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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뉴스펀딩] 해방 70년, 나는 싸우고 있다 해방 70년, 나는 싸우고 있다 우리가 반드시 기억해야 할 강제동원 피해자들의 목소리 일제 강점 말기 120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해외의 전장과 군수공장, 탄광으로 끌려갔습니다. 히로시마, 나가사키에 끌려갔다 원자폭탄에 죽은 사람들과 평생을 방사능에 고통 받은 사람들, 시베리아 수용소에서 포로로 죽어간 사람들, BC급 전범으로 몰려 처형당한 사람들, 사할린에 억류되어 돌아올 수 없었던 사람들, 13살 어린 나이에 공장에 끌려가 가혹한 노동을 강요당한 할머니들, 야스쿠니신사에 합사되어 영혼마저 감금된 2만 1천여 명의 희생자들.. "분하고 억울한 사연은 끝이 없습니다" 2012년 5월 24일, 한국 대법원은 1965년 한일청구권협정으로 강제동원 피해 문제가 해결된 것이 아니니 일본기업은 피해자에게 배상하라.. 더보기
역사교과서 파동 타임라인 - '역사교과서 파동' 타임라인(전체) http://www.minjok.or.kr/timeline.html - 2002~2007 http://www.minjok.or.kr/timeline(1).html - 2008~2012 http://www.minjok.or.kr/timeline(2).html - 2013~현재 http://www.minjok.or.kr/timeline(3).html 더보기
2014 민족문제연구소 10대 뉴스-격동의 갑오년, 과거회귀세력에 맞서 싸운 민족문제연구소의 주요활동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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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 할아버지 같으셨던, 일제강점기 마지막 의사 고 조문기 선생을 추모하며 2008년 그해 설을 이틀 앞둔 2월 5일, 설 쇨 마음에 조금은 들떠있던 연구소 식구들에게 비보가 전해졌습니다. 민족문제연구소 이사장님이신 독립투사 조문기 선생님의 별세 소식이 그것이었습니다. 조문기 선생은 1991년 연구소 출범과 함께 "친일청산은 바로 오늘의 독립운동이다"라는 신념으로 투신하여 1999년 민족문제연구소 2대 이사장에 취임하셨고, 돌아가시는 그날까지 친일청산을 위해 온힘을 쏟으셨습니다. 국가가 개최하는 3·1절이나 8·15 광복절 행사에 참석하기보다 진정한 조국독립을 위해 거리의 투쟁을 선택하셨던 선생의 마지막 소원은 '친일인명사전' 편찬이었지만, 끝내 보지 못하고 향년 82세의 나이로 별세하셨습니다. 조문기 선생님은 일제강점기인 1945년 7월 24일 마지막 의열투쟁으로 널리 알려진.. 더보기
박정희 혈서기사가 조작이라구요? - 종북놀음과 박정희 혈서 (1) 민족문제연구소 조세열 사무총장 찌라시 수준의 인쇄공해물, 종북백과사전 지난 19일 이한구 새누리당 원내대표가 극우논객 조갑제 씨가 펴낸 종북백과사전을 거론하며 야권의 주요 지도자들을 싸잡아 종북 정치인으로 비난하고 나섰다. 이틀 뒤에는 민주통합당의 박지원 원내대표가 친일인명사전을 인용하면서 “친일?종북의 원조는 박정희 전 대통령”이라고 정면으로 반박해 종북논란이 바야흐로 2라운드로 접어들고 있다. 종북백과사전 대 친일인명사전이란 몹시 마땅찮은 구도를 앞에 두고, 우선 친일인명사전 편찬에 참여했던 한사람으로서 이러다 두 책이 혹시 같은 부류로 취급받지 않을까하는 우려가 앞섰다. 2009년 11월 8일 친일인명사전이 전국민적 관심 속에 발간되자, 같은 달 26일 국가정상화추진위원회라는 정체불명의 급조 극우단.. 더보기
박정희 혈서기사가 조작이라구요? - 종북놀음과 박정희 혈서(2) 민족문제연구소 조세열 사무총장 박정희 혈서기사 발굴의 일등공로자, 조갑제 그들이 그렇게도 조작이라고 믿고 싶은 박정희 혈서가 실린 1939년 3월 31일자 만주신문 원본은 현재 일본 국회도서관에 보관되어 있다. 일반인은 마이크로필름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출력도 가능하다(『滿洲新聞』 康德 六年(昭和 十四年) 三月 三十一日, 日本 國會圖書館 所藏 마이크로필름). 이조차 일본이 박정희를 음해하기 위해 조작된 자료를 보관하고 있다고 말한다면 정신분석학적 처방 외에 달리 방도가 없다고 보아야 할 것이다. 그런데 박정희 혈서 발굴의 일등 공로자는 아이러니하게도 조갑제 씨다. 그는 자신의 저작인 『박정희』(1992, 까치)에서 박정희가 군관학교에 지원하기 위해 혈서를 쓴 사실을 처음 언급하여 발굴추적의 물꼬를 텄다... 더보기
당신이 몰랐던 진짜 역사가 온다! 역사다큐 <백년전쟁> 시사회 민족문제연구소가 한국 근현대사 100년을 새로운 시각에서 증언하는 대서사 다큐멘터리 제작을 시작했습니다. 연구소는 1년여의 준비 끝에 그 첫걸음으로 오는 26일 저녁 7시30분 서울아트시네마(종로3가 낙원상가 4층)에서 시사회를 갖고 우선 이승만 1부와 스페셜 에디션 - 박정희 1부를 공개합니다. 이승만 1부 '이승만 X파일 : 당신이 알지 못했던 이승만의 모든 것'편(52분)은 일반 시민들이 전혀 알지 못했던 일제시기 이승만의 해외활동에 얽힌 비사를 담았습니다. 그는 과연 진정한 독립운동가였는가. 끊임없이 권력과 돈을 좇았던 ‘화려한 망명객’ 이승만의 불편한 진실을 고발합니다. 스페셜 에디션 - 박정희 1부 '프레이저 보고서 : 누가 한국경제를 성장시켰는가'편 1부(40분)는 ‘한강의 기적’으로 일컬어.. 더보기
백선엽은 자신의 반민족 행위 스스로 고백했습니다 최근 민주통합당 김광진 의원이 백선엽을 '민족반역자'라고 발언한 데 대해 수구언론 극우단체들의 신상털기 마녀사냥이 도를 넘어서고 있습니다. 민족문제연구소 신명식 이사가 프레시안에 기고한 글을 소개합니다. 민주통합당 김광진 의원을 두고 네티즌들이 설왕설래 하고 있다. 발단은 김 의원의 백선엽 비판 발언이다. 그가 지난 19일 국회 국방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국방부의 백선엽 씨 미화 뮤지컬 제작을 비판하자 는 기자 칼럼을 통해 "지금 우리 국회에선 31세짜리 의원이 92세의 전쟁 영웅을 '민족반역자'라 부르며 모욕을 주는 일이 벌어지고 있다"고 적었다. 당시 "잘못된 과(過)를 가지고 있는 이 민족 반역자가 대한민국 국군 지도자로 설 수 있는 것 자체가 부끄러운 일이다"라고 말한 김 의원은 졸지에 버릇 없는 국.. 더보기
<유신의 추억 그리고 인혁당> 전국순회 공동전시 “유신의 추억 그리고 인혁당” 전시개요기 간 : 2012년 10월 ~ 11월 장 소 : 10월 중 - 대구, 울산, 인천, 서울 ..........11월 중 - 창원, 진주, 원주, 대전 주 최 : 민족문제연구소, 4·9통일평화재단 주 관 : 각 지역 시민단체 전시구성(유신전) 유신으로 가는 길 / 조국근대화의 빛과 그림자 / 학교, 그 잔혹한 풍경 / 총력안보와 감시체제 / 금지의 시대 / 끝나지 않은 유신 패널 40매(인혁전) “꽃이 되어 바람이 되어” - 8인 열사의 삶과 유품 패널 20매 전시제목 해설‘유신의 추억’은 화성연쇄살인사건을 다룬 영화 ‘살인의 추억’에서 패러디해 왔다. 절대 추억일 수 없는 끔찍한 경험이지만, 되풀이하지 않으려면 반드시 기억해야 할 과거라는 점에서 ‘유신’과 ‘연쇄살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