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기념도서관'에 해당되는 글 6건

  1. 2012.06.19 [연재]"식민의 유산 유신의 그늘" (1) : 유신의 망령 (1)
  2. 2012.04.10 "역사전쟁"과 19대 국회의 과제 (2)
  3. 2012.02.23 "20, 30대라면 꼭 봐야할 동영상", "친일 독재 수구세력의 비뚤어진 역사 극복을 위한 노력" (5)
  4. 2012.02.22 박정희 기념도서관은 범죄의 재구성 현장이다 (4)
  5. 2012.02.20 박정희 기념·도서관 개관 개탄 기자회견
  6. 2011.11.11 "역사정의 실천연대"가 발족합니다. (6)

[연재]"식민의 유산 유신의 그늘" (1) : 유신의 망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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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은 6월항쟁이 25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그리고 박정희 시대를 상징하는 10월 유신이 40년이 되는 해 이기도 합니다. 지금 10대는 말할 것 없고 20대, 30대까지 사람들에게 유신이란 시대는 어떤 시대인지 실감하기 힘든 시기입니다.


 하지만 그 시대는 끝나지 않았습니다.  박정희가 죽은 지 33년이 지났지만 아직 우리 사회는 박정희의 '추억'에서 자유롭지 못합니다. 새마을 운동은 다시금 국가기념일이 되었고, 각종 설문조사에서 존경받는 대통령에는 박정희가 빠지는 날이 없습니다. 그리고 2012년 현재 가장 영향력 있는 대통령 후보는 다름아닌 박정희의 딸입니다. 


40년이 지난 지금, 유신, 박정희시대를 어떻게 보아야 할까요. 


한쪽에서는 박정희기념관을 지어서 박정희의 업적과 공로만을 치켜 세우고 있습니다. 공과를 같이 봐야 한다는 말이 무색할만큼 '공'쪽에만 무게를 두고 있지요. 


민족문제연구소에서는 여전히 유신시대의 망령이 그늘을 드리우고 있는 오늘날을 되돌아 보기 위해  '식민의 유산, 유신의그늘'전을 개최하고있습니다. 


직접 가서 보시면 좋겠지만 다른 지방이나, 시간이 허락하지 않아서 못가시는 분들을 위해, 하나하나씩 풀어가려고 합니다. 


1부 새마을운동, 정말 새마을이 되었나

2부 조국근대화 빛과 그림자 / 전시영상, 시국선전뉴스와 대한뉴스

3부 학교, 그 잔혹한 풍경

4부 총력안보와 전국민 병사만들기

5부 명치유신, 소화유신, 그리고 10월유신

6부 감옥에 같힌 진실

[기획1]시국선전뉴스와 대한뉴스

[기획2]금지곡의 사회사

[기획3]증언으로 보는 부마항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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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민의 유산, 유신의 그늘전

기간 : 2012년 6월10일~6월30일

장소 : 부산 민주공원 기획전시실

주최 : 6월민주항쟁25주년 부산행사위원회

주관 : (사)부산민주항쟁기념사업회, 민족문제연구소




[참고링크]

부산민주공원 홈페이지 : http://www.demopark.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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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urberry bags 2013.04.27 11:02 address edit & del reply

    아니면 일반 대중들에게

"역사전쟁"과 19대 국회의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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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전쟁"과 19대 국회의 과제

민족문제연구소 사무총장 조세열


세월이 흘러가도 용서못할  대죄, 역사훼손


이명박 정부가 지난 4년간 저지른 잘못을 어떻게 다 일일이 거론할 수 있겠는가. 남북관계, 환경, 인권, 심지어 내세우던 경제까지 엉망이 아닌 분야를 찾기 힘들지만, 세월이 흘러가도 용서받지 못할 대죄 중의 하나가 역사훼손이 아닐까한다.

역대 독재정권 하에서도 정치권력의 역사변조가 지금과 같이 노골적이지는 않았다. 그들은 정통성이 없었던 만큼 속내야 어떻든 겉으로는 독립운동과 사월혁명의 정신을 존중하는 시늉이라도 했다. 그런데 지금의 집권세력은 정권 인수 단계에서부터 이데올로기 공세를 펴면서 거리낌 없이 역사 뒤집기에 나섰다.

이 정부 들어 과거사위원회 통폐합 추진으로부터 시작된 퇴행적 역사파괴는 건국절 제정 시도, 공영방송의 친일,독재 미화 다큐멘터리 방영, 이승만 박정희 백선엽 김백일 동상 건립, 박정희기념도서관 개관, 역사교과서 개악 등 민,관을 불문하고 전방위에 걸쳐 진행되었다. 그 총결산이라 할 대한민국역사박물관은 ‘식민지 시기와 산업화에 대한 편향적 자학적 관점의 극복’을 목표로 연말 개관을 앞두고 있다.


▲지난해 11월 14일, 교과부의 역사교과서 개악에 반발하여 연구소 등 422개 단체가 참여한 "역사정의실천연대" 발족식 모습



역사변조의 확대재생산


이러한 일련의 치밀한 역사변조는, 일본 극우세력의 한국판이라 할 수 있는 뉴라이트 세력이 이론적 토대를 제공하고 조중동 등 수구언론과 어용관변 단체가 그 논리를 확산시키며, 정부가 이를 정책적으로 뒷받침하는 형태로 확대 재생산되고 있다.

이들이 비상식적인 역사전쟁을 도발한 배경에는 정권재창출이라는 현실적 목적 외에 나름의 이념적 위기의식이 자리잡고 있다. 친일문제나 국가폭력 등 우리 근현대사의 숨겨진 진실이 규명되면서 그간 한국사회의 주류로 행세해왔던 보수세력의 반민족적 반민주적 속성이 여지없이 드러났기 때문이다. 냉전체제하에서 효험을 봤던 색깔론도 더 이상 먹혀들지 않는 현실 속에서 수세적인 국면을 타개할 근본적인 대책이 절박했던 사정도 작용했다.

그들의 주장은 식민지근대화론, 자유국가건설론, 개발독재 경제성장기여론 등으로 요약할 수 있으며, 일본 우익의 논리를 그대로 차용하여 한국근현대사를 자학사관에서 벗어나 긍정의 시각으로 해석하자는 데서 출발하고 있다. 그리하여 일제강점기는 근대화의 토대가 마련된 시기로, 이승만은 건국의 아버지로, 박정희는 민족중흥의 지도자로 자리매김한다. 반면 대한민국 헌법에 명문화된 우리 사회의 굳건한 가치기준인 독립정신과 민주주의는 여지없이 능욕당하는 수난을 겪게 됐다. 독립운동을 과대포장된 테러리즘으로 민중민주항쟁은 좌파의 폭동으로 비하하는 망발을 서슴지 않고 있는 것이다.



▲지난 4월 6일 일제징용피해자 유족들이 기자회견을 갖고 '독도는 분쟁지역' 및 '친일파 재평가' 등의 친일 발언으로 논란이 된 새누리당 부산 해운대 기장을의 하태경 후보의 사죄와 후보직 사퇴를 요구하고 있다. ⓒ뉴시스



10.26에서 멈춰버린 박근혜의 역사시계


그런데 우려스러운 일은 보수세력의 여망을 안고 차기 대권 주자의 행보를 가속화하고 있는 박근혜 씨의 역사관은 더욱 과거회귀적이며 폐쇄적이라는 점이다. 그는 5.16쿠데타를 ‘구국의 혁명’으로 10월유신을 불가피한 결단에서 나온 것으로 확신하고 있다. 박정희를 친일인명사전에 수록한 일에 대해서는 ‘역사의 심판을 받을 것’이라고 위협적이고 감정적인 반응을 나타냈던 반면, 일본 우익의 사관을 방불케한다는 평을 받은 뉴라이트의 대안교과서에 대해서는 ‘시대적 쾌거’라고 칭송하였다.

이러한 측면에서 이번 총선에서 역사인식의 문제로 이영조 박상일 후보에 대한 전략공천을 전격 철회한 것도 다분히 선거공학의 관점에서 이루어진 고육지책으로 해석된다. 그 진정성을 의심하지 않을 수 없는 까닭은 공천을 주는 쪽과 받는 쪽의 역사인식에 다름이 없다고 판단되기 때문이다.

박근혜 씨는 선거기간 내내 이번 총선이 과거를 부정하는 세력과 미래를 지향하는 세력의 대결이라고 누누이 강변했다. 그가 추호의 의심도 없이 긍정하는 과거는 아마 박정희 시대일 것으로 짐작되지만, 이와 같은 이분법은 그 전제부터 잘못되었다. 그의 논리대로라면 친일도 헌정파괴도 사법살인도 그 어떤 잘못도 부정할 수 없는 성역에 속하고 만다. 과거에 대한 성찰을 애써 외면하는 그의 역사 시계는 10.26에서 멈춰 더 이상 작동하지 않는 것 같다.

상황이 이러할진대 이러한 역사인식을 고수하는 정치지도자를 한 축으로 전개될 19대 국회에 역사복원을 주문하는 것 자체가 부질없는 일이 될 가능성도 크다. 그러나 역사란 한 정권의 전유물이 될 수 없으며 한 정치인의 입맛대로 좌지우지 할 수 있는 사안도 아니다. 곧 19대 국회의 지형이 드러나겠지만 어느 편이 다수를 차지하든 역사문제에 관한 한 당리당략을 떠나 민족의 미래를 내다보는 거시적 안목으로 접근해야 마땅할 것이다.


▲ 지난 2월 21월, 박정희 대통령 기념ㆍ도서관’ 개관식에 참석한 박근혜 위원장의 모습



역사서술을 객관화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 절실하다.


역사와 관련된 19대 국회의 최우선 과제는 역사문제에 권력이 관여하지 못하도록 제도적 장치를 만드는 일이다. 최근 역사교과서 개편과정에서 벌어진 학계 외부의 부당한 압력은 ‘교육은 백년대계’라는 금언을 무색하게 만들고 있다. 전경련 상공회의소 국방부 경찰청 재향군인회 등 온갖 이익단체와 정부기관까지 나서 구체적인 요구사항을 들이대는 전대미문의 현상까지 일어난 것이 좋은 실례이다. 이런 사태를 방치한다면 정권이 바뀔 때마다 역사와 교육의 대체가 흔들리는 악순환을 면치 못할 것이 자명해 보인다. 따라서 사실상의 사전검열을 방지하고 역사서술의 객관성을 담보할 수 있도록 국회가 법적 제도적 여건을 마련하는 데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이다.

또한 현 정부 들어 현저히 왜곡되면서 중단된 과거사청산과 관련된 실질적인 후속조치를 단행해야 한다. 과거사 관련 특별법은 대부분 해당 위원회의 활동 종료 후 재단 또는 사료관을 설치하여 후속사업을 진행하도록 명시해 놓고 있다. 그런데 과거사청산이 미완의 상태에 있음에도 연구,조사,교육이나 피해자에 대한 배상,보상 등 국가 차원의 노력은 완전히 실종되고 말았다. 국가폭력의 피해자 등 국가가 책임져야 할 사안이 다수 밝혀졌음에도 이를 회피하고 있는 현실은 국가의 직무유기라 해도 지나치지 않다.


▲국회 사무처가 공개한 19대 국회의원들이 착용할 배지



역사는 굴절될 것인가 바른 이정표가 될 것인가


3.1운동과 4월혁명으로 대변되는 헌법정신도 구두선에 그치고 방치할 것이 아니라, 독립정신과 민주적 시민의식을 고양시킬 수 있는 방안을 입법을 통해 마련해 나가야 할 것이다. 근현대사 교육의 강화와 국가시험 필수과목 지정, 독립유공자와 후손에 대한 예우 개선과 보훈 교육의 정립, 발굴보훈의 확대를 위한 전면적인 독립운동 인물정보 구축 등을 구체적인 사례로 들 수 있다.

한일간의 과거사문제도 차기 국회가 주목해야 할 분야이다. 한일간에는 여전히 ‘일본군위안부’문제 독도문제 등 과거사 관련 현안이 산적해 있다. '한미일'동맹을 의식한 한국정부의 소극적인 대처는 역사교과서 왜곡이나 독도 영유권 주장에서 나타나듯 일본의 도발을 점차 강화시키는 쪽으로 작용해 왔다. 이미 일회적인 대응이나 외교적 수사만으로는 일본을 제어할 수 없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정부가 적극적인 대처를 회피한다면 국회가 실질적인 정책수립과 대안모색에 나서야 하리라 본다.

이명박 정부 4년 만에 역사정의는 크게 후퇴하고 말았다. 복원하는 데만 적지 않은 시간과 노력이 들 것이다. 그러나 정신세계의 오염은 다른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근본적이고 중차대한 문제다. 19대 국회가 역사바로세우기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야하는 까닭이 여기에 있다. 우리 역사가 이대로 굴절되고 말 것인가 아니면 미래세대의 바른 이정표가 될 것인가는 차기국회의 선택에 달려있다.


『독립정신』63호, 권두언(게재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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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gafas de sol carrera 2013.04.27 15:19 address edit & del reply

    좋으면 좋고 싫으면 싫은 거지, http://noq.scarpehoganlt.com/ sito ufficiale hogan, 뭐가 이렇게 어렵고 복잡하냐구

  2. supra skytop 2013.04.28 03:24 address edit & del reply

    노동은 생활의 꽃이요, 삶의 보람이요, 마음의 기쁨이다.Topics related artic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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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30대라면 꼭 봐야할 동영상", "친일 독재 수구세력의 비뚤어진 역사 극복을 위한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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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기념 도서관 개관식에는 초대된 사람만 들어갈 수 있었지요.


어제였죠, 원조가카 기념도서관 개관식을 보고 난 후에 착잡한 마음에 일이 손에 잡히지도 않았습니다. 이러다 몇년


후면 문어대가리나 물통 기념도서관도 생기지 않을까 싶어요. 안되리라는 보장도 없죠.

한참 생각을 하고 있는데 영상팀에서 전화가 왔습니다.

"인터넷에 며칠 사이에 영상 조회수가 확 늘었어!"

!!!!!!!!!!!!!!!!!!!!!!!!!!!!!!!!!!!!!!!!!!!!!!!!!!!!!!!!!!!!

유튜브에서는 구만이 넘어가고 있습니다.






다음에서는 5만이 넘어가고 있고요...


오오오.

유튜브, 다음팟에 이렇게 퍼지고 있다니... 새삼 감격스런 기분이 들었습니다.

근데 어떻게 이렇게 퍼졌지? 생각해서 좀더 찾아보니 몇몇 분들이 오늘의 유머 게시판, 유튜브에 올린 것이 복사되어서 퍼진 것이더군요.

전체 십오만 정도!!!!!!  기분은 좋습니다.

동영상을 애써 만들었지만 이걸 어떻게 알려야 하나 고민을 하고 있었는데 말이지요.

사무국에 물어보니 이 영상이 퍼진 후 시민역사관 후원금액도 비회원만 200만원이 넘게 들어왔다고 하고 ,회원가입

도 140여명이 늘었다고 합니다.

인터넷의 힘이 이런건가 싶네요. ^^

박정희 원조 가카 기념도서관이 먼저 문을 열었지만, 시민들의 역사관을 세우기 위해서 더 힘을 내야겠습니다.

동영상 다시 올려 봅니다.

비메오판과 유투브판이 있습니다. 비메오 판이 좀 더 화질이 좋습니다.

역사정의실천 시민역사관 from MinjokMovie on Vimeo.





뭔가 모자라신 분들에겐,

친일인명사전 18년

역사왜곡 저지 역사란 무엇인가 시리즈도 있습니다 .^^


덧 : 앗.... 총 조회수를 틀렸습니다. ^^ 만오천이 아니라 십오만이네요~^^ 정정해서 다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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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nike free run men 2013.04.26 13:27 address edit & del reply

    하늘이 무너지고 바다가 말라가도 내 사랑은 변하지 안는다
    Topics related articles:


    http://incheonport.tistory.com/565 新建文章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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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oakley sunglasses outlet 2013.05.14 16:00 address edit & del reply

    너무 지쳤다면내 잘못이 아냐 미안 사랑했어 그것뿐이였어

  3. 重傳/이희빈 2014.09.04 17:34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독립운동가의 역사를 발굴은 커녕 이렇게 찾아서 발굴한 증거조차
    아니라고 우기는 곳이 국가보훈처의 현주소입니다.
    국가보흔처를 비롯하여 이 나라의 행정기관과 교육자들 그리고 사회단체에서는
    구한말 금부도사의 행정기록을 찾아놓으시오!
    이래도 아이들에게 정직하게 살아야 한다고 가르칠 수가 있는지?
    도저히 태극기가 부끄러워 쳐다볼 수가 없을 지경입니다.
    http://cafe.daum.net/rjwltRkatlekd/FpTx/16

  4. 重傳/이희빈 2014.09.20 00:59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그동안 이렇게 독립운동가의 역사를 발굴은 커녕 이렇게 찾아서 발굴한 증거조차
    아니라고 우기는 곳이 국가보훈처의 현주소입니다.
    국가보흔처를 비롯하여 이 나라의 행정기관과 교육자들 그리고 사회단체에서는
    구한말 금부도사의 행정기록을 찾아 내실 수 있으시다면 그 것을 부탁드립니다.
    이래도 아이들에게 정직하게 살아야 한다고 가르칠 수가 있는지?
    도저히 태극기가 부끄러워 쳐다볼 수가 없을 지경입니다.
    홍덕문선생 동아일보기사
    http://cafe.daum.net/gusuhoi/L5PL/56

  5. 重傳/이희빈 2014.09.20 01:00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이렇게 독립운동가의 추모서명도 조작하고 있습니다.
    독립운동가 홍 덕문(병준) 선생 추모서명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id=33119
    http://bbs3.agora.media.daum.net/gaia/do/petition/read?bbsId=P001&articleId=33119

박정희 기념도서관은 범죄의 재구성 현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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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기념도서관은 범죄의 재구성 현장이다
 - 박정희 기념 ·
도서관 개관을 보며


역사의 반역이 시작되었다.
드디어 21세기 역사의 반역이 시작되었다. 그것도 1972년 공포의 유신 독재 40년 만에 박정희라는 친일 독재의 망령이 무덤에서 부활하고 있다. 박정희 기념.도서관이 바로 그것이다. 단언컨대 세상이 뒤바뀌고 하늘이 두 쪽 나더라도 결코 박정희는 기념할 대상이 아니다.

박정희군이 혈서로 군관을 지원했다는 「만주신문」1939년 3월 31일자 보도. ⓒ 민족문제연구소





박정희가 누구인가. 그는 ‘천황’을 위해 “목숨을 바쳐 천황을 받들고 충성하겠다”는 혈서를 쓰고 교사직도 팽개치고 자진 만주군관학교에 입교하고 일본 육사를 거쳐 항일무장세력을 탄압하는 데 앞장 선 다카기 마사오, ‘최후의 일본제국군인’이었다. 모든 조선인들이 해방을 맞이했지만 그는 패전을 맞이했다. 일제가 패망함으로서 그는 모든 것을 잃어버렸다. 그것만이 일제 식민지시기 박정희의 삶의 실체였다. 천황을 위해 목숨까지 바치겠다고 한 그가 일본이 패망하지 자결을 하지 않은 게 오히려 놀라울 뿐이다. 박정희는 일본 천황제파시즘의 정점에 있었던 일왕 쇼와의 아들이다. 그가 선포한 10월유신 조차 일본의 메이지유신의 근대화 모델과 1930년대 일본 군국주의가 내세운 군국주의 이념인 쇼와유신의 분단형 버전에 지나지 않는다.

박정희는 민족반역자일 뿐 아니라 민주주의의 적이다. 4.19민주혁명의 꽃을 군화발로 무참히 짓밟으며 이 땅에 18년 군부독재의 길을 장본인이다. 심지어 남북통일을 대비한다는 명목으로 유신체제를 선포해 종신독재를 꿈꾸었다. 개인의 출세를 위해서라면 조국과 민족 그리고 사상과 양심마저 내던지며 변신을 거듭한 자가 바로 박정희였다. 그러기에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대통령이 될 수 있지만, 박정희만은 결코 대통령이 되어서는 안 된다고 어느 독립운동가는 절규했다.

박정희가 걸어온 삶이 이렇듯 뚜렷하게 부정적이기에, 그의 추종자들조차 박정희의 공로로 드는 것은 오직 하나 경제성장이었다. 그러나 박정희식 경제성장의 밑천으로 내세우는 대일청구권자금은 일본제국주의가 우리 민족에게 자행한 수많은 범죄사실을 불과 몇 푼의 돈을 받는 대가로 눈감아 버린 것이었다. 더구나 한일협정 전후 불법적인 검은 돈의 뒷거래가 이루어졌다는 미 중앙정보부의 충격적인 보고서도 공개되었다. 일제 식민지로부터 해방되어 독립국가로서 새로 조약을 맺으면서 이 무슨 매국적 망발이란 말인가! 이 미 정보부의 보고서의 진실도 밝혀져야 할 것이다.

앞으로도 선진화를 하겠다고 하면 장기집권을 용인할 수 있다는 말인가?

서울 마포구 상암동 산26번지에 자리한 '박정희 기념.도서관



허울 좋은 ‘고도성장의 금자탑’ 아래에는 ‘베트남전쟁’에서 의미 없이 죽어갔거나 아직도 고엽제 휴유증에 시달리는 수만 명 베트남 참전군인의 비극과 베트남 민중의 한이 배어 있다. 박정희가 휘날린 조국근대화의 허황한 깃발에는 저임금 장시간 중노동에 항의하다 무참히 짓밟힌 노동자들의 피가 묻어 있다. 새마을운동의 노래가 높이 울려 퍼지는 가운데 빚더미에 눌린 농민들은 정든 고향을 떠나야 했고, 화려한 도시의 그늘 아래 수 백만 도시빈민의 통곡이 넘쳐흐른 게 박정희시대였다.

조국근대화를 위해 장기집권이 불가피했다고? 망발도 이만저만이 아니다. 많은 독재자들이 장기집권을 위해 내세운 상투어가 바로 “국가와 민족을 위해”, “조국의 근대화를 위해서” 아니었던가? 그러고는 제멋대로 헌법을 뜯어고치고 군대와 경찰 그리고 정보조직을 통해 피로써 장기집권을 꾀했다. 그리고 예외 없이 국민들에게 쫓겨나거나 죽임을 당한 사실을 상기하라. 박정희 또한 여기에서 벗어나지 않는다. 박정희의 이른바 근대화는 ‘피의 근대화’였다. 앞으로도 선진화를 하겠다고 하면 장기집권을 용인할 수 있다는 말인가?

박정희시대에는 오적(五賊)과 떡고물로 표현되는 부정부패가 보다 거대한 규모로 우리 사회에 구조적으로 자리잡았다. 고질적인 정경유착과 재벌의 족벌 경영, 빈익빈 부익부 현상과 만성적인 외채경제는 박정희가 주조한 왜곡된 경제구조의 핵심이며, 오늘날 우리가 겪고 있는 경제위기의 진정한 원인이다. 심지어 박정희와 그의 추종자들은 안보와 경제성장을 위해서는 인간의 모든 가치가 유보될 수 있다고 주장해, 인간을 오직 빵으로만 사는 동물적 존재로 돌려버렸다. 박정희가 민주화를 훼손시켰지만 경제성장의 공로는 인정해야 한다는 주장은, 경제성장을 위해서는 인간의 모든 가치를 희생해도 좋다는 전도된 가치관에 다름 아니다. 이런 반인간주의 이념을 21세기 한국사회의 가치관으로 계승, 보급한다는 것은 미치지 않고서야 어찌 가능하겠는가!


국민들을 상대로 자행하는 거대한 범죄의 재구성 현장이 바로 ‘박정희기념.도서관’이다

박정희 기념.도서관이 개관한 21일, 역사정의실천연대가 주최한 ‘박정희 기념․도서관 개관 즉각 중단 기자회견’이 박정희 기념.도서관 앞에서 열렸다


박정희가 집권한 시대는 민족과 반민족, 민주와 독재, 그리고 통일과 반통일이라는, 결코 화해할 수 없는 두 가치관이 투쟁하던 시대였다. 이 빛과 그림자의 투쟁에서 박정희는 언제나 반민족으로, 독재로 그리고 반통일의 화신으로 군림했다. 그리고 이 암흑의 지배 아래 수많은 친일잔재와 파쇼 세력이 기만적인 ‘조국근대화의 기수’로 때로는 ‘박정희 신도’로 자처하면서 박쥐의 삶을 유지할 수 있었다. 따지고 보면 ‘박정희 기념사업’은 박정희 시기 그의 ‘공범’들과 박정희가 남겨놓은 관변 시스템에 유착한 세력 그리고 지지 기반을 넓히려는 현 집권층의 권력욕 그리고 ‘뼛속가지 친일과 친미로 물든’ 이명박 대통령의 자의적인 역사 해석이 엉키어 진행되는 추악한 권력놀음에 지나지 않는다. 박정희 집권기 구축된 권력집단이 자신의 기득권을 21세기까지 연장하고 정당화하고자 국민들을 상대로 자행하는 거대한 범죄의 재구성 현장이 바로 ‘박정희기념.도서관’이다.

더구나 이 기념관이 만들어지면 기념관측은 교육의 현장으로 활용하겠다고 한다. 우리들의 자녀들이 친일과 독재를 해도 버젓이 기념하는 이 시대의 역사범죄에 대해 무엇이라고 할 것인지 차마 낯을 들 수 없다. 박정희기념.도서관을 용납하는 것은 우리가 미래 세대에 대한 예비 범죄마저 방조하는 것에 다름없다.

더구나 독재자의 딸이 집권 여당의 최고 실력자이자 대통령 후보로 거론되는 공인의 신분임에도, 아버지의 친일과 독재의 업을 대속하는 대신 그 업적을 칭송하는데 앞장서는 데 대해 우려와 분노를 금할 수 없다. 새누리당이라는 당명이 무색하게 헌누리당으로 가는 이 역사의 반동을 방관할 수 없다. 진실이 침묵할 때 거짓이 장화를 신고 온 동네를 돌아다닌다고 했다. 이제 거짓의 역사를 뿌리봅고 진실과 정의의 역사를 세우는 일에 나서야 한다.

그렇다. 지금은 박정희 기념사업이 아니라 박정희 청산사업이 시작될 때이다.

*이 글은 통일뉴스에 동시 개제되었습니다.

박한용 (민족문제연구소 연구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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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뽀빠이 2012.02.26 15:14 address edit & del reply

    박정희는 한국의 영웅입니다. 민주당의 윤보선 대통령은 미국의 원조받은 돈으로 나눠먹기를 했습니다. 국민들은 굶어 죽던지 말던지, 자기들끼리 나눠먹기 해서. 박정희가 국민들 살릴려고 쿠테타 일으켰습니다. 박정희 없었다면 한국은 아프리카 같은 거지 나라입니다. 1960년대 한국은 농사가 안되서 많이굶어죽음...보릿고개

    • 쯧쯧쯧 2012.02.27 13:20 address edit & del

      ㅉㅉㅉ

  2. 홍길동 2013.04.12 21:36 address edit & del reply

    진정한 영웅을 호도하는 당신(들) 무뇌아가 분명합니다.
    찌꺼지 가짜보도로 국민을 바보 만드는 당신(들) 정말 등신입니다.
    박정희 대통령은 진정한 대한민국의 영웅으로 추앙받아 마땅합니다.
    역사를 호도하고 말도 절도 아닌 거짓으로 포장하는 당신(들) 정말 서글픈 인생입니다.

  3. 떡붕어탕수 2013.08.19 22:35 address edit & del reply

    박정희가 친일파가 아닌 건 이미 법원에서 판결난 부분이 아닌가, 애초에 그 혈서가 있다는 명백한 증거도 없다. 왜 사실이 아닌 것으로 오도하지?

    박정희가 독재자다 라는 말은 어느정도 이해할 수 있는 말이다. 물론 그 독재가 잘한 독재냐 잘못한 독재를 따지면 단연 전자겠지. 세상 어느 나라에 근현대사에 이런 발전을 이룬 지도자가 있는가?

    애초에 논밭에서 일하던 가난한 농업국가가 일단 민주주의라고 도입은 했는데, 우리나라는 역사에서 단 한 번도 민주주의를 논해본 적 없는 나라이다.
    이런 배경을 이해하지 않고 박정희 독재자라고, 심지어는 친일파라고 귀태니 뭐니 하면서 전직 대통령을 폄훼하는데 거 아주 잘못된 행동이다.
    전에 최장집 명예교수가 말한 이야기 중에 박정희식 지도자상이 꼭 잘못된 것은 아니다 라는 말을 한 적이 있다. 최장집이 누군가? 우리나라에서 가장 진보다운 진보를 논하는 교수로, 민주화 이후의 민주주의 등 다양한 서적을 낸 명망높은 진보라고 할 수 있다.

    애초에 민주주의 역사가 없는 나라에서 처음부터 어떻게 민주주의다운 행동을 할 것이며, 그것을 실천해나갈 수 있단 말인가? 광복 이후 정부 수립이 70년이 채 안 된 지금에 와서 그 때 그렇게 했으니까 독재자다 뭐다 하는 말 자체가 당시의 시대상을 고려하지 않고 그냥 지금의 관점에서 평가한 사료 아닌가?

    쿠데타 자체를 정당화하고자 하는 맘은 없지만, 그로 인해 아이러니하게도 독재로 인해 현재 우리나라가 있다. 그렇게 5060년대가 부끄러웠는가? 왜 잘한 것은 보지 못하고 중립적인 시각을 갖지 못하는가?

    박정희 대통령 잘못한 거 많다는 거 이해한다만, 왜 그것을 확대하고 날조하는가? 왜 공을 인정하지 않고 그냥 과만 주구장창 이야기하고 사실 날조하고, 그러는 것인가?

    이런 거 올려가지고 괜히 선동하지 말고 니 할 일이나 잘 해라. 본업에 충실하는 게 나라에 이바지하는 길이니까.

박정희 기념·도서관 개관 개탄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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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에 갑자기 박정희 기념·도서관 개관이 발표되었습니다. 작년부터 개관이 계속 미루어 지다가 2월에 들어서 개관을 하는군요. 준공은 이미 2011년 11월에 완료되었습니다만, 몇달이 지난 후에야 개관을 하네요.

개관소식이 나오자 몇몇 뉴스가 나오기 시작합니다. 개관중단촉구, 개명운동, 박정희 관련 서적논란 등등이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유신40년, 총선과 대선을 앞에 둔 시점, 그분의 따님이 유력한 대선후보가 되고있는 지금, 박정희 기념도서관 개관은 어떤 의미를 가지는 일일지... 걱정부터 앞섭니다.

개관에 맞추어 개관규탄 기자회견이 있을 예정입니다. 일단, 개관모습을 보고난 후 다시한번 글을 올리지요.



아래는 역사정의실천연대의 박정희 기념·도서관 개관 규탄 기자회견 안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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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기념·도서관 개관 규탄 기자회견

 

 

일시: 2012년 2월 21일(화) 10시
장소: 박정희 기념․도서관 앞 (서울 마포구 상암동 산26번지)
주최: 친일·독재미화와 교과서개악을 저지하는 역사정의실천연대

 

 

1. 오는 21일 ‘박정희 기념·도서관’이 기습적으로 개관한다고 합니다. 그동안 친일·독재 전력이 있는 박정희 전 대통령의 기념관 건립에 대해 역사를 왜곡하고 민주주의를 후퇴시킨다는 반대의 목소리가 높았음에도 불구하고, 과거회귀 세력들은 결국 국민의 혈세로 자신들의 정치적 목적을 이루려는 역사범죄를 행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올해 ‘유신 40년’을 맞아 유신잔재 청산이라는 과제를 안고 있는 상황에서 오히려 유신의 망령을 기념하겠다는 역사날조 정점의 상징물인 것입니다.

 

2. 역사정의실천연대는 오는 21일(화) 오전 10시 ‘박정희 기념·도서관’ 앞에서 국민의 혈세로 친일․독재 원흉을 우상화하려는 ‘박정희 기념·도서관’ 개관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갖습니다.

 

3.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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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정의 실천연대"가 발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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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문제연구소 등 400개 시민사회단체는 14일 "친일· 독재미화와 교과서 개악을 저지하는 역사정의실천연대"를 발족할 예정입니다. 11월 14일 오전 11시이고 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입니다.

며칠 전 언론에도 공개 된 내용입니다만, 교과서 집필기준발표에 따른 후폭풍이 불어오고 있습니다. 일단 역사학계는 이명박 대통령에게 공개질의, 성명서를 내는 방향을 추진중이라고 합니다. 또 역사문제연구소 부소장인 이신철교수의 말에 따르면 역사교과서 집필기준 발표를 철회하는 서명운동도 벌일 예정이라는 군요. 여기에 더해서 시민사회의 움직임도 가시화 되고 있습니다. 


아래쪽에 기자회견 보도자료를 덧붙입니다. 




1. 건국절 논란으로 시작된 수구세력의 역사조작이 도를 넘고 있습니다. 백선엽,김백일,이승만 동상 건립과 다큐멘터리 방영, 박정희기념도서관 개관, 대한민국역사박물관 건립, 개발독재와 재벌독점을 미화하는 교과서 개악 등 전방위에 걸쳐 조직적인 역사왜곡이 자행되고 있는 것입니다.


2. 정치적 의도가 명백해 보이는 이같은 음모는, 극우세력 일부의 준동이 아니라 뉴라이트와 조,중,동,KBS 등 보수언론이 주창하고 현 정권이 제도적 물질적으로 뒷받침하는 형태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3. 치밀한 기획 아래 조직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역사조작을 방치한다면 대한민국의 역사가 송두리째 훼손될 것입니다. 또한 우리 사회의 민주주의 토대가 흔들림은 물론 대한민국의 미래에 심각한 해악을 끼칠 것이 분명합니다.


4. 이에 독립·민주화운동 단체, 교육·학술단체, 시민사회단체, 학부모·청년·여성단체 등 400여개 각 분야 단체들과 사회 원로들이 오는 14일(월) 11시 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친일·독재미화와 교과서개악을 저지하는 역사정의실천연대’ 발족식을 갖고, 전국민적인 저항운동을 전개하고자 합니다.
 


친일·독재미화와 교과서개악을 저지하는

역사정의실천연대

(130-866) 서울시 동대문구 청량리동 38-29 금은빌딩 3층

전화 02-969-7094 전송 02-965-8879 메일 historyact@hanmaill.net


[관련링크]
한겨레 11-11-09  학계, ‘역사교육의 뜻’ 대통령에 공개질의 추진
경향11-11-09 역사학계 “교육부 장관 고시권한 견제장치 필요”

 




   
친일인명사전의 기적, 역사관 건립으로 이어가겠습니다.
TEL 02-969-0226 / E-mail historyact@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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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louis vuitton outlet 2013.04.15 10:20 address edit & del reply

    매우 지원, 아주 좋아, http://ntu.anief.org/iscrizioni/hogan.php hogan scarpe.

  2. ghd baratas 2013.04.22 11:07 address edit & del reply

    벗이 먼곳으로부터 찾아오니 이 얼마나즐거운가.

  3. pandora charms 2013.04.28 19:28 address edit & del reply

    잠시 스쳐가는 인연이길 바랬어

  4. pandora beads 2013.04.29 19:51 address edit & del reply

    지독한 내게 의미를 준 너의 사랑

  5. toms shoes 2013.05.02 13:14 address edit & del reply

    내가 성공을 했다면 오직 천사와 같은 어머니의 덕이다.Topics related artic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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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louis vuitton 2013.05.02 20:42 address edit & del reply

    슬픔을 나누면 반으로 되지만, 기쁨을 나누면 배가된다.Topics related artic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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