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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정의실천 시민역사관

민족문제연구소 심정섭 회원, 근현대 자료 215점 기증 민족문제연구소 심정섭 회원, 근현대 자료 215점 기증 하나하나 포장해서 기증해 주신 자료 215점 심정섭 회원이 지난 5월에 이어 또 근현대사 관련 자료를 연구소에 기증 해 주셨습니다. 자료는 총 215점을 헤아립니다. 한점 한점 꼼꼼하게 직접 포장해서 보내주셨습니다. 기증해주신 자료를 간략하게 소개하면, 나주지역에서 발행된 영수증, 지세명기대장, 각종 서신, 간찰, 1940년~1960년대 상장, 근하신년 엽서, 명함, 금융자료, 지방행정자료 등 입니다. 아들과 아버지가 나눈 편지 기증 해 주신 자료 가운데 몇 가지 재미있는 자료들이 있었습니다. 경성에서 공부하고 있는 자식들이 아버지에게 보낸 편지가 여러장 눈에 띕니다. 편지봉투에 적혀있는 아버지는 박진옥(朴陣玉)씨 입니다. 조선총독부 직원록을 확인 .. 더보기
박정희 유신시대가 향수? 그 때가 그리운 분들을 위해 다시 그 시절로 돌아가보겠습니다. [트윗으로 보는 "유신의 쌩얼" 중간 정리] 최근 5.16을 "구국의 혁명"이라 칭했던 박근혜씨의 발언을 옹호하려는 새누리당 의원들이 발언이 연일 언론을 장식하고 있습니다. 무덤에서 처절하게 과오를 반성해야 할 유신의 망령이 화려하게 부활할 기세입니다. 이에 편승하여 권력을 취하고자하는 수 많은 "유신 전도사"들이이미 박근혜씨 주변과 전면에 포진되어 있는 형국입니다. 독재를 미화하려는 그들은, 이제 친일까지 미화하기 위해 온갖 꼼수를 부리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 대표적인 역사테러가 바로 "국사교과서"입니다.친일파 서술이나 민주화 운동에 대한 서술은 대폭 축소된 반면 경제성장에 대한 찬양이 극대화 되었습니다. 근현대사 교육 시간 자체가 축소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른바 '종박'세력들의 "멘붕적 역사관"이 그대로 학생들에게 주입되지는 않을지 두렵고.. 더보기
친일인명사전! 당신의 이름으로 아이들, 지역주민, 일본 조선학교에 전했습니다 친일인명사전 기부프로젝트, 두 번의 성공적 마감 ! 우리 연구소와 아름다운재단이 소셜펀딩 개미스폰서를 통해 공동으로 진행한 는 지난 2월 28일~4월 1일 사이 모두 2차례에 걸쳐 성공적으로 진행되었습니다. 그 결과 총 1천만 원이 넘는 모금이 이뤄졌고, 전국 각지 44곳의 대안학교, 마을도서관, 시민단체 등에 친일인명사전을 전했습니다. 그리고 일본의 조선학교에 전할 6권의 사전은 ‘조선학교돕기 몽당연필’에서 오는 6월 22일 개최한 도쿄 콘서트 즈음에 해당 조선학교로 전달할 예정이라 합니다. 소셜펀딩, 공감의 힘과 가능성을 확인 연구소는 소셜펀딩이라는 새로운 방식으로 우리 아이들에게 좀 더 가까이 친일인명사전을 보급하고자 이번 프로젝트를 준비했습니다. 하지만 사전이 발간된 지 만 2년이 지난 뒤라 프로.. 더보기
[연재]"식민의 유산 유신의 그늘" (3) : 새마을운동, 정말 새마을이 되었나? 새마을의날, 새마을식당, 새마을운동 4월쯤에 거리를 지나면서 새마을운동 깃발이 거리 여기저기 휘날리고 있는 걸 본 적이 있습니다. 왜 갑자기 새마을깃발이지? 싶었는데 알고보니 제 2회 새마을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서 거리마다 단 것이더군요. 공식적으로 끝나지 않았다고는 알고 있었지만 새마을운동이 다시 눈앞에 다가오는 느낌이었습니다. 새마을의날은 언론에 거의 보도되지 않은 채 2011년 2월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되었고, 국무회의에서 결정했다고 합니다. 그렇게 매년 4월22일 새마을의 날은 국가기념일이 되었지요. 또하나 우리 주변에서 유행하는 새마을이 있습니다. 새마을식당이지요. 비단 특정업체 '새마을식당' 뿐만이 아니라 몇년 전 부터 60~70년대 식의 식당들이 복고풍이라는 이름을 달고 많이 생겼습니다. 왠.. 더보기
정직한 역사를 나눕니다 - 친일인명사전 기부프로젝트 시즌2 개시!!!! 지난포스팅 "3일만에 목표 달성된 "친일인명사전 기부 프로젝트" 에서 말씀드렸었지요? 세상에 이벤트를 시작한지 3일만에 끝나버려서... 많은 분들의 문의가 있었다고요... 그 . 래 . 서 친일인명사전 기부프로젝트 시즌 2가 개시되었습니다.!!!!!! 정직한 역사를 나눕니다 - 친일인명사전 기부프로젝트 시즌2 바로가기 친일인명사전 지정 기부처 추천 바로가기 어린 딸을 위한 선택 from MinjokMovie on Vimeo. 두번째 친일인명사전 기부프로젝트 많은 분들이 사전 기부프로젝트의 성공을 반기면서도, 한편으로 좋은 취지를 더 널리 알리지 못하고 그쳤다는 점에 아쉬움을 표해주셨습니다. 민족문제연구소는 정직한 역사를 보다 많은 이들과 함께 나누었으면 좋겠다는 참여자들의 바람을 담아 한차례 더 기부 프.. 더보기
일본군 성노예 피해 할머님들의 1012번째 집회, 1000번의 눈물, 그리고 다시 12주가 흐르다. 1012차 수요시위(3월 7일)는 연구소가 주관하였습니다. 이번 수요시위에는 일본군 성노예 피해 할머님들과 더불어 태평양전쟁피해자유족회, 노틀담 수녀회, 까리따스 수녀회, 통합진보당, 일제 피해자공제조합회원일동, 한국정신대연구소, 구리 연극협회 극단 마중물, 일본 오사카 대학원 일본학과 학생들을 포함한 약 50여 명의 시민들이 참석해 주셨습니다. 다소 쌀쌀한 날씨에 할머님들의 건강이 조금 걱정되더군요. 성명서와 함께 현장의 모습을 사진으로 전달합니다. 제 1012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 성명서 지난 해 겨울 1,000번째의 수요시위 이후 또 12주의 시간이 흘렀다. 그리고 지난 주 아흔 세 번째 3.1절을 보내면서 우리는 참담함을 금할 수 없다. 일본 정부는 한 세기가 가까워.. 더보기
일본, 조선을 가지고 놀다 지난 포스팅 EBS 역사채널e 팀이 방문했습니다. 에서 말씀드린게 있지요? 역사채널 e 팀이 방문해서 어느것?에 대해 설명듣고 조사를 해서 갔다고 했었습니다. 힌트는 사진에 있었다고 했었지요? 역사채널 e 팀이 조사해 갔던 자료는 바로 . . . . . . . . 일출신문 조선 쌍육 이었습니다. 자, 그럼 영상이 어떻게 나왔는지 볼까요?? 일단 감상 해 보시지요~~ 쌍육, 지금으로 치면 보드게임 입니다. 아이들이 놀게 만든 보드게임에 조차 조선병합을 담았었습니다. 그때는..... 말그대로 조선을 가지고 놀았던 것이지요. 놀이를 통해서 이렇게 강제병합에 관한 일들을 배운다는 게 얼마나 이 뿐만 아닙니다. 민족문제연구소가 소장 중인 다른 쌍육에는 전시체제기 일본군에 입대해서 개선하기까지 병사들 이 해야할 일.. 더보기
EBS 역사채널e 팀이 방문했습니다. EBS역사채널e 팀이 민족문제연구소에서 전시중인 어떤 것(?)을 취재하러 왔습니다. 와서 어떤 것(?)에 대한 설명도 듣고 다른 전시물도 찬찬히 둘러보고 갔습니다. 저는 지식채널e만 생각하고 있었는데, 작년 부터 역사만 단독으로 팀을 꾸려서 방송을 해왔다고 하네요. 개인적으로 지식채널e를 참 재미있게 본 기억이 있어서, 이렇게 취재를 오니 반갑습니다. 아직 방송 전이라 자세한 내용을 올리기는 좀 걱정스러워 이렇게 힌트만 드립니다. 어떤 것(?)은 아래 쪽에 올린 사진에 있습니다. 정답발표(?)는 EBS방송이 나간 후에 있을 예정입니다. 방송 영상 링크와 함께 상세한 설명을 같이 올려드리지요. EBS에서 얼마나 재미있게 만들어 줄 지 기대됩니다. "역사관건립위 사무국" 카테고리에서는 시민역사관을 준비하며 .. 더보기
친일인명사전의 기적, 역사관 건립으로 이어가겠습니다. 친일인명사전의 기적, 역사관 건립으로 이어가겠습니다. TEL 02-969-0226 / E-mail historyact@hanmail.net 더보기
간절히 호소합니다. 분노하라! 역사왜곡! 수구세력의 역사반란! 시민의 힘으로 막아내자! 역사정의의 실현을 바라는 시민 여러분께 간절히 호소합니다. 우리 근현대사가 백척간두에 서있습니다. 현 정권 들어 역사왜곡이 도를 넘고 있는 것입니다. 집권초의 건국절 논란으로 시작된 과거회귀세력의 역사조작 음모는 이제 전방위에 걸쳐 구체화하고 있습니다. 항일세력을 탄압하고 무고한 양민들을 잔혹하게 학살하여 살인귀로 악명을 떨친 간도특설대의 장교 출신 백선엽과 김백일의 기념조형물이 세워졌습니다. 사월혁명 때 시민들이 흘린 피의 대가로 끌어내려진 독재자 이승만의 동상도 다시 세워졌습니다. 시민사회가 온 힘을 다해 저지했던 박정희기념관도 오는 11월 15일 개관을 앞두고 있습니다. 뿐만 아닙니다. 조·중·동을 비롯한 수구언론들이 집요하게 역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