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조선을 가지고 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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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포스팅 EBS 역사채널e 팀이 방문했습니다. 에서 말씀드린게 있지요?

역사채널 e 팀이 방문해서 어느것?에 대해 설명듣고 조사를 해서 갔다고 했었습니다.

힌트는 사진에 있었다고 했었지요?

역사채널e 팀이 조사해 간 어떤것(?)은.... ⓒ 민족문제연구소


역사채널 e 팀이 조사해 갔던 자료는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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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1년 1월 1일 일본에서 일출신문 부록으로 발행한 조선쌍육입니다. ⓒ민족문제연구소



일출신문 조선 쌍육 이었습니다.

자, 그럼 영상이 어떻게 나왔는지 볼까요??  일단 감상 해 보시지요~~





쌍육,


지금으로 치면 보드게임 입니다.

아이들이 놀게 만든 보드게임에 조차 조선병합을 담았었습니다. 그때는.....

말그대로 조선을 가지고 놀았던 것이지요. 놀이를 통해서 이렇게 강제병합에 관한 일들을 배운다는 게 얼마나

이 뿐만 아닙니다. 민족문제연구소가 소장 중인 다른 쌍육에는 전시체제기 일본군에 입대해서 개선하기까지 병사들

이 해야할 일, 후방에서 (당시는 총의 뒤편이란 뜻으로 총후라고 했지요...) 해야할 일 까지 묘사가 되어있었습니다.

이 일출신문 조선쌍육, 민족문제연구소 5층 전시실에 오시면 직접! 실물을 보실 수 있습니다.

다음 포스팅에는 이 일출신문 조선쌍육에 나와있는 그림을 설명해 드리도록 하지요.

민족문제연구소5층에 있는 전시실에는 쌍육 뿐만이 아닌 일제시기 에 관련된 여러 자료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 민족문제연구소


앞으로 역사관이 제대로 건립되면 아직 수장고에 있는 여러 물품들을 제대로 보여드릴 수 있을 텐데...

제대로 된 역사관을 지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야겠습니다.
 

    
자료실 고양이 민족문제연구소 자료실
- 못난 조상이 되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친일인명사전의 기적,역사관 건립으로 이어가겠습니다.
TEL 02-969-0226 / E-mail
historyact@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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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8.11.14 16:33 address edit & 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