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일인명사전기부 프로젝트'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12.03.28 '친일파 명단' 기부한 당신, 기억하겠습니다 - 네티즌 모금 8주년 친일인명사전 기부프로젝트2를 시작하며 (2)
  2. 2012.03.26 유권자가 뽑는 총선정책 온라인 투표가 진행중입니다.
  3. 2012.03.21 [동영상] 돌아오지 못한 남편의 청춘만장 (역사채널e)
  4. 2012.03.12 3일만에 목표 달성된 "친일인명사전 기부 프로젝트"

'친일파 명단' 기부한 당신, 기억하겠습니다 - 네티즌 모금 8주년 친일인명사전 기부프로젝트2를 시작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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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파 명단 기부한 당신, 기억하겠습니다.

▲ 2012년 1월 8일부터 3월 초까지 진행한 '그날의 당신을 찾습니다'. <오마이뉴스>·민족문제연구소 공동캠페인 ⓒ 민족문제연구소

민족문제연구소와 <오마이뉴스>가 공동으로 진행한 '그날의 당신을 찾습니다' 캠페인이 지난 1월 8일부터 한 달여간 진행됐습니다. 이 행사는 2004년 '친일인명사전 편찬, 네티즌의 힘으로!' 모금에 참여해 주신 분들께 늦게나마 감사 인사를 전하고자 기획됐습니다. 연구소는 친일인명사전 발간에 그치지 않고, 현재 벌어지는 역사 왜곡을 막아내고 역사정의를 실현하기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는 다짐을 전함과 동시에 사전 발간에 동참해 주셨던 많은 시민들의 올바른 역사에 대한 지지와 열정을 다시 한번 확인하고 싶었습니다.

 '몇 분이나 찾을 수 있을까'라던 조바심은 연일 이어진 격려와 응원 덕에 희망으로 바뀌었습니다. 남겨주신 댓글을 읽으며 연구소 상근 일꾼들은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아이들의 미래를 위한 작은 도리였다'는 겸손의 글, '잊고 있었는데 기억해줘 고맙다'는 감사의 글, '역사적인 과업에 동참했던 사실이 자랑스럽다'는 감격의 글, '역사정의 실현은 계속돼야 한다'는 다짐의 글을 보면서 이런 분들이 바로 연구소의 든든한 지원군이자 우리 사회를 함께 변화시켜갈 힘의 원천이라는 사실을 다시 확인했습니다.

 3월 초까지 1140여 분이 이벤트 게시판에 이름과 주소를 남겨주셨습니다. 2월 3일, 1차로 779분께 '친일인명사전 편찬 18년' 영상 다큐 DVD를 발송했습니다. 그리고 2월 25일 330분께, 3월 13일 31분께 마저 보내면서 발송작업을 마무리했습니다.

"아기에게 정의가 살아있는 나라 선물하고 싶다"

▲ '친일인명사전 편찬 18년' 영상 다큐 DVD의 1차 발송을 위한 포장 작업. 연구소 전직원과 아르바이트생까지 함께 한 완전 수작업 포장. ⓒ 민족문제연구소

그날의 '당신'을 기억하겠습니다 "제 삶의 하나를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유윤조님

"대한민국의 진정한 주인이 누구인지를 분명히 보여주어야 합니다. 앞장서서 일하시는 모든 분들의 노고와 노력, 그리고 희생에 감사를 드립니다." - 조정호님

"감동이네요. 당시 3살이던 아들이 벌써 11살이 되어 옆에서 함께 기사를 읽었습니다. 삐뚤어진 역사를 바로 잡아가는 민중들의 살아있는 역사에 대해 이야기를 해주었네요. 민족문제연구소의 많은 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 김홍성님

"벌써 시간이 그렇게 흘렀나요. 너무 쉽게 잊고 사네요. 그때의 뜨거웠던 감정, 알 수 없던 눈물 한 방울, 참여의 소중함을 알게 된 기회였습니다. 님들과 함께해 영광입니다." - 문병수님

"지치지 않고 견뎌낸 여러분께 박수를 보냅니다. 우리 사회 바로 세우기는 ''친일청산''에서 시작되는 것입니다. 끝까지 황소걸음으로!" - 곽성순님

"불의가 지배하고 있는 지금, 정의라는 이름들이 하나둘씩 새겨지는 것 같아 가슴이 찡해 옵니다. 정의가 살아있다는 것, 양심은 흔들리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주어서 감사합니다." - 이덕우님

"우리 딸 최예진 양이 이제 9살입니다. 딸아이에게 정의가 살아있는 세상을 보여주고 싶어서 참여했는데 너무 가슴 뿌듯합니다. 그날의 감동이 되살아나는 듯 하네요. 이제 제대로 된 역사의 한 페이지를 보여줄 수 있겠네요." - 최석순님

"태어날 아기에게 정의가 살아있는 나라를 선물하고 싶다고 했던 새신랑입니다. 그 아기가 벌써 올해 초등학교 2학년이 됩니다. 친일인명사전은 제가 근무하는 학교 도서관에 주문을 해서 현재 도서관에 있습니다. 중요한 일을 한 민족문제연구소에게 감사드립니다. 고 김근태 선생님이 하신 2012년을 점령하기 위해 미력한 힘 보태도록 하겠습니다.^^ " - 류승용님

 ('그날의 당신을 찾습니다' 게시판에 남겨 주신 글 중에서)


<오마이뉴스>에 실린 특별기고에 대한 반응도 뜨거웠습니다. 모두 4회에 걸쳐 게재한 기사의 총 조회수는 무려 50만 건에 달했습니다. 특히 '일본서 더 잘나가는 친일파 명단, 참담하다' 기사에서 친일인명사전의 공공도서관 보급률이 저조하고 학교 현장에서조차 사전 보급이 차단되고 있다는 사실이 소개되자, 연구소에 사전 구매 문의가 무척 활발해졌습니다.

한편, 사전의 대중적 보급을 위한 자발적인 실천도 다양하게 전개됐습니다. 다음 아고라에는 '공공도서관과 학교에 친일인명사전 보급을 촉구한다'는 서명운동이 펼쳐졌습니다. 이와 함께 공공도서관에 사전 비치를 위한 '희망도서 신청 방법'을 상세히 알리는 블로거들도 늘었습니다. 또 어느 대학생들은 직접 '친일인명사전' 영상을 제작해 사전 보급을 촉구하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자발적 노력과 관심은 또 한 번의 놀라운 결과를 가져왔습니다. 연구소는 지난 2월 28일 아름다운재단 소셜펀딩 개미스폰서를 통해 한 달을 모금 예정기한으로 '친일인명사전 기부프로젝트'를 개시했습니다. 의외로 반응이 빨라 모금 개시 이틀 만에 목표 모금액(489만5000원)의 6분의 1이 모였고, 3일째인 3월 2일 새벽부터는 참여 인원이 빠르게 증가하더니 오전 9시부터는 거의 분단위로 모금이 이뤄졌습니다. 결국 3월 2일 오후 5시 3분, 친일인명사전 기부프로젝트는 단 3일 만에 당초 목표 모금액을 초과 달성하며 성공적으로 마감됐습니다(달성 금액 497만1000원).

 
친일인명사전은 계속 읽혀야 합니다


자발적인 사전 보급 운동과 사전 기부프로젝트에 대한 뜨거운 반응은 온전한 친일청산과 역사정의실현에 대한 시민들의 절절한 열망을 다시 한 번 보여주었습니다. 이 프로젝트가 초 단기간에 마무리되서 많은 분들께서 함께 하지 못해 아쉬움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또, 친일인명사전 보급을 통한 역사정의실현의 열망을 계속 이어가야 한다는 당부도 있었습니다.

이러한 바람을 담아 민족문제연구소는 지난 3월 14일부터 '친일인명사전 기부프로젝트 2'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총 20권의 친일인명사전을 농어촌 지역 도서관과 대안학교, 동일본 지진 피해 조선학교 등에 보낼 수 있게 돼 정직한 역사, 친일인명사전을 보다 많은 이들과 함께 나눌 수 있었으면 합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리겠습니다.
 
친일인명사전 기부프로젝트2 바로가기

 우리는 '그날의 당신을 찾습니다' 캠페인에 참여한 '당신'을 기억하겠습니다. 몸소 역사정의 실현을 바라며 자신의 재능과 능력을 아끼지 않는 '당신'을 기억하겠습니다. 민족문제연구소는 이 모든 당신들과 함께 친일인명사전에 이어 역사정의실현의 보루가 될 시민역사관 건립에 더욱 매진하겠습니다. 참 역사의 주역인 '당신'과 함께 '정직한 역사'의 지킴이가 되겠습니다. 지켜봐 주시고 또한 함께해 주십시오.

오마이뉴스 기사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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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난 조상이 되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친일인명사전의 기적,역사관 건립으로 이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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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권자가 뽑는 총선정책 온라인 투표가 진행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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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 총선이 이제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그런만큼 요즘 거리를 나가보면 선거철이구나 생각이 절로 듭니다. 각종 정당의 플래카드가 여기저기 걸려있더군요. 어떤 결과가 나오던 올해 2012년 대선과 맞물려서 많은 의미를 가지는 선거가 되겠지요. 그런만큼 어떤 후보가 어떤 정책을 가지고 있는지, 어떤 문제를 가지고 있는지 꼼꼼히 따져봐야 하겠지요.  신문과 방송에서도 각 정당의 공천명단을 둘러싸고 잡음이 끊이지 않습니다. 그나마 자주 이름을 들어봤던 사람은 대강 판단하기 쉽지만 상대적으로 언론의 수혜를 덜 받는 사람들은 판단하기가 힘듭니다.



물론 최종적인 선택은 유권자의 몫이지만, 어떤 후보가 어떤 문제가 되고 있는지는 단순히 신문이나 언론보도만으로는 판단하기가 힘들죠. 그런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만들어진 네트워크가 있습니다. 2012 총선유권자네트워크라는 곳입니다. 유권자들이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는 정보를 기억하고, 주요 정책에 대한 후보자의 입장, 약속을 확인하고 총선넷과 연대기구가 선정한 낙천/낙선자 명단을 확인해서 심판하자라는 부분을 캐치프레이즈로 걸고 있네요.


기본적으로 해당 선거구와 해당 후보자에 따라서 후보자의 출마지역, 정당, 후보정보, 출마, 불출마 등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요즘 이슈가 되고있는 한미FT, 4대강, 핵, 역사교과서 등등 많은 문제들에 관련한 단체들이 제기한 문제도 확인이 가능합니다.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한번 들어가 보셔도 괜찮을 듯 합니다.


< 클릭하면 이동합니다. >

현재 2012총선 유권자네트워크에서는 "유권자가 뽑는 총선정책"이라는 제목으로 온라인 투표를 하고 있습니다. 각 단체들이 어떤 생각으로 어떤 운동을 하고 있는지 확인해 보시지요.


***총선넷 소속 단체들이 제안하는 30개 정책과제***

1) 한미FTA 폐기 및 통상절차법 개정

2) 비정규직 철폐 및 권리보장
3) 4대강사업 진상조사와 재자연화(복원) 추진
4) 검찰개혁(고비처 신설, 검사장 직선제 등)
5) 제주해군기지 공사 중단 및 전면 재검토
6) 반값등록금 실현
7) 국가보안법 폐지.
8) 재벌/대기업 불공정 행위 규제
9) 부자증세(한국판 버핏세) 도입
10) 언론악법 재개정 및 조중동방송 철폐
11) KTX(철도) 등 공공부문 민영화 정책 폐기
12) 신규원전 건설 중단, 고리 1호기, 월성 1호기 폐쇄
13) 정리해고 금지 및 노동법 전면개정
14) 건강보험 보장성 확대 및 의료영리화 정책 폐기
15) 2009 개정 역사교육과정 철폐와 역사교육정상화
16) 국공립어린이집 수를 전체 어린이집의 30%까지 확대
17) 대기업의 중소기업, 중소상인 업종 및 골목상권 진출 규제
18) 공무원과 교사의 정치기본권 보장
19) 전월세상한제 도입과 공공임대주택 확대
20) 국민먹거리보장기본법 및 국민기초식량보장법 제정
21) 성폭력범죄에 대한 친고죄 전면 폐지
22) 공직자의 종교중립의무 위반에 대한 처벌조항 추가를 위한 국가공무원법 개정
23) 과거청산기본법 개정 및 보·배상 특별법 제정
24) 산재보험 확대와 산업안전보건범죄 가중처벌
25) 비례대표 의석수 대폭 확대
26) 남북공동선언 이행 및 교류협력 활성화 법,제도 정비
27) 금융소비자보호법 제정과 독립적인 금융소비자원 설립
28) 기초노령연금 2배 인상 및 대상자 확대
29) 지방자치단체의 자치권 및 지방재정 확대
30) 국방예산 동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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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돌아오지 못한 남편의 청춘만장 (역사채널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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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일본, 조선을 가지고 놀다" 다음으로 역사채널e에서 다룬 주제는 청춘만장입니다. 민족문제연구소에서 소장중인 자료들을 바탕으로
3월 16일에 방송이 되었죠.




청춘만장, 장행기


주제가 된 지원병 출정깃발입니다. 장렬하게 떠난다는 의미로 장행기라고 합니다.  이
장행기에는 이런 글귀가 써 있습니다.

祝 陸軍兵志願者訓練所入所 宮本恩徽君, 國民總力 金堤郡 月村面 堤南部落聯盟

‘축 육군병 지원자 훈련소 입소 宮本恩徽君, 국민총력 김제군 월촌면 제남부락연맹’


김제군 월촌면 제남 부락연맹에서 지원병으로 차출되어 가는 청년들을 환송하기 위해 만들어 준 깃발인 것이지요. 환송을 위한 장행기, 하지만 조선사람들은 젊은 사람이 죽으러 가는 깃발과 같다고 해서 ‘청춘만장(靑春輓章)’이라고 불렀다고 합니다.

태평양전쟁에 끌려갔던 학병 수기에도 "청춘만장"이라는 제목이 쓰여 있습니다.



지원병으로 끌려간 새신랑, 그러나....


장행기에 써 있듯이, 宮本恩徽의 본명은 이은휘 입니다. 장행기의 주인공이지요. 宮本恩徽는 창씨명입니다. 1921년 9월 9일 전북 김제군 월촌면에서 태어났고 1940년 옆마을의 연인과 결혼했습니다. 스무살의 청년 이은휘가 일본군으로 강제동원된 건 1938년부터 실시된 "육군특별지원병령" 때문이었습니다. 농업학교를 졸업하고 나서 1941년 지방공무원시험을 보기위해 면사무소에 갔다가 지원병으로 끌려갔다고 합니다. 말이 '지원'이지 사실상 강제였던 겁니다.

1937년 중일전쟁이 시작된지 얼마 지나지 않아 바로 시행된 육군특별지원병령은 많은 젊은이들을 지원이란 말 아래 끌고 갔습니다. 이은휘가 끌려갔던 1941년은 태평양전쟁이 시작된 시기이면서, 지방 관청들이 경쟁적으로 지원병 수를 늘리기 위해 혈안이 되고 있던 시기였지요. 그토록 믿지 못하던 조선인들에게 총을 쥐어줄 만큼 급했던 일제는 몇년 지나지 않은 1943년에는 해군특별지원병령, 1944년 학도 특별지원병령을 거치며 징병제로 나아갑니다.


영혼마저 유폐되어 야스쿠니로


당시 임신 8개월의 아이를 가진 아내를 두고 이은휘는 1941년 6월 특별지원병훈련소에 입소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훈련생 때 휴가를 받고 집에 와 어린 아들을 품에 안고 부인과 눈물을 흘리던 것이 마지막 만남이 되고 말았습니다. 갓난 아기와 사랑스런 신혼의 아내를 두고 생이별을 해야 했던 이은휘. 특별지원병이 아니라 특별희생자였던 것이지요.

이후 전장에서 왼쪽 가슴에 총상을 입어 전사했다는 소식만 있었을 뿐, 유골도 유품도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스무살의 남편을 보내야했던 정복례씨는 할머니가 될 때 까지 남편을 그리며 살다가 자신이 죽으면 남편 대신 이 깃발을 합장해 달라고 했다고 합니다.


유수명부(留守名簿)에 따르면 이은휘는 남방군 제8방면군 제20사단에서 보병으로 근무하다 1944년 7월 11일 전사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야스쿠니신사에 무단 합사되어 원하지도 않던 일본의 영령이 되어있지요. 영혼마저 유폐되어 있는 셈입니다. 뭐 살아있는 사람도 야스쿠니에 있으니 더 말할나위가 없겠지요...



이들의 이야기를 전하기 위해서


소장중인 많은 물품 하나하나마다 이런 사연들이 남아있습니다.ⓒ 민족문제연구소


일제시기, 이미 먼 옛날의 이야기 처럼 들릴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우리 주변을 잘 둘러보면, 아직도 그 시대의 아픔을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또 시간이 흐르면 그분들의 아픔은 어떻게 될까요? 그리고  남은 사람들은, 그 시대를 살지 못했던 사람들은 그시대를 어떻게 보아야 할지... 생각해 봅니다.


하나하나, 이분들이 가슴에 품고 있었던 이야기 들이 얼마나 많을까요? 이런 이야기 들을 제대로 전하기에 아직 민족문제연구소 전시실은 좁기만 합니다.  민족문제연구소가 시민의 역사관을 지으려는 이유도, 이런 분들의 이야기를 담기 위해서 입니다.


 

   
자료실 고양이 │ 민족문제연구소 자료실
못난 조상이 되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친일인명사전의 기적,역사관 건립으로 이어가겠습니다.
TEL 02-969-0226 / E-m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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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만에 목표 달성된 "친일인명사전 기부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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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펀딩을 아세요?

아름다운 재단에서 진행하고 있는 소셜펀딩 "개미스폰서"는 공익 프로젝트를 위한 온라인 펀딩 플랫폼입니다.
정부나 기업의 큰 후원을 기대할 수 없는 상황에서, 더 나은 세상을 위해 싹을 틔우고, 도전을 할 수 있게 후원하는 프로그램이지요. 자세한 설명은 개미스폰서 홈페이지에 있습니다. ^^

http://www.socialants.org/

이 소셜펀딩 "개미스폰서"에 친일인명사전 기부 프로젝트
"정직한 역사를 나눕니다"가 진행중입니다!!!


라고.... 포스팅을 작성하고 있었습니다....

연구소 트위터에 올리고,  한국일보 기사도 올라오고나서 이제 본격적으로 홈페이지와 블로그를 통해

홍보해 볼까 말이지요...

영상도 일부러 제작을 했었습니다.

꽤 의욕적으로 준비한 이벤트였습니다.

어린 딸을 위한 선택 from MinjokMovie on Vimeo.


그런데...

그런데...

세상에...

단지 3일만에 마감이 되어버렸습니다!!!!!


3일만에 끝난 이벤트




3일 만에 목표액 4,895,000원을 달성함으로써 모금을 성공적으로 마감했습니다.

이 이벤트, 원래는 한 달간 예정으로 시작했거든요.

이렇게 초단기간에 끝난 사례는 아름다운재단이 개미스폰서 사업을 진행한 이후 처음 있는 일이라고 합니다.


2004년 “친일인명사전 편찬 네티즌의 힘으로!” 모금 캠페인이 전국민적 관심을 받으면서 불과 11일 만에 5억 원의 편찬기금이 조성되었던 것과 마찬가지가 아닐까요...

비록 규모는 작지만 역사정의실현에 대한 시민들의 간곡한 정성들이 아직 많이 남아있음을 보았습니다 .






기부자 명단(가나다 순)


좀 늦었지만 기부에 참여하신 분들을 올려봅니다.

정말, 정말 감사드립니다.


강미나30,000원 강석렬50,000원 강소영50,000원 강승희10,000원 공경록10,000원 공선희10,000원 곽병철100,000원 권달현20,000원 김경환10,000원 김광하50,000원 김근호30,000원 김기영50,000원 김단주20,000원 김동환10,000원 김두환10,000원 김미경10,000원 김민혁20,000원 김민환30,000원 김상규50,000원 김성재15,000원 김수진10,000원 김승완30,000원 김아란25,000원 김영용10,000원 김유미10,000원 김은성10,000원 김은오30,000원김은주20,000원 김은혜30,000원 김재현10,000원 김정희30,000원 김종우10,000원 김종인20,000원 김준석50,000원 김지현10,000원 김창호100,000원 김태수30,000원 김현욱50,000원 김현주50,000원 김혜인10,000원 김화영10,000원 김희선1,000원 김희선10,000원 나윤석50,000원 나혜영10,000원 남궁상10,000원 남미라10,000원 남유정20,000원 노승연10,000원 두현호10,000원 류상요50,000원 류지혜1,000원 명범식100,000원 문철100,000원 민지숙10,000원 박갑석20,000원 박기태10,000원 박선준50,000원 박성욱10,000원 박세휘1,000원 박순섭50,000원 박시연5,000원 박영준50,000원 박유경10,000원 박재호10,000원 박준영10,000원 박해영50,000원 박현진30,000원 백선주30,000원 백은옥250,000원 서경옥10,000원 서은주10,000원 서화영50,000원 손홍균20,000원 신선영50,000원 신창호30,000원 신호영5,000원 심현정10,000원 안은실20,000원 안혜진10,000원 양보람10,000원 양선주50,000원 양정석20,000원 엄재석20,000원 오상훈200,000원오주은30,000원원종천10,000원 유병진10,000원 윤제성20,000원 윤제성20,000원 이명기10,000원 이미호30,000원 이상미50,000원 이상화20,000원 이상화30,000원 이세진30,000원 이영경30,000원 이용훈100,000원 이운영10,000원 이윤주10000원 이종욱100,000원 이주환30000원 이진택10,000원 이창용10,000원 이태곤30,000원 이호근30,000원 익명인10,000원 익명인10,000원 익명인 10,000원 익명인10,000원 익명인10,000원 익명인10,000원 익명인10,000원 익명인10,000원 익명인10,000원  익명인10000원 익명인10,000원 익명인10,000원 익명인10,000원 익명인100,000원 익명인20,000원 익명인20,000원 익명인20,000원 익명인20,000원 익명인25,000원 익명인3,000원 익명인30,000원 익명인5,000원 익명인5,000원 익명인5,000원 익명인5,000원 익명인50,000원 익명인50,000원 익명인50,000원 익명인50,000원 임형주10,000원 임희경10,000원 장동수50,000원 장성호100,000원 장의연10,000원장재호10,000원 장혜숙10,000원 장효준30,000원 전금영10,000원 전영규10,000원 전영준30,000원 전혜진10,000원 정경환30,000원 정기선20,000원 정병규10,000원 정봉규30,000원 정상훈10,000원 정여진10,000원 정용현10,000원 정재호30,000원 조광래20,000원 조미리30,000원 조용진50,000원 조은철30,000원 진승준10,000원 차규식10,000원 차정희100,000원 채수학30,000원 천성희10,000원 최미선50,000원 최보윤40,000원 최준혁10,000원 최현주20,000원 하희승10,000원 한상미100,000원 한철우10,000원 한혜민10,000원 홍다연20,000원 홍새연20,000원 홍종표20,000원 황상일10,000원 황석현20,000원 황해원30,000원 황현종30,000원

(이상 179명, 모금액:4,971,000원)

예상보다 빨리 마감이 된 관계로 연구소로 전화하시거나 트윗, 쪽지로

"모금 연장 안하나요?"

"시즌 2 계획은 없나요?"

라는 문의가 많았습니다.  네, 시즌 2도 계획하고 있습니다.

조만간 시작할 예정입니다 .개봉박두!!!

시작되면 바로 포스팅하고 알려드릴테니 기대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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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난 조상이 되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친일인명사전의 기적,역사관 건립으로 이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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