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한용'에 해당되는 글 6건

  1. 2012.07.30 유신40년 기획강좌, 끝나지 않은 유신
  2. 2012.03.12 일 외교관은 왜 MB 피부가 두껍다고 했나 (2)
  3. 2012.02.22 박정희 기념도서관은 범죄의 재구성 현장이다 (4)
  4. 2011.12.28 역사왜곡 저지를 위한 연속 대담회 "역사란 무엇인가"(2) '누가 친일파를 부활시키는가' 대담회 영상, 사진
  5. 2011.12.06 역사왜곡 저지를 위한 연속 대담회 "역사란 무엇인가" (5)
  6. 2011.11.17 친일인명사전 발간 2주년 기념,국제학술회의가 개최됩니다 (1)

유신40년 기획강좌, 끝나지 않은 유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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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2년 유신체제가 들어선지 40년 입니다. 40년이 지나가고 있지만 아직도 사회 곳곳에는 박정희와 유신의 모습들이 남아있습니다. 새누리당의 가장 유력한 대선후보자가 박근혜의원이니 두말할 나위 없지요. 


이 문제들은 단순히 '박정희의 딸'이 대선후보에 나왔다는 문제만이 아닙니다. 요사이 언론에는 '역사논쟁은 그만두고 민생을 이야기 하자' 발언이라던가, '5.16'에 관련된 발언들이 연일 보도 되고 있습니다.


이 발언들을 둘러싼 논쟁들을 나라의 권력을 잡을 집단의 역사인식과 가치관이라는데 문제가 있겠지요. 40년이 지난 유신, 그리고 유신을 둘러싼 논의들을 어떻게 봐야 할까요. 


민족문제연구소에서는 식민지 시대 청산하지 못한 과거가 유신시대에 어떻게 되살아 났고, 지금 어떻게 다시 이야기 되고 있는지를 말해주는 기획강좌를 개최합니다. 


많은 참석 바랍니다.


끝나지 않은 유신 매주 화, 목 7시 / 서대문형무소 역사관 강의실


1강 08/23(목) 식민의 유산과 10월 유신 : 박한용 민족문제연구소 연구실장


2강 08/28(화) 종신집권으로 가는 길, 유신 : 김재홍 경기대 정치전문대학원 교수


3강 08/30(목) 한강의 기적, 그 주인공을 묻는다 : 김동춘 성공회대 사회과학부 교수


4강 09/04(화) 유신독재에 맞선 사람들 : 서중석 성균관대 사학과 교수


5강 09/06(목) 금지곡으로 본 유신시대 : 이영미 문화평론가


6강 09/11(화) 끝없는 예외상태, 일상을 감시하다 : 정근식 서울대 사회학과 교수


7강 09/13(목) 끝나지 않는 유신, 1972 그 후 40년 : 임헌영 민족문제연구소 소장



인원 : 50명 선착순 마감,

수강료 : 3만원

문의 및 접수 : 전화 02-969-0226 이메일 historia@paran.com

입금계좌 우리은행 132-126568-13-201 사단법인 민족문제연구소



*특별전시 식민의 유산 유신의 추억 8//~9/15 형무소 역사관 12옥사

*금지곡콘서트 8/25, 9/8 5시 형무소 12옥사 및 마당

*특별전시개막과 함께하는 금지곡 콘서트 8/8 5시~7시 형무소 12옥사 및 마당

*특별전시해설과 함께하는 서대문형무소 답사 8/25 9/8 4시 형무소 역사관,12옥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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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외교관은 왜 MB 피부가 두껍다고 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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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한달도 전에 공개된 내용이지만, sns홍보가 잘 되고 있지 않다는 의견이 있어서 다시한번 올려봅니다. ^^

2월에 뉴스타파에 올라온 내용을 바탕으로 민족문제연구소 박한용 실장님이 쓴 글입니다 .


오마이 뉴스 원문 링크 바로가기  12-03-19 "일 외교관은 왜 MB 피부가 두껍다고 했나"

지난 2008년 4월 21일 이명박 대통령과 부인 김윤옥씨가 도쿄 왕궁을 방문, 마중 나온 아키히토 일왕과 미치코 왕비의 영접을 받고 있다. (ⓒ한겨레신문)


미 대사관은 한국의 과거청산이 한일관계에 미칠 영향을 우려하고 있었으며 이명박 정부의 친일노선에 대해 노골적으로 우호적인 입장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 중에 민족문제 연구소의 친일인명사전도 보고하고 있었던게 나타났습니다. 이제 미국정부도 연구소를 의식하고 있군요.

전문은 구체적으로 젊은이 교환 방문, 경제협력, 에너지 협력 등과 같은 민감하지 않은 부분에서 일본과 협력하고, 야스쿠니신사참배, 리앙쿠르분쟁(독도문제), 일본군 '위안부' 문제 등 민감한 문제는 피하는 것이 이명박 정부의 외교노선이었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주한일본대사관 참사관의 코멘트도 담겨 있는데, 그는 이명박 정부의 입장을 "과거 역사나 영토문제에 대한 논의는 회피하고 경제관계를 강화하겠다는 데 초점"을 둔 것으로 평가하고, 이명박 대통령이 노무현 대통령보다 '사소한 트러블을 견디는 두꺼운 피부'를 가져 불가피하게 한일 관계에서 마찰이 일어나도(즉 한국 내에서 한일과거사 청산문제가 제기되어도) 한국 내의 반발 움직임을 잘 무마할 것이라고 예견하고 있습니다.

특기할 점은 동북아역사재단이나 진실과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와 같은 국가기구와 친일인명사전을 편찬하고 있는 민간 연구단체인 민족문제연구소와 같은 과거청산 관련 싱크탱크가 "일본과 좀 더 가까운 관계를 바라는 이대통령의 포부에 걸림돌이 되는 것"으로 분석한 대목입니다.

직접 한번 보시지요~

주한 일본대사관 관계자의 '두꺼운 피부' 관련 발언을 소개한 <뉴스타파>ⓒ뉴스타파



 
<위키리크스 공개 한일문제 관련 주한미대사관 비밀전문>
(민족문제연구소 부분)

제 목 : 한일 정상회담 후속 조치: 미래를 내다보지만 발을 내디디지는 않아
○ 친일파 명단(JAPANESE COLLABORATORS LISTED)

2008년 4월 29일 민족문제연구소는 1910~1945년 일제 식민통치 기간 동안 일제에 협력한 조선인 고위 인사들의 명단을 발표했다. 연구소는 서울에 본부를 둔 민간 연구단체이다.

연구소는 8월 말 공개될 3권의 <친일인명사전>에 등재할 4776명을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이 사전은 2005년 발표한 3096명의 <친일인명사전> 수록예정자 명단의 개정판이 될 것이다. 친일인명사전편찬위원회는 2001년 170명의 연구자들과 집필진 등으로 구성됐다.

시민들의 후원금으로 운영되는 연구소는 2004년 사전 편찬 성금 모금을 시작한 지 10일 만에 미화 50만 달러를 모았다고 밝혔다. 진보적 정치인들과 학자, 시민단체들은 <친일인명사전> 출판에 대해 지지 성명을 발표했지만, 이명박 대통령은 식민지 시절의 논쟁을 재개하는데 대해 유감을 나타냈다.

이 대통령은, 노무현 정부가 임명한 인사들로 구성되었으며 지난 시기의 과오를 조사,규명하기 위해 설립된, 과거사 관련 위원회의 존치 문제를 검토하겠다고 재확인했다. 이명박 대통령은 4월 29일 종교 지도자들과 모임에서 "친일에 대한 공과를 균형 있게 봐야 한다"고 말했다.

외교 전문 바로보기



뉴스타파 영상 입니다. 위키 리크스 관련 영상은 17분 부터 시작됩니다. ^^
뉴스타파 영상홈페이지에서 다른 내용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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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urberry sale 2013.04.23 06:13 address edit & del reply

    질병은 몸의 고장이 아니라 마음의 고장이다.

  2. discount oakley sunglasses 2013.04.30 16:51 address edit & del reply

    미안 미안 내가슴아 조금 아플꺼야잠시뿐일꺼야 조금 울고나면 괜찮을꺼야

박정희 기념도서관은 범죄의 재구성 현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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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기념도서관은 범죄의 재구성 현장이다
 - 박정희 기념 ·
도서관 개관을 보며


역사의 반역이 시작되었다.
드디어 21세기 역사의 반역이 시작되었다. 그것도 1972년 공포의 유신 독재 40년 만에 박정희라는 친일 독재의 망령이 무덤에서 부활하고 있다. 박정희 기념.도서관이 바로 그것이다. 단언컨대 세상이 뒤바뀌고 하늘이 두 쪽 나더라도 결코 박정희는 기념할 대상이 아니다.

박정희군이 혈서로 군관을 지원했다는 「만주신문」1939년 3월 31일자 보도. ⓒ 민족문제연구소





박정희가 누구인가. 그는 ‘천황’을 위해 “목숨을 바쳐 천황을 받들고 충성하겠다”는 혈서를 쓰고 교사직도 팽개치고 자진 만주군관학교에 입교하고 일본 육사를 거쳐 항일무장세력을 탄압하는 데 앞장 선 다카기 마사오, ‘최후의 일본제국군인’이었다. 모든 조선인들이 해방을 맞이했지만 그는 패전을 맞이했다. 일제가 패망함으로서 그는 모든 것을 잃어버렸다. 그것만이 일제 식민지시기 박정희의 삶의 실체였다. 천황을 위해 목숨까지 바치겠다고 한 그가 일본이 패망하지 자결을 하지 않은 게 오히려 놀라울 뿐이다. 박정희는 일본 천황제파시즘의 정점에 있었던 일왕 쇼와의 아들이다. 그가 선포한 10월유신 조차 일본의 메이지유신의 근대화 모델과 1930년대 일본 군국주의가 내세운 군국주의 이념인 쇼와유신의 분단형 버전에 지나지 않는다.

박정희는 민족반역자일 뿐 아니라 민주주의의 적이다. 4.19민주혁명의 꽃을 군화발로 무참히 짓밟으며 이 땅에 18년 군부독재의 길을 장본인이다. 심지어 남북통일을 대비한다는 명목으로 유신체제를 선포해 종신독재를 꿈꾸었다. 개인의 출세를 위해서라면 조국과 민족 그리고 사상과 양심마저 내던지며 변신을 거듭한 자가 바로 박정희였다. 그러기에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대통령이 될 수 있지만, 박정희만은 결코 대통령이 되어서는 안 된다고 어느 독립운동가는 절규했다.

박정희가 걸어온 삶이 이렇듯 뚜렷하게 부정적이기에, 그의 추종자들조차 박정희의 공로로 드는 것은 오직 하나 경제성장이었다. 그러나 박정희식 경제성장의 밑천으로 내세우는 대일청구권자금은 일본제국주의가 우리 민족에게 자행한 수많은 범죄사실을 불과 몇 푼의 돈을 받는 대가로 눈감아 버린 것이었다. 더구나 한일협정 전후 불법적인 검은 돈의 뒷거래가 이루어졌다는 미 중앙정보부의 충격적인 보고서도 공개되었다. 일제 식민지로부터 해방되어 독립국가로서 새로 조약을 맺으면서 이 무슨 매국적 망발이란 말인가! 이 미 정보부의 보고서의 진실도 밝혀져야 할 것이다.

앞으로도 선진화를 하겠다고 하면 장기집권을 용인할 수 있다는 말인가?

서울 마포구 상암동 산26번지에 자리한 '박정희 기념.도서관



허울 좋은 ‘고도성장의 금자탑’ 아래에는 ‘베트남전쟁’에서 의미 없이 죽어갔거나 아직도 고엽제 휴유증에 시달리는 수만 명 베트남 참전군인의 비극과 베트남 민중의 한이 배어 있다. 박정희가 휘날린 조국근대화의 허황한 깃발에는 저임금 장시간 중노동에 항의하다 무참히 짓밟힌 노동자들의 피가 묻어 있다. 새마을운동의 노래가 높이 울려 퍼지는 가운데 빚더미에 눌린 농민들은 정든 고향을 떠나야 했고, 화려한 도시의 그늘 아래 수 백만 도시빈민의 통곡이 넘쳐흐른 게 박정희시대였다.

조국근대화를 위해 장기집권이 불가피했다고? 망발도 이만저만이 아니다. 많은 독재자들이 장기집권을 위해 내세운 상투어가 바로 “국가와 민족을 위해”, “조국의 근대화를 위해서” 아니었던가? 그러고는 제멋대로 헌법을 뜯어고치고 군대와 경찰 그리고 정보조직을 통해 피로써 장기집권을 꾀했다. 그리고 예외 없이 국민들에게 쫓겨나거나 죽임을 당한 사실을 상기하라. 박정희 또한 여기에서 벗어나지 않는다. 박정희의 이른바 근대화는 ‘피의 근대화’였다. 앞으로도 선진화를 하겠다고 하면 장기집권을 용인할 수 있다는 말인가?

박정희시대에는 오적(五賊)과 떡고물로 표현되는 부정부패가 보다 거대한 규모로 우리 사회에 구조적으로 자리잡았다. 고질적인 정경유착과 재벌의 족벌 경영, 빈익빈 부익부 현상과 만성적인 외채경제는 박정희가 주조한 왜곡된 경제구조의 핵심이며, 오늘날 우리가 겪고 있는 경제위기의 진정한 원인이다. 심지어 박정희와 그의 추종자들은 안보와 경제성장을 위해서는 인간의 모든 가치가 유보될 수 있다고 주장해, 인간을 오직 빵으로만 사는 동물적 존재로 돌려버렸다. 박정희가 민주화를 훼손시켰지만 경제성장의 공로는 인정해야 한다는 주장은, 경제성장을 위해서는 인간의 모든 가치를 희생해도 좋다는 전도된 가치관에 다름 아니다. 이런 반인간주의 이념을 21세기 한국사회의 가치관으로 계승, 보급한다는 것은 미치지 않고서야 어찌 가능하겠는가!


국민들을 상대로 자행하는 거대한 범죄의 재구성 현장이 바로 ‘박정희기념.도서관’이다

박정희 기념.도서관이 개관한 21일, 역사정의실천연대가 주최한 ‘박정희 기념․도서관 개관 즉각 중단 기자회견’이 박정희 기념.도서관 앞에서 열렸다


박정희가 집권한 시대는 민족과 반민족, 민주와 독재, 그리고 통일과 반통일이라는, 결코 화해할 수 없는 두 가치관이 투쟁하던 시대였다. 이 빛과 그림자의 투쟁에서 박정희는 언제나 반민족으로, 독재로 그리고 반통일의 화신으로 군림했다. 그리고 이 암흑의 지배 아래 수많은 친일잔재와 파쇼 세력이 기만적인 ‘조국근대화의 기수’로 때로는 ‘박정희 신도’로 자처하면서 박쥐의 삶을 유지할 수 있었다. 따지고 보면 ‘박정희 기념사업’은 박정희 시기 그의 ‘공범’들과 박정희가 남겨놓은 관변 시스템에 유착한 세력 그리고 지지 기반을 넓히려는 현 집권층의 권력욕 그리고 ‘뼛속가지 친일과 친미로 물든’ 이명박 대통령의 자의적인 역사 해석이 엉키어 진행되는 추악한 권력놀음에 지나지 않는다. 박정희 집권기 구축된 권력집단이 자신의 기득권을 21세기까지 연장하고 정당화하고자 국민들을 상대로 자행하는 거대한 범죄의 재구성 현장이 바로 ‘박정희기념.도서관’이다.

더구나 이 기념관이 만들어지면 기념관측은 교육의 현장으로 활용하겠다고 한다. 우리들의 자녀들이 친일과 독재를 해도 버젓이 기념하는 이 시대의 역사범죄에 대해 무엇이라고 할 것인지 차마 낯을 들 수 없다. 박정희기념.도서관을 용납하는 것은 우리가 미래 세대에 대한 예비 범죄마저 방조하는 것에 다름없다.

더구나 독재자의 딸이 집권 여당의 최고 실력자이자 대통령 후보로 거론되는 공인의 신분임에도, 아버지의 친일과 독재의 업을 대속하는 대신 그 업적을 칭송하는데 앞장서는 데 대해 우려와 분노를 금할 수 없다. 새누리당이라는 당명이 무색하게 헌누리당으로 가는 이 역사의 반동을 방관할 수 없다. 진실이 침묵할 때 거짓이 장화를 신고 온 동네를 돌아다닌다고 했다. 이제 거짓의 역사를 뿌리봅고 진실과 정의의 역사를 세우는 일에 나서야 한다.

그렇다. 지금은 박정희 기념사업이 아니라 박정희 청산사업이 시작될 때이다.

*이 글은 통일뉴스에 동시 개제되었습니다.

박한용 (민족문제연구소 연구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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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뽀빠이 2012.02.26 15:14 address edit & del reply

    박정희는 한국의 영웅입니다. 민주당의 윤보선 대통령은 미국의 원조받은 돈으로 나눠먹기를 했습니다. 국민들은 굶어 죽던지 말던지, 자기들끼리 나눠먹기 해서. 박정희가 국민들 살릴려고 쿠테타 일으켰습니다. 박정희 없었다면 한국은 아프리카 같은 거지 나라입니다. 1960년대 한국은 농사가 안되서 많이굶어죽음...보릿고개

    • 쯧쯧쯧 2012.02.27 13:20 address edit & del

      ㅉㅉㅉ

  2. 홍길동 2013.04.12 21:36 address edit & del reply

    진정한 영웅을 호도하는 당신(들) 무뇌아가 분명합니다.
    찌꺼지 가짜보도로 국민을 바보 만드는 당신(들) 정말 등신입니다.
    박정희 대통령은 진정한 대한민국의 영웅으로 추앙받아 마땅합니다.
    역사를 호도하고 말도 절도 아닌 거짓으로 포장하는 당신(들) 정말 서글픈 인생입니다.

  3. 떡붕어탕수 2013.08.19 22:35 address edit & del reply

    박정희가 친일파가 아닌 건 이미 법원에서 판결난 부분이 아닌가, 애초에 그 혈서가 있다는 명백한 증거도 없다. 왜 사실이 아닌 것으로 오도하지?

    박정희가 독재자다 라는 말은 어느정도 이해할 수 있는 말이다. 물론 그 독재가 잘한 독재냐 잘못한 독재를 따지면 단연 전자겠지. 세상 어느 나라에 근현대사에 이런 발전을 이룬 지도자가 있는가?

    애초에 논밭에서 일하던 가난한 농업국가가 일단 민주주의라고 도입은 했는데, 우리나라는 역사에서 단 한 번도 민주주의를 논해본 적 없는 나라이다.
    이런 배경을 이해하지 않고 박정희 독재자라고, 심지어는 친일파라고 귀태니 뭐니 하면서 전직 대통령을 폄훼하는데 거 아주 잘못된 행동이다.
    전에 최장집 명예교수가 말한 이야기 중에 박정희식 지도자상이 꼭 잘못된 것은 아니다 라는 말을 한 적이 있다. 최장집이 누군가? 우리나라에서 가장 진보다운 진보를 논하는 교수로, 민주화 이후의 민주주의 등 다양한 서적을 낸 명망높은 진보라고 할 수 있다.

    애초에 민주주의 역사가 없는 나라에서 처음부터 어떻게 민주주의다운 행동을 할 것이며, 그것을 실천해나갈 수 있단 말인가? 광복 이후 정부 수립이 70년이 채 안 된 지금에 와서 그 때 그렇게 했으니까 독재자다 뭐다 하는 말 자체가 당시의 시대상을 고려하지 않고 그냥 지금의 관점에서 평가한 사료 아닌가?

    쿠데타 자체를 정당화하고자 하는 맘은 없지만, 그로 인해 아이러니하게도 독재로 인해 현재 우리나라가 있다. 그렇게 5060년대가 부끄러웠는가? 왜 잘한 것은 보지 못하고 중립적인 시각을 갖지 못하는가?

    박정희 대통령 잘못한 거 많다는 거 이해한다만, 왜 그것을 확대하고 날조하는가? 왜 공을 인정하지 않고 그냥 과만 주구장창 이야기하고 사실 날조하고, 그러는 것인가?

    이런 거 올려가지고 괜히 선동하지 말고 니 할 일이나 잘 해라. 본업에 충실하는 게 나라에 이바지하는 길이니까.

역사왜곡 저지를 위한 연속 대담회 "역사란 무엇인가"(2) '누가 친일파를 부활시키는가' 대담회 영상,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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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란 무엇인가 " 연속 대담회 두 번째 시간은 12월 14일에 있었습니다. 민족문제 연구소 박한용 자료실장과 한겨레 신문 길윤형 기자가 나와서 '누가 친일파를 부활시키는가' 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했었습니다. 친일청산이 어떻게  좌절되었고, 그 반성은 어떻게 되었나, 그리고 역사반동이 일어나는 현재를 어떻게 보아야 하나 등 많은 이야기 들이 오간 자리였습니다. 대담회 영상과 사진을 올려 봅니다. 

대담회 영상

역사왜곡 저지를 위한 대담회 "역사란 무엇인가?" - 두번째 from MinjokMovie on Vimeo.

대담회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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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왜곡 저지를 위한 연속 대담회 "역사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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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부의 중등 교과서 집필기준 문제가 한참 이슈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12월에는 고등학교 역사교과서 집필기준이 발표될 것이고, 앞으로 교과서가 어떻게 쓰일지도 문제입니다.

한켠에서는 박정희 기념도서관이 개관을 앞두고 있습니다. 12월1일 개국한 TV조선은 박정희의 눈물을 부각시키며 하루에도 몇번씩 박정희 향수를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게다가 동아일보의 채널A는 박정희 50부작 드라마를 준비하고 있다고 합니다. KBS에서 백선엽과 이승만 다큐를 하고 건국60년 방송을 다시 했던 것은 말할나위도 없지요.

이런 상황에서 역사정의 실천연대에서 "역사란 무엇인가" 라는 연속 대담회를 준비했다고 합니다.

서중석 성균관대 교수, 김효순 한겨레 신문 대기자 / 박한용 민족문제연구소 연구실장, 길윤형 한겨레 신문 기자 / 한홍구 성공회대 교수, 서해성 소설가 가 각각 한국현대사, 친일파, 지금 이순간의 역사에 대해서 이야기 한다고 합니다. 관심있으신 분들의 참여하시기 바랍니다.




역사왜곡 저지를 위한 연속 대담회
 "역사란 무엇인가"

박정희 기념 도서관 개관, 이승만과 백선엽에 대한 미화, 교과서 개악 등 계속되는 역사왜곡에 맞선 다양한 행동이 필요한 때입니다. 역사와 한국 근현대사를 고민하는 자리를 마련하였습니다. 많은 관심과 참석을 부탁드립니다

하나. 학자와 기자, 한국 현대사를 말하다
12월 8일 (목) 저녁 7시, 정동 프란치스코 교육회관 4층 강당
서중석(성균관대 교수)
김효순(한겨레 신문 대기자)

둘. 누가 친일파를 부활시키는가
12월14일 (수) 저녁 7시, 정동 프란치스코 교육회관 1층 대성당
박한용(민족문제연구소 연구실장)
길윤형(한겨레 신문 기자)

셋. 지금 이 순간의 역사
12월 20일 (화) 저녁 7시, 정동 프란치스코 교육회관 1층 대성당
한홍구(성공회대 교수)
서해성(소설가)

주최 : 포럼"진실과 정의", 민족문제연구소 http://www.minjok.or.kr
후원 :  역사정의실천연대 http://cafe.daum.net/historyact2012
문의 : 02-969-0226, facebook '진실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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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안산시민 2011.12.06 12:27 address edit & del reply

    공개강좌의 형식인가요??미리예약을 하는건가요~??

  2. outlet adidas 2013.04.24 00:01 address edit & del reply

    슬픔을 나누면 반으로 되지만, 기쁨을 나누면 배가된다.

  3. プラダ 財布 2013.04.26 07:42 address edit & del reply

    세번째 부분은 부끄러움의

친일인명사전 발간 2주년 기념,국제학술회의가 개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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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인명사전이 발간된 지 2주년이 되었습니다. ⓒ 민족문제연구소


2011년 11월 25일 금요일, 오전 9시30분 부터 5시까지 충무아트홀 컨벤션 센터에서 『친일인명사전』발간 2주년 기념 국제학술회의가 열립니다. 

학술회의의 제목은 
 
"과거에 대한 성찰, 미래를 위한 역사쓰기; 친일인명사전의 성과와 과제" 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모시는 말씀

민족문제연구소가 친일청산의 기치를 높이든 지 18년, 친일인명사전편찬위원회가 구성되고 민족사정립의 대역사에 착수한 지 8년만인 지난 2009년 11월 8일. 수많은 이들의 정성과 염원이 합쳐진 끝에 불가능하게만 보였던 친일인명사전 편찬사업이 드디어 첫 결실을 맺었습니다. 친일문제연구총서 중 핵심 부분인 인명편 전3권을 세상에 내놓게 된 것입니다.

온갖 역경을 극복하고 여기에 이르기까지 한국근현대사의 과업을 추진해 온 힘은 오로지 국민적 지지와 성원에서 비롯되었습니다. 이제 발간 2주년을 맞아 편찬과정을 돌이켜보면서, 친일인명사전 발간이 가지는 역사적 의미와 사회적 파장 그리고 이후의 과제를 짚어보는 토론의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친일·독재 미화와 역사교과서 개악으로 들끓고 있는 우리 사회의 현실은, ‘기억과 책임’이라는 상식적 해법이 결코 쉽게 받아들여지지 않을 것임을 반증해주고 있습니다. 역사의 진전을 바라는 선생님. 바쁘시더라도 부디 참석하시어 자리를 빛내주시고, 역사정의를 향한 도정에 지혜와 힘을 보태주십시오. 고맙습니다.

2011. 11. 16.  

친일인명사전편찬위원회 위원장 윤경로·민족문제연구소 이사장 김병상
 


순서

09:30~09:40 개회사    윤경로 친일인명사전편찬위원회 위원장

09:40~10:10 기조강연  친일인명사전 발간의 역사적 의의  
                                이만열 전 국사편찬위원회 위원장

                 주제발표  사회 : 박수현 민족문제연구소

10:10~10:50 1주제      친일인명사전 수록자 선정기준과 범주   
                                발표 : 이용창 민족문제연구소   토론 : 김명구 안동대

10:50~11:30 2주제      시민사회의 친일청산운동 전개와 그 영향  
                                발표 : 박한용 민족문제연구소   토론 : 전진성 부산교대 

11:30~12:10 3주제     한국민족주의와 친일인명사전   
                                발표 : 김기협 역사학자   토론 : 정해구 성공회대

12:10~13:00               점 심

13:00~13:40 4주제     친일’ 문제와 일본사회   
                               발표 : 후지나가 다케시 오사카산업대   토론 : 홍종욱 도시샤대 

13:40~14:20 5주제     독일 과거청산의 지속과 공직자-나치시기 외교관들의 책임문제
                               발표 : 이동기 서울대   토론 : 한정숙 서울대

14:30~17:00 종합토론 사회 : 안병욱 가톨릭대   발표자·토론자 전원
 




오시는 길
충무아트홀 컨벤션센터 6호선 신당역 9번출구 2호선 신당역 1번출구 2,4,5호선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2번출구
 

 
 


   
친일인명사전의 기적, 역사관 건립으로 이어가겠습니다.
TEL 02-969-0226 / E-mail historyact@hanmail.net  

Trackback 1 And Comment 1
  1. sac ralph lauren 2013.04.23 00:42 address edit & del reply

    바보처럼 이제와서야 난 뒤늦은 후회를 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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