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정섭 연구소 지도위원, 일제강점기 상장 등 문서류 및 도서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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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정섭 연구소 지도위원 겸 친일인명사전편찬위원이 이번 달도 거르지 않고 소장자료를 정리해 보내왔다. 이번 기증자료는 상장, 포장, 감사장 등인데 그중 1937년 8월 1일 조선경찰협회 전라북도지부 후원회(회장 손영목)가 박OO에게 준 감사장이 눈에 띈다. 조선경찰협회는 경찰의 권익과 부조를 도모하고자 설립된 이익단체로 각도지부장은 각도지사가 맡았다.
손영목은 전라북도지사로 재직하면서 군용 비행기 헌납운동, 국방헌금 등을 독려하였으며 징병후원회 간부로서 군사사상 보급, 징병후원사업 기획과 실시 등 일제의 총동원정책에 협력한 행적으로 친일인명사전에 수록된 인물이다. 끊임없이 자료를 기증하고 있는 심정섭 위원의 노고로 연구소의 수장고가 풍성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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