보여주어야 합니다. 앞장서서 일하시는 모든 분들의 노고와 노력, 그리고 희생에 감사를 드립니다." - 조정호님

"감동이네요. 당시 3살이던 아들이 벌써 11살이 되어 옆에서 함께 기사를 읽었습니다. 삐뚤어진 역사를 바로 잡아가는 민중들의 살아있는 역사에 대해 이야기를 해주었네요. 민족문제연구소의 많은 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 김홍성님

"벌써 시간이 그렇게 흘렀나요. 너무 쉽게 잊고 사네요. 그때의 뜨거웠던 감정, 알 수 없던 눈물 한 방울, 참여의 소중함을 알게 된 기회였습니다. 님들과 함께해 영광입니다." - 문병수님

"지치지 않고 견뎌낸 여러분께 박수를 보냅니다. 우리 사회 바로 세우기는 ''친일청산''에서 시작되는 것입니다. 끝까지 황소걸음으로!" - 곽성순님

"불의가 지배하고 있는 지금, 정의라는 이름들이 하나둘씩 새겨지는 것 같아 가슴이 찡해 옵니다. 정의가 살아있다는 것, 양심은 흔들리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주어서 감사합니다." - 이덕우님

"우리 딸 최예진 양이 이제 9살입니다. 딸아이에게 정의가 살아있는 세상을 보여주고 싶어서 참여했는데 너무 가슴 뿌듯합니다. 그날의 감동이 되살아나는 듯 하네요. 이제 제대로 된 역사의 한 페이지를 보여줄 수 있겠네요." - 최석순님

"태어날 아기에게 정의가 살아있는 나라를 선물하고 싶다고 했던 새신랑입니다. 그 아기가 벌써 올해 초등학교 2학년이 됩니다. 친일인명사전은 제가 근무하는 학교 도서관에 주문을 해서 현재 도서관에 있습니다. 중요한 일을 한 민족문제연구소에게 감사드립니다. 고 김근태 선생님이 하신 2012년을 점령하기 위해 미력한 힘 보태도록 하겠습니다.^^ " - 류승용님

 ('그날의 당신을 찾습니다' 게시판에 남겨 주신 글 중에서)


<오마이뉴스>에 실린 특별기고에 대한 반응도 뜨거웠습니다. 모두 4회에 걸쳐 게재한 기사의 총 조회수는 무려 50만 건에 달했습니다. 특히 '일본서 더 잘나가는 친일파 명단, 참담하다' 기사에서 친일인명사전의 공공도서관 보급률이 저조하고 학교 현장에서조차 사전 보급이 차단되고 있다는 사실이 소개되자, 연구소에 사전 구매 문의가 무척 활발해졌습니다.

한편, 사전의 대중적 보급을 위한 자발적인 실천도 다양하게 전개됐습니다. 다음 아고라에는 '공공도서관과 학교에 친일인명사전 보급을 촉구한다'는 서명운동이 펼쳐졌습니다. 이와 함께 공공도서관에 사전 비치를 위한 '희망도서 신청 방법'을 상세히 알리는 블로거들도 늘었습니다. 또 어느 대학생들은 직접 '친일인명사전' 영상을 제작해 사전 보급을 촉구하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자발적 노력과 관심은 또 한 번의 놀라운 결과를 가져왔습니다. 연구소는 지난 2월 28일 아름다운재단 소셜펀딩 개미스폰서를 통해 한 달을 모금 예정기한으로 '친일인명사전 기부프로젝트'를 개시했습니다. 의외로 반응이 빨라 모금 개시 이틀 만에 목표 모금액(489만5000원)의 6분의 1이 모였고, 3일째인 3월 2일 새벽부터는 참여 인원이 빠르게 증가하더니 오전 9시부터는 거의 분단위로 모금이 이뤄졌습니다. 결국 3월 2일 오후 5시 3분, 친일인명사전 기부프로젝트는 단 3일 만에 당초 목표 모금액을 초과 달성하며 성공적으로 마감됐습니다(달성 금액 497만1000원).

 
친일인명사전은 계속 읽혀야 합니다


자발적인 사전 보급 운동과 사전 기부프로젝트에 대한 뜨거운 반응은 온전한 친일청산과 역사정의실현에 대한 시민들의 절절한 열망을 다시 한 번 보여주었습니다. 이 프로젝트가 초 단기간에 마무리되서 많은 분들께서 함께 하지 못해 아쉬움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또, 친일인명사전 보급을 통한 역사정의실현의 열망을 계속 이어가야 한다는 당부도 있었습니다.

이러한 바람을 담아 민족문제연구소는 지난 3월 14일부터 '친일인명사전 기부프로젝트 2'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총 20권의 친일인명사전을 농어촌 지역 도서관과 대안학교, 동일본 지진 피해 조선학교 등에 보낼 수 있게 돼 정직한 역사, 친일인명사전을 보다 많은 이들과 함께 나눌 수 있었으면 합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리겠습니다.
 
친일인명사전 기부프로젝트2 바로가기

 우리는 '그날의 당신을 찾습니다' 캠페인에 참여한 '당신'을 기억하겠습니다. 몸소 역사정의 실현을 바라며 자신의 재능과 능력을 아끼지 않는 '당신'을 기억하겠습니다. 민족문제연구소는 이 모든 당신들과 함께 친일인명사전에 이어 역사정의실현의 보루가 될 시민역사관 건립에 더욱 매진하겠습니다. 참 역사의 주역인 '당신'과 함께 '정직한 역사'의 지킴이가 되겠습니다. 지켜봐 주시고 또한 함께해 주십시오.

오마이뉴스 기사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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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어느 친일파 후손의 딸을 위한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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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인명사전 기부 프로젝트 시즌2가 진행 중 입니다. ^^



지금 민족문제 연구소에서 한창 진행중인 이벤트로
  정직한 역사를 나눕니다 - 친일인명사전 기부프로젝트 시즌2 개시!!!! 가 있습니다.

이미 1차 이벤트가 3일만에 마감되는 바람에 다시 진행하고 있는 이벤트입니다.

지난 포스팅에도 밝혔듯이 이번에 친일인명사전 기부 프로젝트를 시작하면서 야심차게 만든 동영상이 있습니다.

어린딸을 위한 선택 이지요.

블로그에 들어와 보셨거나 소셜펀딩페이지에 들어갔던 분들은 보셨을 테지만,

일단 동영상 먼저 감상하시겠습니다.

어린 딸을 위한 선택 from MinjokMovie on Vimeo.



이 이야기는 지난 2011년 10월 민족문제 연구소 게시판에 남겨진 글로 시작됩니다. 윤선생님은 가족에 대한 글을 어디에 써야 되는 일이 생겨서 찾아보던 중 우연히 할아버지의 이름을 친일인명사전에서 보게 되었다고 합니다. 잘 모르던 할아버지의 생애를 확인했다는 반가움과 친일인명사전에 올랐다는 문제, 이 두가지 감정이 교차했었다네요.

고민하던 윤 선생님은  민족문제연구소 회원으로 가입하고 장문의 글을 게시판에 올리게 됩니다. 그리고 이 선택에는 늦둥이 딸의 영향도 컸었다고합니다. 이것이 인터넷을 타고 이슈가 되자 손석희의 시선집중에서도 방송을 하게 된것입니다.

친일인명사전이 이렇게 사용되고 있구나를 생각할 수 있었던 이야기였습니다.

그리고 소셜펀딩을 시작하면서 윤선생님의 이야기를 동영상으로 제작해 보면 어떨까라는 의견이 나왔습니다. 물론 윤선생님은 직접 출연시킬 수는 없는 일이었고, 연구소의 모 연구원 선생님의 딸이 출연하는 것으로 결정이 되었습니다. 되도록 윤선생님 역할을 맡은 분은 얼굴이 안나오도록 진행되었지요. 그렇게 만들어진 동영상입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윤선생님의 이야기... 어떠신지요?^^

역사는 미래를 위한 것입니다. ⓒ 민족문제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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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직한 역사를 나눕니다 - 친일인명사전 기부프로젝트 시즌2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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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포스팅 "3일만에 목표 달성된 "친일인명사전 기부 프로젝트" 에서 말씀드렸었지요?

세상에 이벤트를 시작한지 3일만에 끝나버려서... 많은 분들의 문의가 있었다고요...

그 . 래 . 서

친일인명사전 기부프로젝트 시즌 2가 개시되었습니다.!!!!!!

정직한 역사를 나눕니다 - 친일인명사전 기부프로젝트 시즌2 바로가기

친일인명사전 지정 기부처 추천 바로가기


어린 딸을 위한 선택 from MinjokMovie on Vimeo.


두번째 친일인명사전 기부프로젝트



많은 분들이 사전 기부프로젝트의 성공을 반기면서도, 한편으로 좋은 취지를 더 널리 알리지 못하고 그쳤다는 점에 아쉬움을 표해주셨습니다. 민족문제연구소는 정직한 역사를 보다 많은 이들과 함께 나누었으면 좋겠다는 참여자들의 바람을 담아 한차례 더 기부 프로젝트를 진행하고자 합니다.



지난 2월 28일 소셜펀딩 개미스폰서에서 3·1절을 계기로 추진한 “친일인명사전 기부프로젝트”는 불과 3일 만인 3월 2일 모금목표를 달성하면서 성공적으로 마감되었습니다. 이는 2004년 “친일인명사전 편찬 네티즌의 힘으로!” 모금 캠페인이 전국민적 관심을 받으면서 불과 11일 만에 5억 원의 편찬기금을 조성했던 것과 마찬가지로, 비록 규모는 작지만 역사정의 실현에 대한 시민들의 간곡한 정성들이 모인 결과라 할 수 있습니다.


역사는 과거가 아닌 지금 현실의 문제이자 아이들의 미래



 “친일하면 3대가 흥하고 독립운동하면 3대가 망한다”는 우리 근현대사의 비극은 여전히 진행 중인 사회 현실입니다. 어제와 똑같이 살면서 다른 미래를 기대할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친일인명사전을 만들었고, 미래 주축이 될 우리 아이들과 나누고자 합니다.

 여러분이 십시일반 모아 주신 성금은, 선정된 각 도서관·학교·단체에 기증될 친일인명사전 구입비로 쓰입니다. 한편 연구소는 사전 판매 수익금 전액을 “역사정의실천 시민역사관” 건립기금으로 적립하고 있습니다. 시민역사관은 친일인명사전에 담겨있는 일제강점기 오욕의 역사를 실물로 생생하게 재현하고, 시민들의 치열했던 친일청산 운동도 자랑스런 또 하나의 역사로 기록할 예정입니다.

 시민역사관 홍보를 위해 연구소에서 제작한 아래 영상은 <우리나라 국민이라면 꼭 봐야할 동영상>, <20,30대라면 꼭 봐야할 동영상>이란 영예로운 별명을 얻고서 시민들 스스로 온라인 곳곳으로 전파하여 현재 50만 명 이상이 보고 접했습니다. 역사가 왜 과거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가 딛고 서야 할 현실이자 개척해야 할 미래인지를 웅변하고 있습니다.

역사정의실천 시민역사관 from MinjokMovie on Vimeo.


정직한 역사, 친일인명사전을 나눕니다.


20권의 친일인명사전(1권당 300,000원)을 기증하려 합니다. 우리는 더 많은 미래세대와 친일인명사전을 나누고 싶습니다. 친일인명사전이 비록 오욕의 역사를 담고 있지만, 지향하는 바는 정직한 역사 그리고 건강한 미래입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올바르고 정직한 역사를 알려주기 위한 사전 기부프로젝트에 동참해 주세요. 소셜펀딩 개미스폰서의 기부프로젝트에 참가해 주신 분들의 이름으로, 선정된 도서관에 사전 20권을 기증합니다.

지금까지 추천된 도서관은 금산 간디고등학교 지혜마루 도서관, 공간민들레, 성지송학중학교, 느티울 행복한 학교, 해룡 농어촌도서관, 성미산학교, 홍동밝맑도서관, 박경리문학공원토지학교, 부산교육연구소, 일본 조선학교 3곳, 제주포럼C 입니다. 아직 몇 군데가 더 남았습니다.




소셜펀딩 개미스폰서에서 기부도 하고 추천도 부탁드립니다.


친일인명사전 기부프로젝트를 성원해 주셨던 여러분들의 바람을 조금이라도 빨리 이어가고자 하는 맘이 앞서 10여 곳의 기부처만 우선 선정했습니다. 여러분이 나머지 기부처 선정을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댓글 게시판이나 민족문제연구소 홈페이지 게시판에  기부처를 추천해 주세요. (클릭하시면 바로 갑니다.☞)
 


민족문제연구소는


친일문제 연구의 선구 고(故) 임종국 선생의 유지를 이어 1991년에 설립되었고, 18년 만인 2009년에 친일인명사전을 발간했습니다. 3권 2,850쪽에 달하는 친일인명사전에는 4,389명 친일인사의 행적이 가감 없이 담겨져 있습니다. 일제강점기와 해방 후의 각종 공문서·자료 등을 집적한 총 3,000여 종의 원사료와 450여 종의 데이터베이스를 기초자료로 분석·정리해 구축한 약 300만 건에 달하는 인물정보를 바탕으로, 각계 전문연구자 180여 명이 방대한 한국근현대 기록과 오랜 기간 씨름한 끝에 얻어낸 소중한 연구 결과물입니다. 연구소는 현재 친일인명사전을 실물로 생생하게 재현할 “역사정의실천 시민역사관” 건립을 추진 중입니다.

 

프로젝트 집행계획


리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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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만에 목표 달성된 "친일인명사전 기부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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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펀딩을 아세요?

아름다운 재단에서 진행하고 있는 소셜펀딩 "개미스폰서"는 공익 프로젝트를 위한 온라인 펀딩 플랫폼입니다.
정부나 기업의 큰 후원을 기대할 수 없는 상황에서, 더 나은 세상을 위해 싹을 틔우고, 도전을 할 수 있게 후원하는 프로그램이지요. 자세한 설명은 개미스폰서 홈페이지에 있습니다. ^^

http://www.socialants.org/

이 소셜펀딩 "개미스폰서"에 친일인명사전 기부 프로젝트
"정직한 역사를 나눕니다"가 진행중입니다!!!


라고.... 포스팅을 작성하고 있었습니다....

연구소 트위터에 올리고,  한국일보 기사도 올라오고나서 이제 본격적으로 홈페이지와 블로그를 통해

홍보해 볼까 말이지요...

영상도 일부러 제작을 했었습니다.

꽤 의욕적으로 준비한 이벤트였습니다.

어린 딸을 위한 선택 from MinjokMovie on Vimeo.


그런데...

그런데...

세상에...

단지 3일만에 마감이 되어버렸습니다!!!!!


3일만에 끝난 이벤트




3일 만에 목표액 4,895,000원을 달성함으로써 모금을 성공적으로 마감했습니다.

이 이벤트, 원래는 한 달간 예정으로 시작했거든요.

이렇게 초단기간에 끝난 사례는 아름다운재단이 개미스폰서 사업을 진행한 이후 처음 있는 일이라고 합니다.


2004년 “친일인명사전 편찬 네티즌의 힘으로!” 모금 캠페인이 전국민적 관심을 받으면서 불과 11일 만에 5억 원의 편찬기금이 조성되었던 것과 마찬가지가 아닐까요...

비록 규모는 작지만 역사정의실현에 대한 시민들의 간곡한 정성들이 아직 많이 남아있음을 보았습니다 .






기부자 명단(가나다 순)


좀 늦었지만 기부에 참여하신 분들을 올려봅니다.

정말, 정말 감사드립니다.


강미나30,000원 강석렬50,000원 강소영50,000원 강승희10,000원 공경록10,000원 공선희10,000원 곽병철100,000원 권달현20,000원 김경환10,000원 김광하50,000원 김근호30,000원 김기영50,000원 김단주20,000원 김동환10,000원 김두환10,000원 김미경10,000원 김민혁20,000원 김민환30,000원 김상규50,000원 김성재15,000원 김수진10,000원 김승완30,000원 김아란25,000원 김영용10,000원 김유미10,000원 김은성10,000원 김은오30,000원김은주20,000원 김은혜30,000원 김재현10,000원 김정희30,000원 김종우10,000원 김종인20,000원 김준석50,000원 김지현10,000원 김창호100,000원 김태수30,000원 김현욱50,000원 김현주50,000원 김혜인10,000원 김화영10,000원 김희선1,000원 김희선10,000원 나윤석50,000원 나혜영10,000원 남궁상10,000원 남미라10,000원 남유정20,000원 노승연10,000원 두현호10,000원 류상요50,000원 류지혜1,000원 명범식100,000원 문철100,000원 민지숙10,000원 박갑석20,000원 박기태10,000원 박선준50,000원 박성욱10,000원 박세휘1,000원 박순섭50,000원 박시연5,000원 박영준50,000원 박유경10,000원 박재호10,000원 박준영10,000원 박해영50,000원 박현진30,000원 백선주30,000원 백은옥250,000원 서경옥10,000원 서은주10,000원 서화영50,000원 손홍균20,000원 신선영50,000원 신창호30,000원 신호영5,000원 심현정10,000원 안은실20,000원 안혜진10,000원 양보람10,000원 양선주50,000원 양정석20,000원 엄재석20,000원 오상훈200,000원오주은30,000원원종천10,000원 유병진10,000원 윤제성20,000원 윤제성20,000원 이명기10,000원 이미호30,000원 이상미50,000원 이상화20,000원 이상화30,000원 이세진30,000원 이영경30,000원 이용훈100,000원 이운영10,000원 이윤주10000원 이종욱100,000원 이주환30000원 이진택10,000원 이창용10,000원 이태곤30,000원 이호근30,000원 익명인10,000원 익명인10,000원 익명인 10,000원 익명인10,000원 익명인10,000원 익명인10,000원 익명인10,000원 익명인10,000원 익명인10,000원  익명인10000원 익명인10,000원 익명인10,000원 익명인10,000원 익명인100,000원 익명인20,000원 익명인20,000원 익명인20,000원 익명인20,000원 익명인25,000원 익명인3,000원 익명인30,000원 익명인5,000원 익명인5,000원 익명인5,000원 익명인5,000원 익명인50,000원 익명인50,000원 익명인50,000원 익명인50,000원 임형주10,000원 임희경10,000원 장동수50,000원 장성호100,000원 장의연10,000원장재호10,000원 장혜숙10,000원 장효준30,000원 전금영10,000원 전영규10,000원 전영준30,000원 전혜진10,000원 정경환30,000원 정기선20,000원 정병규10,000원 정봉규30,000원 정상훈10,000원 정여진10,000원 정용현10,000원 정재호30,000원 조광래20,000원 조미리30,000원 조용진50,000원 조은철30,000원 진승준10,000원 차규식10,000원 차정희100,000원 채수학30,000원 천성희10,000원 최미선50,000원 최보윤40,000원 최준혁10,000원 최현주20,000원 하희승10,000원 한상미100,000원 한철우10,000원 한혜민10,000원 홍다연20,000원 홍새연20,000원 홍종표20,000원 황상일10,000원 황석현20,000원 황해원30,000원 황현종30,000원

(이상 179명, 모금액:4,971,000원)

예상보다 빨리 마감이 된 관계로 연구소로 전화하시거나 트윗, 쪽지로

"모금 연장 안하나요?"

"시즌 2 계획은 없나요?"

라는 문의가 많았습니다.  네, 시즌 2도 계획하고 있습니다.

조만간 시작할 예정입니다 .개봉박두!!!

시작되면 바로 포스팅하고 알려드릴테니 기대 해 주세요!!!




자료실 고양이 민족문제연구소 자료실
못난 조상이 되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친일인명사전의 기적,역사관 건립으로 이어가겠습니다.
TEL 02-969-0226 / E-mail
historyact@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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