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정섭 지도위원, 제32차 자료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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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정섭 지도위원 겸 친일인명사전편찬위원이 32번째 소장자료를 보내왔다. 이번 기증자료는 1970년대 도서류와 일제강점기 행정문서류, 상장 등이다.
기증자료 중 1971년 휘문출판사에서 출판된 『나의인생관』(전12권)은사회명사들의 철학관을 엮어서 낸 도서로 저자는 이병도, 백낙준 등 친일 인물들과 독립운동가 함석헌 등이다. 특히 친일 거두인 인물들이 쓴 『나의인생관』에서 그들의 친일행적에 관한 반성은 단 한줄도 찾아볼 수 없다는 점에서 심정섭 위원은 안타까움의 메모까지 덧붙여 보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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