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정섭 지도위원, 제31차 자료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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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정섭 지도위원, 제31차 자료기증
1950~80년대 표창장, 상장 등 총 70점 보내와

 

 

 

심정섭 지도위원 겸 친일인명사전편찬위원이 31번째로 소장자료를 보내왔다. 이번 기증자료는1950~80년대의 각종 상장 및 생활통지표 등이다. 이 시기의 상장은 그 양식이 일제강점기와 거의 흡사하여 일제의 잔재가 일상생활 전반에 고스란히 남아 있다는 사실을 알려주고 있다.


표창장은 수여한 사람의 직위와 수상 내용을 담고 있어 당시의 사회상을 보여준다. 이번에 기증한 표창장은 “5.16혁명 이후 이장으로 혁명 수행에 공헌해서 모범이 되므로”라는 내용을 담고 있어 5.16 쿠데타 이후 농촌 이장까지 “혁명의 일원”으로 포섭하여 쿠데타의 정당성을 확보하려 애썼음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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