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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

[박정희 기념관 폐관 촉구 기자회견 성명서] [박정희 기념관 폐관 촉구 기자회견 성명서] 기념관이 웬말이냐, 친일·독재 사과하라! 오늘 우리는 다시 한 번 역사가 처참하게 능욕당하는 비극의 현장을 지켜보고 있다. 한국현대사에 지울 수 없는 상흔을 남긴 독재자 박정희의 기념관이 도서관이라는 가면을 쓰고 대한민국의 심장부에 자리잡게 된 것이다. 그간 우리는 박정희 우상화의 본산이 될 기념관 건립을 저지하기 위해 전력을 다해왔다. 그 과정에서 국고보조금 지원이 일시 철회되는 성과도 거두었으나, 수구세력의 집요한 압박으로 결코 만들어져서는 안 될 기념관이 들어서는 참담한 결과를 빚고 말았다. 국민들의 압도적 반대 여론을 무시하고 몇몇 대기업들의 기부금과 혈세를 동원 기념관을 개관한 일은 수구세력이 저지른 또 하나의 반역사적 폭거로 기록될 것이다. 무엇을 .. 더보기
박정희 기념도서관은 범죄의 재구성 현장이다 박정희 기념도서관은 범죄의 재구성 현장이다 - 박정희 기념 · 도서관 개관을 보며 역사의 반역이 시작되었다. 드디어 21세기 역사의 반역이 시작되었다. 그것도 1972년 공포의 유신 독재 40년 만에 박정희라는 친일 독재의 망령이 무덤에서 부활하고 있다. 박정희 기념.도서관이 바로 그것이다. 단언컨대 세상이 뒤바뀌고 하늘이 두 쪽 나더라도 결코 박정희는 기념할 대상이 아니다. 박정희가 누구인가. 그는 ‘천황’을 위해 “목숨을 바쳐 천황을 받들고 충성하겠다”는 혈서를 쓰고 교사직도 팽개치고 자진 만주군관학교에 입교하고 일본 육사를 거쳐 항일무장세력을 탄압하는 데 앞장 선 다카기 마사오, ‘최후의 일본제국군인’이었다. 모든 조선인들이 해방을 맞이했지만 그는 패전을 맞이했다. 일제가 패망함으로서 그는 모든 .. 더보기
박정희 기념·도서관 개관 개탄 기자회견 지난주에 갑자기 박정희 기념·도서관 개관이 발표되었습니다. 작년부터 개관이 계속 미루어 지다가 2월에 들어서 개관을 하는군요. 준공은 이미 2011년 11월에 완료되었습니다만, 몇달이 지난 후에야 개관을 하네요. 개관소식이 나오자 몇몇 뉴스가 나오기 시작합니다. 개관중단촉구, 개명운동, 박정희 관련 서적논란 등등이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유신40년, 총선과 대선을 앞에 둔 시점, 그분의 따님이 유력한 대선후보가 되고있는 지금, 박정희 기념도서관 개관은 어떤 의미를 가지는 일일지... 걱정부터 앞섭니다. 개관에 맞추어 개관규탄 기자회견이 있을 예정입니다. 일단, 개관모습을 보고난 후 다시한번 글을 올리지요. [참고] 노컷뉴스 12-02-20 : '박정희닷 도서관'의 내역과 가문의 영광 연합뉴스 12-02-.. 더보기
[기획] '친일인명사전 편찬, 네티즌의 힘으로' 모금캠페인 8주년 특별기고 ② 일본서 더 잘나가는 '친일파 명단', 참담하다 ※ 친일인명사전에 많은 네티즌들이 직접 도와준 지 8년이 되어갑니다. 오마이뉴스와 민족문제연구소에서는 그 때 성금을 내 주신 분들에게 감사의 의미로 이벤트를 하고 있습니다. 오마이뉴스에 연재되는 기사를 시민역사관 블로그에도 옮겨봅니다. 일본서 더 잘나가는 '친일파 명단', 참담하다 친일인명사전이 나오기까지 의 연원을 이야기하자면 반드시 짚어야 할 역사적 사건이 둘 있습니다. 1949년 6월 6일 백주대낮에 친일경찰들에 의해 무장해제를 당하고 무릎을 꿇어야 했던 '반민특위 습격사건'과 바로 20일 뒤에 일어난 '백범 암살사건'이 그것입니다. 이 사건들은 친일세력이 민족주의세력을 국가운영에서 배제하고 일제시기의 기득권을 완전히 회복하게 되는 전기가 되었습니다. 이후 이 땅에서 '친일청산'은 더 이상 민족적.. 더보기
[기획] '친일인명사전 편찬, 네티즌의 힘으로' 모금캠페인 8주년 특별기고 ① 7억 선뜻 내주신 '당신'... 만나고 싶습니다 ※ 친일인명사전에 많은 네티즌들이 직접 도와준 지 8년이 되어갑니다. 오마이뉴스와 민족문제연구소에서는 그 때 성금을 내 주신 분들에게 감사의 의미로 이벤트를 하고 있습니다. 오마이뉴스에 연재되는 기사를 시민역사관 블로그에도 옮겨봅니다. 7억 선뜻 내주신 '당신'... 만나고 싶습니다 다 떨어진 헌 고무신짝을 부여잡고' ▲ 와 민족문제연구소가 공동으로 주관한 캠페인 에는 모두 7억 여 원이 모금됐다 2004년 초, 시민운동사에 길이 남을 누리꾼 참여운동이 를 중심으로 전개되었습니다. 해방이 되고도 60년간이나 미뤄져 왔던 친일파 청산을 더는 방관할 수 없다는 국민적 분노가 드디어 폭발한 것입니다. 사건의 전말은 이렇습니다. 2003년 12월 말 국회는 친일인명사전 관련 기초조사 예산 5억 원을 전액 삭감한.. 더보기
일본군 장교 출신 유재흥, 아버지 유승렬에 이어 대전 국립현충원 장군묘역에 안장 제3대 합참의장(1957~59년)과 제19대 국방장관(1971~73년)을 지낸 유재흥 예비역 육군 중장이 91살을 일기로 26일 별세했다. 군은 29일 오전 10시 서울 동작구 동작동 국립서울현충원 현충관에서 정승조 합참의장을 장의위원장으로 하는 합참장(合參葬)을 치렀고, 이후 고인은 국립 대전현충원 장군묘역에 안장되었다. 원균을 능가하는 졸장, 북한군 최고의 명장 …… 이와 같은 비아냥거림은 고 유재흥 장군의 6·25전쟁 중 전적 즉 자신이 지휘한 부대마다 패전하고, 심지어 그로인해 자신의 군단이 해체되기까지 했던 것을 두고 일컫는 말들이다. 그런데 29일 치러진 합참장에서 “당신은 휴전 때까지 한 번도 전장을 떠나 본 적이 없는 진정한 전투지휘관”이라며 그의 전적은 치하되었다. 더 나아가 그의 불굴의.. 더보기
친일인명사전 발간 2주년 기념,국제학술회의가 개최됩니다 2011년 11월 25일 금요일, 오전 9시30분 부터 5시까지 충무아트홀 컨벤션 센터에서 『친일인명사전』발간 2주년 기념 국제학술회의가 열립니다. 학술회의의 제목은 "과거에 대한 성찰, 미래를 위한 역사쓰기; 친일인명사전의 성과와 과제" 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모시는 말씀 민족문제연구소가 친일청산의 기치를 높이든 지 18년, 친일인명사전편찬위원회가 구성되고 민족사정립의 대역사에 착수한 지 8년만인 지난 2009년 11월 8일. 수많은 이들의 정성과 염원이 합쳐진 끝에 불가능하게만 보였던 친일인명사전 편찬사업이 드디어 첫 결실을 맺었습니다. 친일문제연구총서 중 핵심 부분인 인명편 전3권을 세상에 내놓게 된 것입니다. 온갖 역경을 극복하고 여기에 이르기까지 한국근현대사의 과업을 추진해 온.. 더보기
역사정의 실천연대 발족 기자회견 지난 포스팅 "역사정의 실천연대"가 발족합니다. 에서 말씀드린 것 처럼 11월14일 오전 프레스 센터에서 "친일독재미화 교과서 개악을 저지하는 역사정의 실천연대" 발족 기자회견이 있었습니다. [기사링크] MK뉴스 2011-11-14 '친일독재 미화 저지' 역사정의실천연대 발족 연합뉴스 2011-11-14 '친일독재 미화 저지' 역사정의실천연대 발족 뉴스1 11-11-14 역사연대 "교과서 개악 저지 전국민 운동 전개 불사" 한겨레 11-11-14 “5·18 등 빠진 역사교과서 집필기준 폐기하라” 기자회견 자료집에 따르면 '역사정의 실천연대'는 앞으로 아래와 같은 계획을 가지고 활동을 준비한다고 합니다. 1. 대한민국 건국이념과 헌법정신 바로알기 운동 2. 교과서 개정절차 확립 및 내용 개악을 막기 위한 .. 더보기
"역사정의 실천연대"가 발족합니다. 민족문제연구소 등 400개 시민사회단체는 14일 "친일· 독재미화와 교과서 개악을 저지하는 역사정의실천연대"를 발족할 예정입니다. 11월 14일 오전 11시이고 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입니다. 며칠 전 언론에도 공개 된 내용입니다만, 교과서 집필기준발표에 따른 후폭풍이 불어오고 있습니다. 일단 역사학계는 이명박 대통령에게 공개질의, 성명서를 내는 방향을 추진중이라고 합니다. 또 역사문제연구소 부소장인 이신철교수의 말에 따르면 역사교과서 집필기준 발표를 철회하는 서명운동도 벌일 예정이라는 군요. 여기에 더해서 시민사회의 움직임도 가시화 되고 있습니다. 아래쪽에 기자회견 보도자료를 덧붙입니다.  1. 건국절 논란으로 시작된 수구세력의 역사조작이 도를 넘고 있습니다. 백선엽,김백일,이승만 동상 건립과 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