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전쟁'에 해당되는 글 5건

  1. 2013.01.07 절망을 희망으로, 희망을 행동으로!
  2. 2012.04.10 "역사전쟁"과 19대 국회의 과제 (2)
  3. 2011.11.23 KBS특별기획 "대한민국 60년의 기적" - FTA비준 통과 기념 본격 박정희어천가? (2)
  4. 2011.11.03 역사전쟁일지(1) -프롤로그 (1)
  5. 2011.10.26 친일인명사전의 기적, 역사관 건립으로 이어가겠습니다.

절망을 희망으로, 희망을 행동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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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망을 희망으로! 희망을 행동으로! 

역사의 진실과 정의를 담는 시민역사관

 

 

 

 

     역사전쟁은 단판의 승부가 아닙니다.

 

            민족문제연구소는

            2009년 국민의 힘으로 친일인명사전을 편찬했습니다.

            2012년 역사다큐 백년전쟁! 거짓역사를 향해 돌직구를 던졌습니다.

            2013년 올해 시민역사관의 주춧돌을 세우겠습니다. 

▲ 2009년 11월 9일 친일인명사전발간 국민보고대회 개최

 

▲ 백범 김구선생 묘역에서 진행한 친일인명사전발간 국민보고대회 현장


 

         민족반역자들에게 분노했다면, 역사적 진실에 가슴을 쳤다면

         허탈과 좌절을 떨쳐버리고 시민역사관 건립에 힘을 모아주십시오. 

 

 

 

     시민역사관 건립모금 현황

 

           목표모금액 : 50억

           모금현황 : 현재까지 역사관 건립모금 총액 15억!

                         (친일인명사전 판매수익금 10억 + 시민역사관 건립모금액  5억)

           모금인원 : 10만원 이상 역사관 건립기금을 내주신 발기인 1000명

                         십시일반 힘을 보태주신 시민추진단 600명  

▲ 민족문제연구소·오마이뉴스 공동캠페인 <친일인명사전 발간, 네티즌의 힘으로> 진행 3일만에 5억 모금(2004년 1월)



 


     시민역사관 건립계획

 

           광복70주년을 맞는 2015년 8월 15일 개관을 목표로 합니다.

           독립과 민주화운동의 성지, 서대문형무소역사관 인근에 세우겠습니다.

           시민역사관은 진실된 역사의 전시/ 교육/ 문화/ 연구 중심지가 될 것입니다.

 ▲ 시민역사관, 같이 만들고 함께 가꾸겠습니다


 

 

 

     민족문제연구소 소장 유물

 

민족문제연구소는

20여년간 문헌류·시청각류·박물류를 포함한 3만여점의 유물을 기증받고 수집해 보유하고 있습니다. 

1991년 연구소 설립 이후 축적해온 연구성과를 바탕으로 180만건의 학술정보DB를 구축했습니다.

계속적인 자료수집과 연구를 통해 국내외의 근현대 유물과 학술정보DB를 축적할 계획입니다.

▲ 민족문제연구소 소장 <3.1 독립선언서> 원본

 

▲ 유신40년 특별전시 <식민의 유산, 유신의 추억>, 서대문형무소 12옥사

(2012년 민족문제연구소는 유신40년을 맞아 38회에 걸친 전국순회전시를 개최)




     국민여러분께



      친일인명사전이 밝혀낸

      민족반역자들에게 분노했다면

      백년전쟁이 보여준 

      역사적 진실에 가슴을 쳤다면

      이땅의 역사가

      진실과 정의를 향해 나아가길 희망한다면

      힘을 모아주십시오. 시민역사관 반드시 만들어내겠습니다.

 




      

민족문제연구소 시민역사관 │ 
친일인명사전의 기적,역사관 건립으로 이어가겠습니다.
T. 02-969-0226 / E-m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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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전쟁"과 19대 국회의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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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전쟁"과 19대 국회의 과제

민족문제연구소 사무총장 조세열


세월이 흘러가도 용서못할  대죄, 역사훼손


이명박 정부가 지난 4년간 저지른 잘못을 어떻게 다 일일이 거론할 수 있겠는가. 남북관계, 환경, 인권, 심지어 내세우던 경제까지 엉망이 아닌 분야를 찾기 힘들지만, 세월이 흘러가도 용서받지 못할 대죄 중의 하나가 역사훼손이 아닐까한다.

역대 독재정권 하에서도 정치권력의 역사변조가 지금과 같이 노골적이지는 않았다. 그들은 정통성이 없었던 만큼 속내야 어떻든 겉으로는 독립운동과 사월혁명의 정신을 존중하는 시늉이라도 했다. 그런데 지금의 집권세력은 정권 인수 단계에서부터 이데올로기 공세를 펴면서 거리낌 없이 역사 뒤집기에 나섰다.

이 정부 들어 과거사위원회 통폐합 추진으로부터 시작된 퇴행적 역사파괴는 건국절 제정 시도, 공영방송의 친일,독재 미화 다큐멘터리 방영, 이승만 박정희 백선엽 김백일 동상 건립, 박정희기념도서관 개관, 역사교과서 개악 등 민,관을 불문하고 전방위에 걸쳐 진행되었다. 그 총결산이라 할 대한민국역사박물관은 ‘식민지 시기와 산업화에 대한 편향적 자학적 관점의 극복’을 목표로 연말 개관을 앞두고 있다.


▲지난해 11월 14일, 교과부의 역사교과서 개악에 반발하여 연구소 등 422개 단체가 참여한 "역사정의실천연대" 발족식 모습



역사변조의 확대재생산


이러한 일련의 치밀한 역사변조는, 일본 극우세력의 한국판이라 할 수 있는 뉴라이트 세력이 이론적 토대를 제공하고 조중동 등 수구언론과 어용관변 단체가 그 논리를 확산시키며, 정부가 이를 정책적으로 뒷받침하는 형태로 확대 재생산되고 있다.

이들이 비상식적인 역사전쟁을 도발한 배경에는 정권재창출이라는 현실적 목적 외에 나름의 이념적 위기의식이 자리잡고 있다. 친일문제나 국가폭력 등 우리 근현대사의 숨겨진 진실이 규명되면서 그간 한국사회의 주류로 행세해왔던 보수세력의 반민족적 반민주적 속성이 여지없이 드러났기 때문이다. 냉전체제하에서 효험을 봤던 색깔론도 더 이상 먹혀들지 않는 현실 속에서 수세적인 국면을 타개할 근본적인 대책이 절박했던 사정도 작용했다.

그들의 주장은 식민지근대화론, 자유국가건설론, 개발독재 경제성장기여론 등으로 요약할 수 있으며, 일본 우익의 논리를 그대로 차용하여 한국근현대사를 자학사관에서 벗어나 긍정의 시각으로 해석하자는 데서 출발하고 있다. 그리하여 일제강점기는 근대화의 토대가 마련된 시기로, 이승만은 건국의 아버지로, 박정희는 민족중흥의 지도자로 자리매김한다. 반면 대한민국 헌법에 명문화된 우리 사회의 굳건한 가치기준인 독립정신과 민주주의는 여지없이 능욕당하는 수난을 겪게 됐다. 독립운동을 과대포장된 테러리즘으로 민중민주항쟁은 좌파의 폭동으로 비하하는 망발을 서슴지 않고 있는 것이다.



▲지난 4월 6일 일제징용피해자 유족들이 기자회견을 갖고 '독도는 분쟁지역' 및 '친일파 재평가' 등의 친일 발언으로 논란이 된 새누리당 부산 해운대 기장을의 하태경 후보의 사죄와 후보직 사퇴를 요구하고 있다. ⓒ뉴시스



10.26에서 멈춰버린 박근혜의 역사시계


그런데 우려스러운 일은 보수세력의 여망을 안고 차기 대권 주자의 행보를 가속화하고 있는 박근혜 씨의 역사관은 더욱 과거회귀적이며 폐쇄적이라는 점이다. 그는 5.16쿠데타를 ‘구국의 혁명’으로 10월유신을 불가피한 결단에서 나온 것으로 확신하고 있다. 박정희를 친일인명사전에 수록한 일에 대해서는 ‘역사의 심판을 받을 것’이라고 위협적이고 감정적인 반응을 나타냈던 반면, 일본 우익의 사관을 방불케한다는 평을 받은 뉴라이트의 대안교과서에 대해서는 ‘시대적 쾌거’라고 칭송하였다.

이러한 측면에서 이번 총선에서 역사인식의 문제로 이영조 박상일 후보에 대한 전략공천을 전격 철회한 것도 다분히 선거공학의 관점에서 이루어진 고육지책으로 해석된다. 그 진정성을 의심하지 않을 수 없는 까닭은 공천을 주는 쪽과 받는 쪽의 역사인식에 다름이 없다고 판단되기 때문이다.

박근혜 씨는 선거기간 내내 이번 총선이 과거를 부정하는 세력과 미래를 지향하는 세력의 대결이라고 누누이 강변했다. 그가 추호의 의심도 없이 긍정하는 과거는 아마 박정희 시대일 것으로 짐작되지만, 이와 같은 이분법은 그 전제부터 잘못되었다. 그의 논리대로라면 친일도 헌정파괴도 사법살인도 그 어떤 잘못도 부정할 수 없는 성역에 속하고 만다. 과거에 대한 성찰을 애써 외면하는 그의 역사 시계는 10.26에서 멈춰 더 이상 작동하지 않는 것 같다.

상황이 이러할진대 이러한 역사인식을 고수하는 정치지도자를 한 축으로 전개될 19대 국회에 역사복원을 주문하는 것 자체가 부질없는 일이 될 가능성도 크다. 그러나 역사란 한 정권의 전유물이 될 수 없으며 한 정치인의 입맛대로 좌지우지 할 수 있는 사안도 아니다. 곧 19대 국회의 지형이 드러나겠지만 어느 편이 다수를 차지하든 역사문제에 관한 한 당리당략을 떠나 민족의 미래를 내다보는 거시적 안목으로 접근해야 마땅할 것이다.


▲ 지난 2월 21월, 박정희 대통령 기념ㆍ도서관’ 개관식에 참석한 박근혜 위원장의 모습



역사서술을 객관화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 절실하다.


역사와 관련된 19대 국회의 최우선 과제는 역사문제에 권력이 관여하지 못하도록 제도적 장치를 만드는 일이다. 최근 역사교과서 개편과정에서 벌어진 학계 외부의 부당한 압력은 ‘교육은 백년대계’라는 금언을 무색하게 만들고 있다. 전경련 상공회의소 국방부 경찰청 재향군인회 등 온갖 이익단체와 정부기관까지 나서 구체적인 요구사항을 들이대는 전대미문의 현상까지 일어난 것이 좋은 실례이다. 이런 사태를 방치한다면 정권이 바뀔 때마다 역사와 교육의 대체가 흔들리는 악순환을 면치 못할 것이 자명해 보인다. 따라서 사실상의 사전검열을 방지하고 역사서술의 객관성을 담보할 수 있도록 국회가 법적 제도적 여건을 마련하는 데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이다.

또한 현 정부 들어 현저히 왜곡되면서 중단된 과거사청산과 관련된 실질적인 후속조치를 단행해야 한다. 과거사 관련 특별법은 대부분 해당 위원회의 활동 종료 후 재단 또는 사료관을 설치하여 후속사업을 진행하도록 명시해 놓고 있다. 그런데 과거사청산이 미완의 상태에 있음에도 연구,조사,교육이나 피해자에 대한 배상,보상 등 국가 차원의 노력은 완전히 실종되고 말았다. 국가폭력의 피해자 등 국가가 책임져야 할 사안이 다수 밝혀졌음에도 이를 회피하고 있는 현실은 국가의 직무유기라 해도 지나치지 않다.


▲국회 사무처가 공개한 19대 국회의원들이 착용할 배지



역사는 굴절될 것인가 바른 이정표가 될 것인가


3.1운동과 4월혁명으로 대변되는 헌법정신도 구두선에 그치고 방치할 것이 아니라, 독립정신과 민주적 시민의식을 고양시킬 수 있는 방안을 입법을 통해 마련해 나가야 할 것이다. 근현대사 교육의 강화와 국가시험 필수과목 지정, 독립유공자와 후손에 대한 예우 개선과 보훈 교육의 정립, 발굴보훈의 확대를 위한 전면적인 독립운동 인물정보 구축 등을 구체적인 사례로 들 수 있다.

한일간의 과거사문제도 차기 국회가 주목해야 할 분야이다. 한일간에는 여전히 ‘일본군위안부’문제 독도문제 등 과거사 관련 현안이 산적해 있다. '한미일'동맹을 의식한 한국정부의 소극적인 대처는 역사교과서 왜곡이나 독도 영유권 주장에서 나타나듯 일본의 도발을 점차 강화시키는 쪽으로 작용해 왔다. 이미 일회적인 대응이나 외교적 수사만으로는 일본을 제어할 수 없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정부가 적극적인 대처를 회피한다면 국회가 실질적인 정책수립과 대안모색에 나서야 하리라 본다.

이명박 정부 4년 만에 역사정의는 크게 후퇴하고 말았다. 복원하는 데만 적지 않은 시간과 노력이 들 것이다. 그러나 정신세계의 오염은 다른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근본적이고 중차대한 문제다. 19대 국회가 역사바로세우기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야하는 까닭이 여기에 있다. 우리 역사가 이대로 굴절되고 말 것인가 아니면 미래세대의 바른 이정표가 될 것인가는 차기국회의 선택에 달려있다.


『독립정신』63호, 권두언(게재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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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특별기획 "대한민국 60년의 기적" - FTA비준 통과 기념 본격 박정희어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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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A비준 통과 기념 본격 박정희어천가 "대한민국 60년의 기적"ⓒ KBS 화면갈무리

KBS에서는 11월 21일 월요일부터 특별기획 "대한민국 60년의 기적"이라는 프로그램을 방영했습니다. 이게 무슨방송인가 하고 보는데... 한마디로 이 방송, 본격 박정희어천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의도했던 의도하지 않았던 한미FTA 비준에 맞추어 박정희 찬가라... 어찌도 이리 타이밍을 잘 맞추는지 신기할 따름입니다.


현재 홈페이지에서는 2부까지 영상 서비스 제공을 하고 있습니다.ⓒ KBS 홈페이지 갈무리


11월 22일 월요일부터 총5부작으로 기획된 프로그램이었군요. 일단 1부만 봤습니다. 대강의 내용이야 "폐허속에 쌓은 돌맹이하나"라는 제목이 말해주듯 방송은 많이 듣던 이야기들이 중심입니다. 한시간여되는 분량의 대부분을 "그리도 못살던 우리나라가 이만큼 잘 살게 되었다" 라는 내용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그리고 그 경제개발의 배경에는 당연히 박정희 전 각하가 나오지요. 그에 관해서는 대역 배우까지 기용해 가면서 라디오공장 에피소드, 수출확대 진흥회의 에피소드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라디오 공장을 방문, 격려하는 에피소드 ⓒ KBS 화면 갈무리



수출확대 진흥회의 에피소드 ⓒ KBS 화면 갈무리


방송에 예상되는 비판에 "그래도 우리는 객관적인 면을 살렸다"라고 말하고 싶었을까요, 아니면 방송 내내 계속되었던 경제발전예찬에 조금은 민망했을까요. 방송은 맨 마지막에 약 1분가량 전태일을 언급합니다. 
 1970년 11월 3일 동대문 평화시장 앞에서 스물두살의 청년노동자 전태일은 스스로 자신의 몸을 불살랐다. 근로기준법을 준수하라 우리는 기계가 아니다 그의 외침은 커다란 메아리가 되어 세상을 울렸다. 성장의 그늘에 가려진 노동자의 첫 번째 외침이었다.
그리고 나서 방송은 바로 여공들의 모습, 월남파병장교, 광부들의 모습을 오버랩 하며 다시한번 그때는 못살았지만 이렇게 잘살게된 기적을 이야기합니다. 성장의그늘 이라는 표현, 노동자의 첫 번째 외침이라는 표현만으로 과연 설명이 될 문제일런지요...

민망했던지, 방송은 마지막 1분가량을 전태일에 사용했습니다. ⓒ KBS 화면 갈무리


방송 말미의 멘트, 방송 제목은 참 여러가지를 생각하게 했습니다.
전쟁의 폐허 오랜 가난을 떨치기 위해 뒤돌아 보지않고 달려왔던 영광의 순간, 그것은 지난 10년 앞으로만 달려오면서 우리가 잃어버린 것을 기억해야 하는 순간이기도 했다.
네, 좋습니다. 전쟁의 폐허, 오랜 가난을 떨치기 위해 달려왔던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사람들 덕분에 지금의 대한민국이 여기까지 오게 되었던 것도 맞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된 것이 박정희 개인의 몫인가요?  그렇게 열심히 일한 사람들이 과연 제대로 된 대접을 받고 살았나요? 도대체 파이는 얼마나 그 사람들에게 돌아갈까요?

그리고 지금와서 다시 대한민국 60년을 부각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지금부터 60년이면 1951년입니다. 대한민국, 60년 이란 말, 어디선가 많이 들어본 말입니다. 지난 역사전쟁일지(3)에도 썼습니다만, 이명박 정부는 2008년부터 건국60년을 의욕적으로 추진한 바 있습니다. 건국이란 말만 빠졌지 결국 하고 싶은 이야기는 같은 것이지요. 또한 지난 10년 이란 말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김대중 노무현 정권을 통틀어 그들은 잃어버린 10년이라고 표현했습니다. 지난 10년동안 잃어버린 것은 정말로 무엇이었을까 의문이 들지 않을 수 없습니다.

앞으로 방송할 소제목이랍니다. 아직 2부까지 방송했지만 전체 방송 제목을 보니 어떤 방식으로 방송이 나갈 지 예상됩니다.

*** 대한민국 60년의 기적 (KBS 1채널)
<제1부> 폐허 위에 쌓은 돌멩이 하나: 11월 21일(월) 오후11:30
<제2부> 불가능한 도전, 중화학공업화의 길: 11월 22일(화) 오후11:30
<제3부> 시장경제 시대, IT Korea의 씨를 뿌리다: 11월 23일(수) 오후11:40
<제4부> 세계화 시대, 롤러코스터 위의 두 번째 신화: 11월 28일(월) 오후11:40
<제5부> 2만불 시대의 덫, 미래로 향하는 길: 11월 29일(화) 오후11:40


결국 이러한 작업들은 박정희라는 기표를 강화하는 작업의 일부입니다. 그것을 KBS가 앞서서 진행하고 있는 것이지요. ⓒ 굽시니스트


결국 이 방송을 포함한 많은 작업들은 박정희라는 기표를 강화하기 위한 수많은 논거중 하나입니다. 앞으로 얼마 남지않은 올해, 그리고 내년 총선과 대선에 그 기표들이 얼마나 강화가 될지 벌써부터 걱정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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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전쟁일지(1) -프롤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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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정권이 들어서면서 역사왜곡이 도를 넘고 있습니다. 집권 초기 건국절 논란부터 시작해서 최근 백선엽 다큐, 김백일 동상, 이승만 다큐와 동상, 그리고 박정희 기념·도서관 까지. 정권이 앞서고 수구언론들이 뒤서면서 시작된 역사왜곡은 남은 임기동안 더 심해지면 심해졌지 덜해지지는 않을 겁니다.
 
이렇게 일어나는 일들이 하나 둘도 아니고 여러 부분에서 어지럽게 일어나고 있는 걸 보니 머리가 다 아파옵니다.  뭐가 무슨일인지 복잡하기도 하고요. 그래서 2008년 부터 역사와 관련해서 이슈가 된 것들을  한번  모아봤습니다. (클릭하면 커집니다.)
 

2008년 1월~2008년 6월

2008년 7월~ 2008년 11월

2008년 12월~2011년 4월


2011년 4월~2011년 8월

2011년 8월~2011년 11월



 
많네요.  이걸 목록만 정리하더라도 스크롤을 몇번을 내릴지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연도별로 나누어서 정리 해 보려고 합니다.

지난 4년동안 무슨일이 어떻게 진행되어 왔을까요. 하나씩 정리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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