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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3.12 [박정희 기념관 폐관 촉구 기자회견 성명서] (1)
  2. 2012.02.22 박정희 기념도서관은 범죄의 재구성 현장이다 (4)

[박정희 기념관 폐관 촉구 기자회견 성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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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기념관 폐관 촉구 기자회견 ⓒ민족문제연구소


[박정희 기념관 폐관 촉구 기자회견 성명서]


기념관이 웬말이냐, 친일·독재 사과하라!

오늘 우리는 다시 한 번 역사가 처참하게 능욕당하는 비극의 현장을 지켜보고 있다. 한국현대사에 지울 수 없는 상흔을 남긴 독재자 박정희의 기념관이 도서관이라는 가면을 쓰고 대한민국의 심장부에 자리잡게 된 것이다.

그간 우리는 박정희 우상화의 본산이 될 기념관 건립을 저지하기 위해 전력을 다해왔다. 그 과정에서 국고보조금 지원이 일시 철회되는 성과도 거두었으나, 수구세력의 집요한 압박으로 결코 만들어져서는 안 될 기념관이 들어서는 참담한 결과를 빚고 말았다.

국민들의 압도적 반대 여론을 무시하고 몇몇 대기업들의 기부금과 혈세를 동원 기념관을 개관한 일은 수구세력이 저지른 또 하나의 반역사적 폭거로 기록될 것이다.

무엇을 기념하겠다는 말인가?

박정희는 안정된 교직을 팽개치고 삼수한 끝에 혈서지원이라는 묘수까지 써가며 자발적으로 황군의 장교가 되었다. 일본인보다 더 일본인답다는 감탄을 들으며 만주군관학교와 일본 육사를 거쳐 괴뢰 만주국의 군인이 되어 항일세력 탄압에 앞장섰다.
해방이 되자 기민하게 광복군에 편입하여 국내로 들어왔으며, 시류를 좇아 남로당에 가담하고 군부 내 좌익세력의 핵심으로 암약하였다.
여순사건이 일어나 사세가 불리해지자 숱한 동지들을 죽음의 나락으로 밀어넣은 대가로 목숨을 부지하고 자리를 보전하였다.
이승만 정권 때부터 틈만 나면 쿠데타를 운위하며 정치군인으로서 자질을 유감없이 보여주었다.
마침내 기회가 오자 다수 군부의 의사와 무관하게 5·16쿠테타를 일으켜 4월혁명의 정신과 헌정질서를 유린하고 권력을 장악하였다.

민정이양·군부복귀의 약속을 헌신짝처럼 저버리고 반칙과 부정으로 얼룩진 선거를 통해 대통령의 자리에 오름으로써 기나긴 독재정권의 첫걸음을 내디뎠다.
앞으로는 부정부패 척결을 외치면서 뒤로는 국정을 농단하고 온갖 비리의 원천이 되었다.
굴욕적인 한일협정을 체결하여 헐값에 민족자존심을 팔아넘기고 이 와중에도 정치자금을 조성하였다.
경제개발이라는 미명 아래 노동자 농민들을 핍박하고 재벌들에게 특혜를 주어 독점자본을 굳건히 함으로써 오늘날 1%만을 위한 계급사회의 반석을 놓았다.
국민 다수의 반대를 무릅쓰고 장기집권을 위해 삼선개헌으로 헌정을 유린하고 반대세력을 폭력을 동원 탄압하였다.
심지어 민족의 숙원인 통일문제까지 정권연장에 악용하였으며, 이를 빌미로 친위쿠데타인 10월유신을 일으켜 종신총통의 지위를 공고히 하려 기도하였다.
민주화항쟁을 총칼로 탄압하였으며 이 과정에서 정권유지를 위해 고문과 사법살인 등 인권유린을 주저하지 않았다.
이리하여 대한민국을 암흑 속에 신음하는 거대한 병영국가로 전락시켰다.
절대권력은 절대부패로 연결되기 마련인 법. 국민의 동의를 받지 못한 썩을대로 썩은 권력은 도덕적 타락도 그 끝을 알 수 없었다.
낮에는 농민들과 소탈하게 어울려 막걸리를 마시고 밤에는 연예인들과 음주가무로 밤을 지새는 위선자. 정수장학회 영남대 강탈 등 청렴결백과는 거리가 먼 권력형 부정축재자. 이것이 독재자 박정희의 진면목이다.

이 자리에서 그 죄과와 악행을 두루 밝힐 수 없음이 안타까울 뿐이다. 오늘 박정희의 망령을 불러내려는 자들에게 다시 묻는다. 역사 앞에서 진정 진실을 감출 수 있다고 보는가. 배신 변절 독선 폭력 오만 반칙 부정부패 황음. 이 중 무엇을 기념하고 싶은가. 어떻게 왜곡하여 미래세대를 오염시키고 싶은가.

박정희가 집권한 시대는 민족과 반민족, 민주와 독재, 그리고 통일과 반통일이라는, 결코 화해할 수 없는 두 가치관이 투쟁하던 시대였다. 이 빛과 그림자의 대극에서 박정희는 언제나 반민족과 반민주 그리고 반통일의 화신으로 군림했다. 그리고 이 어둠의 자락 아래 수많은 친일잔재와 파쇼세력이 기만적인 ‘조국근대화의 기수’로 때로는 ‘박정희 신도’로 자처하면서 박쥐와 같은 삶을 유지할 수 있었다. 박정희 집권기 구축된 기득권세력이 우월한 지위와 특권을 21세기까지 연장하고 정당화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상징화 작업이 바로 오늘 문을 여는 박정희 기념관이라 할 수 있다.

박정희는 결코 기념할 대상이 아니다. 식민지와 분단 그리고 독재로 이어진 오욕의 20세기를 완전히 극복하고 21세기 민족의 새 지평을 열기 위해 반드시 청산되어야 할 과거의 유산일 뿐이다. 더욱이 박정희와 그 추종세력들은 30년이라는 기나긴 군부통치 기간, 각종 국가기구와 관변단체를 통해 이른바 박정희이데올로기라는 파쇼적 가치관을 국민 뇌리 속에 각인시켜 놓았다. 이제 다함께 치열한 각성을 통해 다시는 잘못된 역사가 반복되지 않게 우리 사회의 가치기준을 바로잡아야 한다.

유신 40년. 자숙해야 할 유신잔당들이 유신의 망령을 무덤 속에서 일으켜 세우고 있다. 우리가 오늘 이 기념관을 허용한다면 머지않은 장래 학살자 전두환과 노태우의 기념관이 들어서는 희극적 비극을 목도하게 될지도 모른다. 지켜만 본다면 우리들은 정신적으로 그들의 압제를 영원히 벗어날 길이 없게 될 것이다.

그렇다! 지금은 박정희 기념사업이 아니라 박정희 청산사업을 시작해야 할 때이다. 박정희기념관은 즉각 문을 닫아야 한다.

2012년 2월 21일

친일·독재미화와 교과서개악을 저지하는 역사정의실천연대

                상임대표 : 한상권(학술단체협의회 상임대표)
                공동대표 : 김영훈(민주노총 위원장)
                임헌영(민족문제연구소장)
                장석웅(전국교직원노동조합 위원장)
                정동익(사월혁명회 의장)

논란 끝에 개관한 박정희 기념 도서관 ⓒ민족문제연구소





■ '박정희기념·도서관' 개관 일지
      1999.5.13.     김대중 대통령, 대구에서 '기념관 건립사업에 대한 정부 지원' 약속      
      1999.5.26.     '박정희 기념관 설립위원회' 창립총회, 사단법인 '박정희 대통령기념사업회' 발족      
      2000.7.19.     박정희 기념관 부지, 서울 마포구 상암근린 공원 내로 확정.      
      2000.9.28.     250 여 단체 '박정희 기념관 반대 국민연대' 결성.      
      2001.10.5.     서울시, '박정희 기념관' 건립 허가      
      2002             기념관 건설 공사 착공      
      2004             민간보조금 확보목표액 500억원 중 100억원에 그치자 공사 중단      
      2005.3.8.       행정자치부, 확보 조건 기부금이 104억 수준에 머물자 보조금 교부결정 취소      
      2005             국고보조금 208억원 중 170억원 회수. 사업 중단, 기념사업회, 국고보조금 교부결정 취소처분
                         취소 청구소송      
      2005.12.30.     1심 재판부, 원고 승소 판결      
      2007.12.31.     2심 재판부, 정부 항소 기각 판결      
      2009.4.24.      대법원, 원고 승소 확정 판결      
      2010.3           기념관 공사 재개      
      2010.4.15       박지만 씨, “기념사업회가 기념관을 건립한다며 모급해놓고 국민 동의 없이 서울시 소유의
                         기념도서관 건립으로 사업 내용을 변경했다”며 공사중지 가처분 신청      
      2010.5           박지만 씨가 신청한 기념관 공사중지 가처분 신청 기각      
      2010.7.27       국무회의서 박정희 대통령 기념사업 추진계획(174억원 국고지원) 의결      
      2011.11.        박정희 기념·도서관 준공      
      2012.2.21.      박정희 기념·도서관 개관


자료실 고양이 민족문제연구소 자료실
못난 조상이 되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친일인명사전의 기적,역사관 건립으로 이어가겠습니다.
TEL 02-969-0226 / E-mail
historyact@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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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lunettes ray ban 2013.04.24 16:54 address edit & del reply

    사람들은 죽을걸 알면서도 살잖아 .사랑은 원래 유치한거에요

박정희 기념도서관은 범죄의 재구성 현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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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기념도서관은 범죄의 재구성 현장이다
 - 박정희 기념 ·
도서관 개관을 보며


역사의 반역이 시작되었다.
드디어 21세기 역사의 반역이 시작되었다. 그것도 1972년 공포의 유신 독재 40년 만에 박정희라는 친일 독재의 망령이 무덤에서 부활하고 있다. 박정희 기념.도서관이 바로 그것이다. 단언컨대 세상이 뒤바뀌고 하늘이 두 쪽 나더라도 결코 박정희는 기념할 대상이 아니다.

박정희군이 혈서로 군관을 지원했다는 「만주신문」1939년 3월 31일자 보도. ⓒ 민족문제연구소





박정희가 누구인가. 그는 ‘천황’을 위해 “목숨을 바쳐 천황을 받들고 충성하겠다”는 혈서를 쓰고 교사직도 팽개치고 자진 만주군관학교에 입교하고 일본 육사를 거쳐 항일무장세력을 탄압하는 데 앞장 선 다카기 마사오, ‘최후의 일본제국군인’이었다. 모든 조선인들이 해방을 맞이했지만 그는 패전을 맞이했다. 일제가 패망함으로서 그는 모든 것을 잃어버렸다. 그것만이 일제 식민지시기 박정희의 삶의 실체였다. 천황을 위해 목숨까지 바치겠다고 한 그가 일본이 패망하지 자결을 하지 않은 게 오히려 놀라울 뿐이다. 박정희는 일본 천황제파시즘의 정점에 있었던 일왕 쇼와의 아들이다. 그가 선포한 10월유신 조차 일본의 메이지유신의 근대화 모델과 1930년대 일본 군국주의가 내세운 군국주의 이념인 쇼와유신의 분단형 버전에 지나지 않는다.

박정희는 민족반역자일 뿐 아니라 민주주의의 적이다. 4.19민주혁명의 꽃을 군화발로 무참히 짓밟으며 이 땅에 18년 군부독재의 길을 장본인이다. 심지어 남북통일을 대비한다는 명목으로 유신체제를 선포해 종신독재를 꿈꾸었다. 개인의 출세를 위해서라면 조국과 민족 그리고 사상과 양심마저 내던지며 변신을 거듭한 자가 바로 박정희였다. 그러기에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대통령이 될 수 있지만, 박정희만은 결코 대통령이 되어서는 안 된다고 어느 독립운동가는 절규했다.

박정희가 걸어온 삶이 이렇듯 뚜렷하게 부정적이기에, 그의 추종자들조차 박정희의 공로로 드는 것은 오직 하나 경제성장이었다. 그러나 박정희식 경제성장의 밑천으로 내세우는 대일청구권자금은 일본제국주의가 우리 민족에게 자행한 수많은 범죄사실을 불과 몇 푼의 돈을 받는 대가로 눈감아 버린 것이었다. 더구나 한일협정 전후 불법적인 검은 돈의 뒷거래가 이루어졌다는 미 중앙정보부의 충격적인 보고서도 공개되었다. 일제 식민지로부터 해방되어 독립국가로서 새로 조약을 맺으면서 이 무슨 매국적 망발이란 말인가! 이 미 정보부의 보고서의 진실도 밝혀져야 할 것이다.

앞으로도 선진화를 하겠다고 하면 장기집권을 용인할 수 있다는 말인가?

서울 마포구 상암동 산26번지에 자리한 '박정희 기념.도서관



허울 좋은 ‘고도성장의 금자탑’ 아래에는 ‘베트남전쟁’에서 의미 없이 죽어갔거나 아직도 고엽제 휴유증에 시달리는 수만 명 베트남 참전군인의 비극과 베트남 민중의 한이 배어 있다. 박정희가 휘날린 조국근대화의 허황한 깃발에는 저임금 장시간 중노동에 항의하다 무참히 짓밟힌 노동자들의 피가 묻어 있다. 새마을운동의 노래가 높이 울려 퍼지는 가운데 빚더미에 눌린 농민들은 정든 고향을 떠나야 했고, 화려한 도시의 그늘 아래 수 백만 도시빈민의 통곡이 넘쳐흐른 게 박정희시대였다.

조국근대화를 위해 장기집권이 불가피했다고? 망발도 이만저만이 아니다. 많은 독재자들이 장기집권을 위해 내세운 상투어가 바로 “국가와 민족을 위해”, “조국의 근대화를 위해서” 아니었던가? 그러고는 제멋대로 헌법을 뜯어고치고 군대와 경찰 그리고 정보조직을 통해 피로써 장기집권을 꾀했다. 그리고 예외 없이 국민들에게 쫓겨나거나 죽임을 당한 사실을 상기하라. 박정희 또한 여기에서 벗어나지 않는다. 박정희의 이른바 근대화는 ‘피의 근대화’였다. 앞으로도 선진화를 하겠다고 하면 장기집권을 용인할 수 있다는 말인가?

박정희시대에는 오적(五賊)과 떡고물로 표현되는 부정부패가 보다 거대한 규모로 우리 사회에 구조적으로 자리잡았다. 고질적인 정경유착과 재벌의 족벌 경영, 빈익빈 부익부 현상과 만성적인 외채경제는 박정희가 주조한 왜곡된 경제구조의 핵심이며, 오늘날 우리가 겪고 있는 경제위기의 진정한 원인이다. 심지어 박정희와 그의 추종자들은 안보와 경제성장을 위해서는 인간의 모든 가치가 유보될 수 있다고 주장해, 인간을 오직 빵으로만 사는 동물적 존재로 돌려버렸다. 박정희가 민주화를 훼손시켰지만 경제성장의 공로는 인정해야 한다는 주장은, 경제성장을 위해서는 인간의 모든 가치를 희생해도 좋다는 전도된 가치관에 다름 아니다. 이런 반인간주의 이념을 21세기 한국사회의 가치관으로 계승, 보급한다는 것은 미치지 않고서야 어찌 가능하겠는가!


국민들을 상대로 자행하는 거대한 범죄의 재구성 현장이 바로 ‘박정희기념.도서관’이다

박정희 기념.도서관이 개관한 21일, 역사정의실천연대가 주최한 ‘박정희 기념․도서관 개관 즉각 중단 기자회견’이 박정희 기념.도서관 앞에서 열렸다


박정희가 집권한 시대는 민족과 반민족, 민주와 독재, 그리고 통일과 반통일이라는, 결코 화해할 수 없는 두 가치관이 투쟁하던 시대였다. 이 빛과 그림자의 투쟁에서 박정희는 언제나 반민족으로, 독재로 그리고 반통일의 화신으로 군림했다. 그리고 이 암흑의 지배 아래 수많은 친일잔재와 파쇼 세력이 기만적인 ‘조국근대화의 기수’로 때로는 ‘박정희 신도’로 자처하면서 박쥐의 삶을 유지할 수 있었다. 따지고 보면 ‘박정희 기념사업’은 박정희 시기 그의 ‘공범’들과 박정희가 남겨놓은 관변 시스템에 유착한 세력 그리고 지지 기반을 넓히려는 현 집권층의 권력욕 그리고 ‘뼛속가지 친일과 친미로 물든’ 이명박 대통령의 자의적인 역사 해석이 엉키어 진행되는 추악한 권력놀음에 지나지 않는다. 박정희 집권기 구축된 권력집단이 자신의 기득권을 21세기까지 연장하고 정당화하고자 국민들을 상대로 자행하는 거대한 범죄의 재구성 현장이 바로 ‘박정희기념.도서관’이다.

더구나 이 기념관이 만들어지면 기념관측은 교육의 현장으로 활용하겠다고 한다. 우리들의 자녀들이 친일과 독재를 해도 버젓이 기념하는 이 시대의 역사범죄에 대해 무엇이라고 할 것인지 차마 낯을 들 수 없다. 박정희기념.도서관을 용납하는 것은 우리가 미래 세대에 대한 예비 범죄마저 방조하는 것에 다름없다.

더구나 독재자의 딸이 집권 여당의 최고 실력자이자 대통령 후보로 거론되는 공인의 신분임에도, 아버지의 친일과 독재의 업을 대속하는 대신 그 업적을 칭송하는데 앞장서는 데 대해 우려와 분노를 금할 수 없다. 새누리당이라는 당명이 무색하게 헌누리당으로 가는 이 역사의 반동을 방관할 수 없다. 진실이 침묵할 때 거짓이 장화를 신고 온 동네를 돌아다닌다고 했다. 이제 거짓의 역사를 뿌리봅고 진실과 정의의 역사를 세우는 일에 나서야 한다.

그렇다. 지금은 박정희 기념사업이 아니라 박정희 청산사업이 시작될 때이다.

*이 글은 통일뉴스에 동시 개제되었습니다.

박한용 (민족문제연구소 연구실장)


자료실 고양이 민족문제연구소 자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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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인명사전의 기적,역사관 건립으로 이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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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뽀빠이 2012.02.26 15:14 address edit & del reply

    박정희는 한국의 영웅입니다. 민주당의 윤보선 대통령은 미국의 원조받은 돈으로 나눠먹기를 했습니다. 국민들은 굶어 죽던지 말던지, 자기들끼리 나눠먹기 해서. 박정희가 국민들 살릴려고 쿠테타 일으켰습니다. 박정희 없었다면 한국은 아프리카 같은 거지 나라입니다. 1960년대 한국은 농사가 안되서 많이굶어죽음...보릿고개

    • 쯧쯧쯧 2012.02.27 13:20 address edit & del

      ㅉㅉㅉ

  2. 홍길동 2013.04.12 21:36 address edit & del reply

    진정한 영웅을 호도하는 당신(들) 무뇌아가 분명합니다.
    찌꺼지 가짜보도로 국민을 바보 만드는 당신(들) 정말 등신입니다.
    박정희 대통령은 진정한 대한민국의 영웅으로 추앙받아 마땅합니다.
    역사를 호도하고 말도 절도 아닌 거짓으로 포장하는 당신(들) 정말 서글픈 인생입니다.

  3. 떡붕어탕수 2013.08.19 22:35 address edit & del reply

    박정희가 친일파가 아닌 건 이미 법원에서 판결난 부분이 아닌가, 애초에 그 혈서가 있다는 명백한 증거도 없다. 왜 사실이 아닌 것으로 오도하지?

    박정희가 독재자다 라는 말은 어느정도 이해할 수 있는 말이다. 물론 그 독재가 잘한 독재냐 잘못한 독재를 따지면 단연 전자겠지. 세상 어느 나라에 근현대사에 이런 발전을 이룬 지도자가 있는가?

    애초에 논밭에서 일하던 가난한 농업국가가 일단 민주주의라고 도입은 했는데, 우리나라는 역사에서 단 한 번도 민주주의를 논해본 적 없는 나라이다.
    이런 배경을 이해하지 않고 박정희 독재자라고, 심지어는 친일파라고 귀태니 뭐니 하면서 전직 대통령을 폄훼하는데 거 아주 잘못된 행동이다.
    전에 최장집 명예교수가 말한 이야기 중에 박정희식 지도자상이 꼭 잘못된 것은 아니다 라는 말을 한 적이 있다. 최장집이 누군가? 우리나라에서 가장 진보다운 진보를 논하는 교수로, 민주화 이후의 민주주의 등 다양한 서적을 낸 명망높은 진보라고 할 수 있다.

    애초에 민주주의 역사가 없는 나라에서 처음부터 어떻게 민주주의다운 행동을 할 것이며, 그것을 실천해나갈 수 있단 말인가? 광복 이후 정부 수립이 70년이 채 안 된 지금에 와서 그 때 그렇게 했으니까 독재자다 뭐다 하는 말 자체가 당시의 시대상을 고려하지 않고 그냥 지금의 관점에서 평가한 사료 아닌가?

    쿠데타 자체를 정당화하고자 하는 맘은 없지만, 그로 인해 아이러니하게도 독재로 인해 현재 우리나라가 있다. 그렇게 5060년대가 부끄러웠는가? 왜 잘한 것은 보지 못하고 중립적인 시각을 갖지 못하는가?

    박정희 대통령 잘못한 거 많다는 거 이해한다만, 왜 그것을 확대하고 날조하는가? 왜 공을 인정하지 않고 그냥 과만 주구장창 이야기하고 사실 날조하고, 그러는 것인가?

    이런 거 올려가지고 괜히 선동하지 말고 니 할 일이나 잘 해라. 본업에 충실하는 게 나라에 이바지하는 길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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