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만'에 해당되는 글 9건

  1. 2012.04.10 "역사전쟁"과 19대 국회의 과제 (2)
  2. 2012.03.21 [만화]"지금도 말할 수 없다" - 반민특위 제5화
  3. 2012.01.11 [만화]"지금도 말할 수 없다" - 반민특위 제3화
  4. 2012.01.03 [만화]"지금도 말할 수 없다" - 반민특위 제2화 (1)
  5. 2011.12.29 [만화]"지금도 말할 수 없다" - 반민특위 제1화
  6. 2011.12.28 [만화]"지금도 말할 수 없다" -프롤로그 (1)
  7. 2011.12.06 역사왜곡 저지를 위한 연속 대담회 "역사란 무엇인가" (5)
  8. 2011.11.11 "역사정의 실천연대"가 발족합니다. (6)
  9. 2011.10.21 이승만 동상이 다시 세워지던 날

"역사전쟁"과 19대 국회의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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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전쟁"과 19대 국회의 과제

민족문제연구소 사무총장 조세열


세월이 흘러가도 용서못할  대죄, 역사훼손


이명박 정부가 지난 4년간 저지른 잘못을 어떻게 다 일일이 거론할 수 있겠는가. 남북관계, 환경, 인권, 심지어 내세우던 경제까지 엉망이 아닌 분야를 찾기 힘들지만, 세월이 흘러가도 용서받지 못할 대죄 중의 하나가 역사훼손이 아닐까한다.

역대 독재정권 하에서도 정치권력의 역사변조가 지금과 같이 노골적이지는 않았다. 그들은 정통성이 없었던 만큼 속내야 어떻든 겉으로는 독립운동과 사월혁명의 정신을 존중하는 시늉이라도 했다. 그런데 지금의 집권세력은 정권 인수 단계에서부터 이데올로기 공세를 펴면서 거리낌 없이 역사 뒤집기에 나섰다.

이 정부 들어 과거사위원회 통폐합 추진으로부터 시작된 퇴행적 역사파괴는 건국절 제정 시도, 공영방송의 친일,독재 미화 다큐멘터리 방영, 이승만 박정희 백선엽 김백일 동상 건립, 박정희기념도서관 개관, 역사교과서 개악 등 민,관을 불문하고 전방위에 걸쳐 진행되었다. 그 총결산이라 할 대한민국역사박물관은 ‘식민지 시기와 산업화에 대한 편향적 자학적 관점의 극복’을 목표로 연말 개관을 앞두고 있다.


▲지난해 11월 14일, 교과부의 역사교과서 개악에 반발하여 연구소 등 422개 단체가 참여한 "역사정의실천연대" 발족식 모습



역사변조의 확대재생산


이러한 일련의 치밀한 역사변조는, 일본 극우세력의 한국판이라 할 수 있는 뉴라이트 세력이 이론적 토대를 제공하고 조중동 등 수구언론과 어용관변 단체가 그 논리를 확산시키며, 정부가 이를 정책적으로 뒷받침하는 형태로 확대 재생산되고 있다.

이들이 비상식적인 역사전쟁을 도발한 배경에는 정권재창출이라는 현실적 목적 외에 나름의 이념적 위기의식이 자리잡고 있다. 친일문제나 국가폭력 등 우리 근현대사의 숨겨진 진실이 규명되면서 그간 한국사회의 주류로 행세해왔던 보수세력의 반민족적 반민주적 속성이 여지없이 드러났기 때문이다. 냉전체제하에서 효험을 봤던 색깔론도 더 이상 먹혀들지 않는 현실 속에서 수세적인 국면을 타개할 근본적인 대책이 절박했던 사정도 작용했다.

그들의 주장은 식민지근대화론, 자유국가건설론, 개발독재 경제성장기여론 등으로 요약할 수 있으며, 일본 우익의 논리를 그대로 차용하여 한국근현대사를 자학사관에서 벗어나 긍정의 시각으로 해석하자는 데서 출발하고 있다. 그리하여 일제강점기는 근대화의 토대가 마련된 시기로, 이승만은 건국의 아버지로, 박정희는 민족중흥의 지도자로 자리매김한다. 반면 대한민국 헌법에 명문화된 우리 사회의 굳건한 가치기준인 독립정신과 민주주의는 여지없이 능욕당하는 수난을 겪게 됐다. 독립운동을 과대포장된 테러리즘으로 민중민주항쟁은 좌파의 폭동으로 비하하는 망발을 서슴지 않고 있는 것이다.



▲지난 4월 6일 일제징용피해자 유족들이 기자회견을 갖고 '독도는 분쟁지역' 및 '친일파 재평가' 등의 친일 발언으로 논란이 된 새누리당 부산 해운대 기장을의 하태경 후보의 사죄와 후보직 사퇴를 요구하고 있다. ⓒ뉴시스



10.26에서 멈춰버린 박근혜의 역사시계


그런데 우려스러운 일은 보수세력의 여망을 안고 차기 대권 주자의 행보를 가속화하고 있는 박근혜 씨의 역사관은 더욱 과거회귀적이며 폐쇄적이라는 점이다. 그는 5.16쿠데타를 ‘구국의 혁명’으로 10월유신을 불가피한 결단에서 나온 것으로 확신하고 있다. 박정희를 친일인명사전에 수록한 일에 대해서는 ‘역사의 심판을 받을 것’이라고 위협적이고 감정적인 반응을 나타냈던 반면, 일본 우익의 사관을 방불케한다는 평을 받은 뉴라이트의 대안교과서에 대해서는 ‘시대적 쾌거’라고 칭송하였다.

이러한 측면에서 이번 총선에서 역사인식의 문제로 이영조 박상일 후보에 대한 전략공천을 전격 철회한 것도 다분히 선거공학의 관점에서 이루어진 고육지책으로 해석된다. 그 진정성을 의심하지 않을 수 없는 까닭은 공천을 주는 쪽과 받는 쪽의 역사인식에 다름이 없다고 판단되기 때문이다.

박근혜 씨는 선거기간 내내 이번 총선이 과거를 부정하는 세력과 미래를 지향하는 세력의 대결이라고 누누이 강변했다. 그가 추호의 의심도 없이 긍정하는 과거는 아마 박정희 시대일 것으로 짐작되지만, 이와 같은 이분법은 그 전제부터 잘못되었다. 그의 논리대로라면 친일도 헌정파괴도 사법살인도 그 어떤 잘못도 부정할 수 없는 성역에 속하고 만다. 과거에 대한 성찰을 애써 외면하는 그의 역사 시계는 10.26에서 멈춰 더 이상 작동하지 않는 것 같다.

상황이 이러할진대 이러한 역사인식을 고수하는 정치지도자를 한 축으로 전개될 19대 국회에 역사복원을 주문하는 것 자체가 부질없는 일이 될 가능성도 크다. 그러나 역사란 한 정권의 전유물이 될 수 없으며 한 정치인의 입맛대로 좌지우지 할 수 있는 사안도 아니다. 곧 19대 국회의 지형이 드러나겠지만 어느 편이 다수를 차지하든 역사문제에 관한 한 당리당략을 떠나 민족의 미래를 내다보는 거시적 안목으로 접근해야 마땅할 것이다.


▲ 지난 2월 21월, 박정희 대통령 기념ㆍ도서관’ 개관식에 참석한 박근혜 위원장의 모습



역사서술을 객관화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 절실하다.


역사와 관련된 19대 국회의 최우선 과제는 역사문제에 권력이 관여하지 못하도록 제도적 장치를 만드는 일이다. 최근 역사교과서 개편과정에서 벌어진 학계 외부의 부당한 압력은 ‘교육은 백년대계’라는 금언을 무색하게 만들고 있다. 전경련 상공회의소 국방부 경찰청 재향군인회 등 온갖 이익단체와 정부기관까지 나서 구체적인 요구사항을 들이대는 전대미문의 현상까지 일어난 것이 좋은 실례이다. 이런 사태를 방치한다면 정권이 바뀔 때마다 역사와 교육의 대체가 흔들리는 악순환을 면치 못할 것이 자명해 보인다. 따라서 사실상의 사전검열을 방지하고 역사서술의 객관성을 담보할 수 있도록 국회가 법적 제도적 여건을 마련하는 데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이다.

또한 현 정부 들어 현저히 왜곡되면서 중단된 과거사청산과 관련된 실질적인 후속조치를 단행해야 한다. 과거사 관련 특별법은 대부분 해당 위원회의 활동 종료 후 재단 또는 사료관을 설치하여 후속사업을 진행하도록 명시해 놓고 있다. 그런데 과거사청산이 미완의 상태에 있음에도 연구,조사,교육이나 피해자에 대한 배상,보상 등 국가 차원의 노력은 완전히 실종되고 말았다. 국가폭력의 피해자 등 국가가 책임져야 할 사안이 다수 밝혀졌음에도 이를 회피하고 있는 현실은 국가의 직무유기라 해도 지나치지 않다.


▲국회 사무처가 공개한 19대 국회의원들이 착용할 배지



역사는 굴절될 것인가 바른 이정표가 될 것인가


3.1운동과 4월혁명으로 대변되는 헌법정신도 구두선에 그치고 방치할 것이 아니라, 독립정신과 민주적 시민의식을 고양시킬 수 있는 방안을 입법을 통해 마련해 나가야 할 것이다. 근현대사 교육의 강화와 국가시험 필수과목 지정, 독립유공자와 후손에 대한 예우 개선과 보훈 교육의 정립, 발굴보훈의 확대를 위한 전면적인 독립운동 인물정보 구축 등을 구체적인 사례로 들 수 있다.

한일간의 과거사문제도 차기 국회가 주목해야 할 분야이다. 한일간에는 여전히 ‘일본군위안부’문제 독도문제 등 과거사 관련 현안이 산적해 있다. '한미일'동맹을 의식한 한국정부의 소극적인 대처는 역사교과서 왜곡이나 독도 영유권 주장에서 나타나듯 일본의 도발을 점차 강화시키는 쪽으로 작용해 왔다. 이미 일회적인 대응이나 외교적 수사만으로는 일본을 제어할 수 없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정부가 적극적인 대처를 회피한다면 국회가 실질적인 정책수립과 대안모색에 나서야 하리라 본다.

이명박 정부 4년 만에 역사정의는 크게 후퇴하고 말았다. 복원하는 데만 적지 않은 시간과 노력이 들 것이다. 그러나 정신세계의 오염은 다른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근본적이고 중차대한 문제다. 19대 국회가 역사바로세우기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야하는 까닭이 여기에 있다. 우리 역사가 이대로 굴절되고 말 것인가 아니면 미래세대의 바른 이정표가 될 것인가는 차기국회의 선택에 달려있다.


『독립정신』63호, 권두언(게재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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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지금도 말할 수 없다" - 반민특위 제5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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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문제연구소 홈페이지에서는 SYNC편집진과 조남준 작가의 허락을 받아 연재 중인 <지금도 말할 수 없다>를 웹진 보기로 공개하고 있습니다. 해방정국, 국민들의 지지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역청산 되어버린 반민특위의 역사, 그리고 이승만의 이야기. 우리 모두가 알아야할 이야기 아닐까요. 링크 옮겨 봅니다. 









“지금도 말할 수 없다” - 반민특위 제5화에는 반민특위 와해 후, 한참이 지나서야 발간된 친일인명사전의 선정기준을 요약해서 들고 있습니다. 아직까지 일부에서는 친일인명사전의 선정기준을 몇몇 사례들을 들어 일방적으로 매도하고 있기도 합니다. 이기회에 한번 선정기준을 보는건 어떨까요. 

1.매국, 수작(습작)과 일본 제국의회의원 / 2. 중추원 / 3. 관공리 / 4. 사법 / 5. 경찰 / 6. 군 / 7. 친일전쟁협력단체 / 8. 언론 / 9. 교육, 학술 / 10. 개신교 / 11. 천주교 / 12. 불교 / 13. 천도교 / 14. 유림 / 15. 문학 / 16. 음악, 무용 / 17. 미술 / 18. 연극영화 / 19. 경제 / 20. 전쟁협력자 / 21. 해외 - 만주 / 22. 해외 - 일본 / 23. 해외 - 중국, 러시아, 기타


"지금도 말할 수 없다" - 반민특위(5) 

"지금도 말할 수 없다" - 반민특위(4)

"지금도 말할 수 없다" - 반민특위(3)

"지금도 말할 수 없다" - 반민특위(2)

"지금도 말할 수 없다" - 반민특위(1)

"지금도 말할 수 없다" - 프롤로그

 
 
 
 
 


http://ibuild.tistory.com/script/powerEditor/pages/SYNC는 2011년 1월에 창간한 만화 잡지입니다. 격월간이며 인문만화 교양지를 표방하고 있습니다. 주된 연재 만화로는 4.19혁명을 조명한 <봄.봄.봄>, 일본군 위안부 문제가 도쿄재판에서 어떤 식으로 묵살되었는지를 다룬 <위안부 리포트2>(이미 출판된 『위안부리포트』의 후속편입니다.) 문학을 만화로 풀이한 <현대문학 명랑해제>, 현대 한국사회의 성희롱 인식을 다룬 <성희롱, 농담은 없다>, 독후감만화 <책 읽는 초코비>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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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지금도 말할 수 없다" - 반민특위 제3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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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남준


6.6사건은 반민특위 탄압의 결정판 이었습니다. ⓒ 조남준

 

지금도 말할 수 없다" - 반민특위 제3화에서는 반민특위에 대한 방해공작, 그리고 그 결정판인 6.6 사건이 나옵니다.
정말로 방석 안에 돈을 넣거나 반민특위 위원들을 친일이라 비난 하는 등을 시작으로 총기오발을 가장한 암살계획, 그리고 경찰이 직접 반민 특위를 습격하는 사건까지 일어나게 됩니다.

군과의 대립 / 투서함 / 돈방석 / 끊임없는 방해공작 / 총기 오발 사건 / 6.6사건 /


"지금도 말할 수 없다" - 반민특위(3)

"지금도 말할 수 없다" - 반민특위(2)

"지금도 말할 수 없다" - 반민특위(1)

"지금도 말할 수 없다" -  프롤로그

 


SYNC는 2011년 1월에 창간한 만화 잡지입니다. 격월간이며 인문만화 교양지를 표방하고 있습니다. 주된 연재 만화로는 4.19혁명을 조명한 <봄.봄.봄>, 일본군 위안부 문제가 도쿄재판에서 어떤 식으로 묵살되었는지를 다룬 <위안부 리포트2>(이미 출판된 『위안부리포트』의 후속편입니다.) 문학을 만화로 풀이한 <현대문학 명랑해제>, 현대 한국사회의 성희롱 인식을 다룬 <성희롱, 농담은 없다>, 독후감만화 <책 읽는 초코비>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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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지금도 말할 수 없다" - 반민특위 제2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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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남준

반민특위는 1949년 1월 8일부터 그해 8월 31일까지 240일 동안 모두 682명의 반민자를 조사하고 559명을 검찰로 송치했습니다. 하지만 재판 종결로 형이 선고된 반민자는 12명 이고 그 중 5명은 집행유예라 실제 처벌자는 7명밖에 안되었습니다. ⓒ조남준


지금도 말할 수 없다" - 반민특위 제2화에서는 반민특위의 반민자 검거가 서술됩니다. 이광수, 최남선, 최린, 김연수 등등 유명한 사람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이들이 반민특위에 검거되어 재판을 받는 모습들은 각각 다릅니다. '친일파'라고만 해도 많은 범위가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기업, 언론, 예술, 경찰, 귀족 관공리 들을 검거하던 반민특위는 군까지 손을 대기 시작합니다.

반민특위의 반민자 검거 /  정국은 검거 / 김대우 검거 / 김태석 검거 / 이광수 검거 / 최남선 검거 / 최린 검거 / 박중양 검거 / 김연수 검거 / 밀항자 방의석 /


"지금도 말할 수 없다" - 반민특위(2)

"지금도 말할 수 없다" - 반민특위(1)

"지금도 말할 수 없다" -  프롤로그

 


SYNC는 2011년 1월에 창간한 만화 잡지입니다. 격월간이며 인문만화 교양지를 표방하고 있습니다. 주된 연재 만화로는 4.19혁명을 조명한 <봄.봄.봄>, 일본군 위안부 문제가 도쿄재판에서 어떤 식으로 묵살되었는지를 다룬 <위안부 리포트2>(이미 출판된 『위안부리포트』의 후속편입니다.) 문학을 만화로 풀이한 <현대문학 명랑해제>, 현대 한국사회의 성희롱 인식을 다룬 <성희롱, 농담은 없다>, 독후감만화 <책 읽는 초코비>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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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남준



 

친일지주, 자본가들이 반민법 제정 반대 운동 단체에 후원금을 지원하는 등 반민법 통과를 필사적으로 저지하는 가운데 국회와 이승만은 끝까지 충돌하게 됩니다. ⓒ조남준




본격적인 연재 시작입니다. 1화의 목차는 다음과 같습니다. 

반민특위의 시작 / 친일파의 저항 / 이승만과 반민특위와 충돌 / 반민특위의 발족 / 반민특위와 이승만/ 

'반민족행위 처벌법'(반민법) 제정부터 반민특위가 만들어 지기까지는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습니다. 이승만과 충돌한 것은 가장 큰 일이었지요.  결국 반민법은 공포되고 반민특위는 발족했지만 이승만은 계속 반민특위를 견제 해 나갑니다. 

"지금도 말할 수 없다" - 반민특위(1)

"지금도 말할 수 없다" -  프롤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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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남준


최난수, 홍택희가 암살리스트로 제시한 15명은 김병로, 권승렬, 신익희, 유진산, 서순영, 김상덕, 김상돈, 이철승, 김두한, 서용길, 서성달, 오택관 최국현, 홍순옥, 곽상훈 이었습니다. ⓒ조남준



프롤로그는 반민특위 요원 암살음모부터 시작합니다. 서울시경 차석 홍택희, 서울시경 수사과장 최난수, 전 서울시경 수사과장 노덕술이 백민태에게 반민특위 요원 암살을 지시했습니다. 하지만 이 암살음모는 백민태의 자수로 끝나게 되지요. 그러면 이들은 왜 반민특위 위원들을 암살하려고 했을까요?

"지금도 말할 수 없다" -  프롤로그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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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왜곡 저지를 위한 연속 대담회 "역사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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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부의 중등 교과서 집필기준 문제가 한참 이슈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12월에는 고등학교 역사교과서 집필기준이 발표될 것이고, 앞으로 교과서가 어떻게 쓰일지도 문제입니다.

한켠에서는 박정희 기념도서관이 개관을 앞두고 있습니다. 12월1일 개국한 TV조선은 박정희의 눈물을 부각시키며 하루에도 몇번씩 박정희 향수를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게다가 동아일보의 채널A는 박정희 50부작 드라마를 준비하고 있다고 합니다. KBS에서 백선엽과 이승만 다큐를 하고 건국60년 방송을 다시 했던 것은 말할나위도 없지요.

이런 상황에서 역사정의 실천연대에서 "역사란 무엇인가" 라는 연속 대담회를 준비했다고 합니다.

서중석 성균관대 교수, 김효순 한겨레 신문 대기자 / 박한용 민족문제연구소 연구실장, 길윤형 한겨레 신문 기자 / 한홍구 성공회대 교수, 서해성 소설가 가 각각 한국현대사, 친일파, 지금 이순간의 역사에 대해서 이야기 한다고 합니다. 관심있으신 분들의 참여하시기 바랍니다.




역사왜곡 저지를 위한 연속 대담회
 "역사란 무엇인가"

박정희 기념 도서관 개관, 이승만과 백선엽에 대한 미화, 교과서 개악 등 계속되는 역사왜곡에 맞선 다양한 행동이 필요한 때입니다. 역사와 한국 근현대사를 고민하는 자리를 마련하였습니다. 많은 관심과 참석을 부탁드립니다

하나. 학자와 기자, 한국 현대사를 말하다
12월 8일 (목) 저녁 7시, 정동 프란치스코 교육회관 4층 강당
서중석(성균관대 교수)
김효순(한겨레 신문 대기자)

둘. 누가 친일파를 부활시키는가
12월14일 (수) 저녁 7시, 정동 프란치스코 교육회관 1층 대성당
박한용(민족문제연구소 연구실장)
길윤형(한겨레 신문 기자)

셋. 지금 이 순간의 역사
12월 20일 (화) 저녁 7시, 정동 프란치스코 교육회관 1층 대성당
한홍구(성공회대 교수)
서해성(소설가)

주최 : 포럼"진실과 정의", 민족문제연구소 http://www.minjok.or.kr
후원 :  역사정의실천연대 http://cafe.daum.net/historyact2012
문의 : 02-969-0226, facebook '진실정의'

 

 

 

    
자료실 고양이 민족문제연구소 자료실
못난 조상이 되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친일인명사전의 기적,역사관 건립으로 이어가겠습니다.
TEL 02-969-0226 / E-mail
historyact@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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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정의 실천연대"가 발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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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문제연구소 등 400개 시민사회단체는 14일 "친일· 독재미화와 교과서 개악을 저지하는 역사정의실천연대"를 발족할 예정입니다. 11월 14일 오전 11시이고 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입니다.

며칠 전 언론에도 공개 된 내용입니다만, 교과서 집필기준발표에 따른 후폭풍이 불어오고 있습니다. 일단 역사학계는 이명박 대통령에게 공개질의, 성명서를 내는 방향을 추진중이라고 합니다. 또 역사문제연구소 부소장인 이신철교수의 말에 따르면 역사교과서 집필기준 발표를 철회하는 서명운동도 벌일 예정이라는 군요. 여기에 더해서 시민사회의 움직임도 가시화 되고 있습니다. 


아래쪽에 기자회견 보도자료를 덧붙입니다. 




1. 건국절 논란으로 시작된 수구세력의 역사조작이 도를 넘고 있습니다. 백선엽,김백일,이승만 동상 건립과 다큐멘터리 방영, 박정희기념도서관 개관, 대한민국역사박물관 건립, 개발독재와 재벌독점을 미화하는 교과서 개악 등 전방위에 걸쳐 조직적인 역사왜곡이 자행되고 있는 것입니다.


2. 정치적 의도가 명백해 보이는 이같은 음모는, 극우세력 일부의 준동이 아니라 뉴라이트와 조,중,동,KBS 등 보수언론이 주창하고 현 정권이 제도적 물질적으로 뒷받침하는 형태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3. 치밀한 기획 아래 조직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역사조작을 방치한다면 대한민국의 역사가 송두리째 훼손될 것입니다. 또한 우리 사회의 민주주의 토대가 흔들림은 물론 대한민국의 미래에 심각한 해악을 끼칠 것이 분명합니다.


4. 이에 독립·민주화운동 단체, 교육·학술단체, 시민사회단체, 학부모·청년·여성단체 등 400여개 각 분야 단체들과 사회 원로들이 오는 14일(월) 11시 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친일·독재미화와 교과서개악을 저지하는 역사정의실천연대’ 발족식을 갖고, 전국민적인 저항운동을 전개하고자 합니다.
 


친일·독재미화와 교과서개악을 저지하는

역사정의실천연대

(130-866) 서울시 동대문구 청량리동 38-29 금은빌딩 3층

전화 02-969-7094 전송 02-965-8879 메일 historyact@hanmaill.net


[관련링크]
한겨레 11-11-09  학계, ‘역사교육의 뜻’ 대통령에 공개질의 추진
경향11-11-09 역사학계 “교육부 장관 고시권한 견제장치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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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만 동상이 다시 세워지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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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9때 시민의 힘으로 쓰러뜨린 이승만 동상을 기억하십니까?
그 이승만 동상이 , 동상이 쓰러졌던 남산에 바로 다시 섰습니다.

독재자 카다피가 시민들에 의해 물러났을 때 , 독재자 이승만의 동상은 다시 세워지고 있습니다.

2011년 대한민국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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